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5(일)
 
고양특례시 월간⋅반기 경제동향지표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시정연구원은 ‘고양특례시 경제동향지표 관련 기초연구’를 통해 고양특례시 지역경제 현황 파악과 정책 대응을 위한 경제동향지표를 선정하여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고양특례시는 2022년 인구 108만 특례시가 되면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민선 8기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산업 기반 조성과 일자리 확대 등을 제시하면서 경제 동향 파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고양특례시의 경제동향지표에 관한 조사나 정리가 되어 있지 않아 지역경제 현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기가 어렵고, 이에 따라 제대로 된 정책 수립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고양시정연구원은 위 보고서를 통해 지역경제동향지표를 선정하고, 지역경제 모니터링 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기관과 지방정부의 지역경제 모니터링 사례와 지역경제지표 현황 등을 바탕으로 도출된 고양특례시 월간․반기 경제동향지표는 다음 표와 같다.

이와 더불어 보고서는 도출된 고양특례시 경제동향지표를 활용하여 향후 지역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단계별 방안도 제시했다. 그에 따르면, 1단계로 고양특례시민, 유관기관 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양경제동향', '고양경제이슈'등의 자료 제공을 우선적으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고양특례시와 유관기관, 고양특례시민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간담회, 세미나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대응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필요도 있다. 2단계로 추가지표 발굴을 통해 '고양경제동향'의 공표 시기를 단축하여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시정연구원 내 경제동향센터 설립을 통해 경제동향 분석 및 주요 이슈 대응 시스템 구축할 필요가 있다. 3단계로 지역경제동향지표 고도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고양특례시 내 주력 산업별 모니터링 방안을 추가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

김용덕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선정된 지역경제동향지표를 바탕으로 모니터링체계를 구축한다면 다양한 측면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주요 이슈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분석하여 고양특례시와 유관기관에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다음으로 정책 효과 판단과 정책 방향 수립 등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수 있어 지역경제 정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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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고양특례시 경제동향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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