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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2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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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교육도시 전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해답을 찾다’1.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어린이가 즐겁고 부모가 행복한 창의교육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중 청원 공감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교육현장의 변화에 따라 미래의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교육의 방향에 대하여 다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근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강사로 초청 ‘변화하는 세상과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장은 “우리교육의 현실은 한마디로 공(共)교육의 공(空)교육화, 사(私)교육의 사(死)교육화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는 위기를 느끼고 답은 알고 있지만 실행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오늘의 아이를 어제처럼 가르치는 것은 아이의 미래를 빼앗는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이 불러온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제도를 창의성 중심으로 전환하고,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해 스스로 나아갈 길을 선택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우리가 살아온 시대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의 미래의 삶의 방향에 있어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변화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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