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2(수)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20.01.07 11:57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3554238800_20200107104743_7192617881.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대만의 차 산업을 국가 문화자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대만 문화부가 국가문화기억고(Cultural Memory Bank) 프로젝트를 통해 자국 차 산업 및 문화에 대한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차는 대만의 근대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차 산업 역사는 17세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동인도회사는 대만을 무역항으로 활용했었다. 그 이후 대만의 차 산업은 토종 차를 판매하는 데서 시작하여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서 중국 남부와 서구의 차 품종과 문화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일본 식민지 시절에 들어서야 대만의 차 가공 및 제조 산업이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2차대전 종전 후 그 전 시대에 대만에 도입된 차 문화는 현지 문화와 결합되면서 예를 들어 손으로 혼합하는 차 음료 같은 독특하고 풍부한 대만의 차 문화로 발전하게 되었다.

대만의 차 문화를 정책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문화부는 문화적 측면에 초점을 맞춘 차 산업 개선 방안을 실행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차 문화 관광로’를 건설한다는 목적으로 지금은 디지털 데이터 구축과 부가가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19년에 이 프로젝트는 차 제조 장비, 차 작물 유형, 재배 방법, 차 작물 질병 등 차 산업에 대한 총 2036건에 달하는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 프로젝트는 차 문화와 학술연구와 관련된 작가와 전문가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에 더해서 차 관련 관광 콘텐츠 및 차 제조 공장, 찻집 등에 대한 정보도 수집했다.

이에 더해 이 프로젝트는 한때 중요한 무역항이었으며 지금은 인기 높은 관광지가 된 타이베이의 다다오청(大稻埕) 지역을 본 따서 차를 테마로 한 차 문화 관광로를 홍보하기로 했다. 이 관광로에는 다양한 문화유적지와 관광지가 자리잡고 있어서 향후 대만의 유명한 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가 완결되면 대만 국가문화기억고(Taiwan Cultural Memory Bank) 콘텐츠를 보다 풍부하게 하고 차 산업을 위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국가문화기억고 웹사이트를 방문.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0010500511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태그

전체댓글 0

  • 9646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만 문화부, 차 산업을 문화적 측면에 초점 맞춰 발전시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