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5(일)
 
  • 21~25일 관내 대규모 건설 공사장(12개소)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
수원시·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수원지역 건설 현장에서 기술지도를 하고 있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시가 관내 대규모 건설 현장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1일부터 25일까지 ‘2022년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현장기술지도’를 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3월)’ 시행에 대비하고,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排出源)인 비산(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의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건축물 공사·굴착공사 등으로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사업장 1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수원시 기후에너지과·구청 환경위생과 공직자,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 소속 대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지도반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행정·기술 지도를 했다.

기술 지도는 ▲사업장별 맞춤형 비산먼지 저감·관리 방안 제시 ▲비산먼지 억제 시설 설치 등 운영방식 개선 자문 ▲비산먼지 저감 우수·위반 사례 공유, 행정 지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계절관리제 등 정책 안내 ▲비산먼지 저감 관련 사업장 운영 일지 기록 방법 안내 등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이 비산먼지 발생 비중이 높은 대규모 건설 공사장의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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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현장기술지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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