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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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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 확대 (2).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개 실무분과를 추가 구성하고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는 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를 이끌고 있는 장봉석 위원장과 실무분과위원으로 신규 추천된 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 대표협의체와 실무 협의체, 희망보드미 실무분과, 동 협의체로 구성·운영돼왔으며, 최근 실무분과가 6개 추가되면서 7개 분야 실무분과로 기능이 확대됐다.

   

추가된 6개 분야는 △장애인분과(11명) △어르신분과(10명) △아동청소년 분과(12명) △여성다문화분과(11명) △보건의료분과(10명) △주거분과(20명)로, 총 74명의 위원이 추가 구성됐다.

 

이날 시는 6개 실무분과에 위촉된 위원들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달하고, 실무분과 위원으로써의 역할 및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안내했다. 또, 이달부터 본격 가동하는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앞으로의 사업추진 방향까지 자세한 설명을 통해 전반적인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


앞서, 전주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회장 정원선)도 지난 3일 35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5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송천2동의 우수 통합사례가 발표됐으며, 각 동협의체별로 동네복지사업을 추진하면서 직면하는 복합적인 사례나 업무 추진시 애로사항 등을 서로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참석 위원들은 또 원활한 통합돌봄 사업의 수행을 위해 복지·보건·의료·주거분야의 구성원을 확대 구성하고, 오는 16일부터는 통합돌봄분과를 신설하는 등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이번에 실무분과까지 확대 구성한 만큼 각 분과별 위원들이 서로 의기투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 등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면서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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