•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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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전통 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2022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공연예술인을 위한 창작 공간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연습실, 공연장, 콘텐츠 제작실 등 공간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술인 지원 및 교육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사업은 전통예술 분야 청년예술가의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실험적인 창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1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은 창작활동비와 결과발표 공연 등을 지원받아 전통예술과 신시사이저, 아프리카 공연예술, VR 기술 등을 접목한 창작품을 발표했다.

올해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전통예술 분야 청년예술가들이며 창의성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8명 내외의 청년예술가는 활동을 증명하는 절차를 거쳐 5개월간 월 1회의 창작활동지원금을 받고, 창작활동 결과발표회 준비를 위한 1회의 발표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 이후 발표회 영상 제작을 지원받아 향후 창작활동을 홍보하는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공연예술 시장에서 전통 분야 청년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실험정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 차별화된 행보와 성장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창작활동 결과발표회 ‘소울疏鬱; 답답한 마음을 풀어헤치다’에서 열정을 풀어내는 경험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가고자 하는 길의 초석을 다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년예술가의 실험정신을 마음껏 펼칠 기회가 될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접수는 4월 18일(월)부터 5월 4일(수)까지 약 20일간 진행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개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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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술 분야 청년예술가들의 실험적인 창작을 응원합니다, 2022 청년예술가 창작지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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