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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0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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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코벤트리 대학교의 국립교통디자인센터가 4월 27일 항공택시와 무인 배달 드론과 같은 기기를 위한 교통 허브인 에어원(Air One) 서비스를 어반에어포트 스타트업과 함께 개발해 이를 코벤트리 시내 중심에서 대중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원은 스타트업인 어반에어포트(Urban-Air Port Ltd)가 주도적으로 개발한 교통 허브 시스템으로 미래형 공중 기기를 위해 기존 공항과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공기 오염을 억제하며 기존 도로 중심의 물류시스템을 혁신하고자 개발했다.

코벤트리 국립교통디자인센터는 코벤트리 대학교의 스튜어트 버렐(Stewart Birrell) 교수가 이끌고 있으며 수직형 공중 교통수단을 편리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다.

스튜어트 버렐 교수는 이번 에어원 서비스 출시에 대해 “우리 센터가 미래형 서비스를 어반에어포트 스타트업과 함께 개발하게 돼 기쁘다”며 “에어원을 개발하면서 사용자들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어반에어포트의 설립자인 리키 샌드후(Ricky Sandhu) 대표는 “에어원 서비스의 출시는 미래형 교통수단의 새로운 장을 열은 역사적인 개발이었다”며 “탄소 배출량 감소와 자유로운 도시여행이 가능하게 해 도시가 더 건강하고 잘 연결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원 서비스는 어반에어포트가 향후 5년 동안 오픈하게 될 전 세계 200개 공중교통수단 허브의 시초가 될 것이며 코벤트리 대학교는 미래 교통 혁신기술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코벤트리대학교 개요

코벤트리대학교는 1843년에 개교한 영국 공립대학교이며, 연구 중심의 학교로 알려져 있다. 2022년 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국제 학생 비율이 전 세계 30위권 안에 든 명문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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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벤트리 대학교, 전 세계 최초 항공 택시 허브 서비스 공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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