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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4.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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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신경철/기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미영)가 21일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와 공동으로 경기도 화성시 포도농가에서 ‘2022년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발대식’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농촌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 날 발대식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안효석 이사장과 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 그리고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모집된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멀칭 비닐 작업, 포도 곁순따기, 지네발 제거하기 등 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농협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는 농촌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2000만원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 후원했다. 이는 농촌봉사활동을 비롯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0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농협중앙회 및 지역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작된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부족해진 농촌일손을 돕는 자원봉사자는 점진적으로 증가해 1365 자원봉사 포털 기준으로 2020년에 14만1511명, 2021년에는 17만6850명에 달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농협중앙회는 올해도 지속적인 농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연중 상시적으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농촌은 농업인의 고령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인력 감소 등으로 인해 농업 인력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농촌일손돕기가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전국의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기울여 주시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더 많은 자원봉사자가 농업과 농촌에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도록 여행과 자원봉사를 결합한 볼런투어 등 농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식을 개발하고 해당 주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개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를 주체로 2010년 6월 1일 설립돼 2020년 재단법인으로 운영 형태를 전환했다. ‘모든 국민의 자원봉사 참여로 만드는 안녕한 대한민국’이라는 비전 아래 자원봉사 지원 체계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핵심 가치인 △사람 △연대협력 △현장을 바탕으로 핵심 목표인 △현장 중심의 자원봉사 정책 활동 △사회 변화를 위한 역량 강화 △자원봉사자가 주도하는 참여 문화 조성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녕 캠페인, 재난현장자원봉사센터 통합관리, 자원봉사종합보험, 1365자원봉사포털 운영, 자원봉사 정책 개발, 자원봉사 아카이브 사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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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원봉사센터-농협중앙회,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발대식’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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