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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내년 1월 14일 신년음악회 개최

- 창원시 통합 10주년 해를 맞아 희망찬 무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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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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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내년 1월 14일 신년음악회 개최(포스터).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1월 14일 저녁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갖는다.

 

매년 새해 희망을 담아 선보이는 신년음악회이지만 올해는 특별히 “창원시 통합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등 국외 유명 콩쿠르에서 우승한 창원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소프라노 서선영과 국내외 각종 콩쿠르에서 수상하여 실력을 인정받은 테너 진성원, 마산·창원·진해시립합창단이 통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원시립합창단과의 협연으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전반부는 신년음악회에 걸맞은 경쾌한 주페의 「경기병서곡」을 시작으로 슈트라우스2세 「박쥐서곡」, 「황제 왈츠」, 「관광열차 폴카 슈넬」,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이 연주되며, 후반부에서는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 오페라 운명의 힘 중 「평화를 주소서」, 도니제티 오페라 연대의 아가씨 중 「오늘은 기쁜 날」,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 입장의 합창」, 구노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푸치니 오페라 트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마지막으로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등 희망찬 노래를 들려줄 예정이다.

 

창원시립교향악단 김대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연주되는 이번 신년

음악회는 유명한 관현악곡과 오페라 곡으로 꾸며져 평소 어렵다는 편견 때문에 멀게만 느꼈던 클래식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창원시민들에게 새해의 소망을 담고, 통합10주년을 맞이한 창원의 희망찬 미래를 염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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