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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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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원응대직원들의 정서안정 도와 (1).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연수/기자]

전주시가 감정노동 등 다양한 직무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돌보고 나섰다.


시는 8일 팔복동 전주 근로자건강센터에서 민원업무 수행 직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톡톡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를 겪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증진 및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그룹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힐링 공방, 나를 위한 캔들 만들기 △스트레스 순삭! 명상요가 수업 등 마음건강과 신체피로를 치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주시, 민원응대직원들의 정서안정 도와 (2).jpg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당당하게 존중받을 권리’를 수립·배포했으며,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한 시민홍보 및 인식개선 교육 등을 전개해왔다. 또, 마음돌봄 프로그램 외에도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이동식 스트레스 자가측정기 운영 등 청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재수 전주시 총무과장은 “대민업무분야는 특이민원으로부터 감정노동과 폭언, 폭행 등을 경험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업무로부터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조직차원의 적극적인 마음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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