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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4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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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아인엘앤디가 리콜 명령을 받은 유아용품 브랜드 캥거루루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추적해 대처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국가표준원이 올 4월 발표한 어린이 제품 리콜 대상 12개 업체 리스트 가운데 기능성 유아용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는 캥거루루의 2022년 신제품 메쉬모달누빔 롱베개 민트 제품은 리콜 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캥거루루는 해당 제품을 보유한 고객이 리콜 대상 제품인지를 빠르게 확인하고 교환·환불 조치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적에 나서고 있다.

캥거루루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 제품은 세탁 테스트를 위해 별도로 제작된 간이 샘플 제품이 양산 제품과 섞여 고객에게 배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제품의 테두리(바이어스) 소재로 정상 제품과 리콜 대상 제품을 구분할 수 있다.

캥거루루는 정상 양산품은 2021년 11월 국내 섬유 시험기관인 kotiti 시험연구원을 통해 유아안전인증시험을 실시해 안전 인증을 확보했으며, 최근 유럽 안전 기준의 OEKOTEX 인증도 추가 확보했다.

캥거루루는 충진재까지 통세척을 해야 하는 제품 특성상 다양한 세탁 기종에 세탁 방법을 달리해 세탁 테스트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2년 2월 1일 간이 생산된 15개 제품 가운데 10개 제품이 양산품과 섞여 고객에게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아인엘앤디 정금숙 대표는 이번 리콜 명령과 관련해 “비록 소량이라고 하더라도 유해 물질이 검출된 제품이 고객까지 전달되도록 관리를 철저하게 하지 못한 책임은 모두 본인에게 있다”며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앞으로는 더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캥거루루는 리콜 명령 이후, 샘플 생산 제품 15개 가운데 회사에서 보유·사용한 5개 제품을 제외하고, 10개 제품을 추적하고 있다. 해당 시기(2022년 2월 1일~3월 15일)에 구매한 고객에게 개별 안내를 통해 현재 총 5개가 회수됐고, 시험기관이 보유한 3개를 제외하면 불량 제품의 전체 회수까지 2개가 남아있다.

고객이 보유한 제품이 리콜 대상 상품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고객도 접수 및 상담을 통해 교환·환불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리콜 접수는 웹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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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루, 리콜 명령 제품 적극 추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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