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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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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원주시가 지난해 12월 제1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이후 첫 행사를 태장동 옛 캠프 롱에서 열고 ‘문화도시 원주’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69년 만에 원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캠프 롱 부지의 오염정화 및 근대 문화재 조사 진행 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캠프 롱 개방 행사 「CAMP 2020」과 함께 진행된다.

 

 정이삭 총감독을 중심으로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협력파트너로 참여하며, 예술가 프로젝트, 시민문화 파트, 문화도시 원주 선언 등 원주의 지역성과 예술가의 상상력이 결합된 공유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동시대 예술과 변이하는 계획들’을 주제로 유나얼, 최대진, 이완, 정소영 등 국내 정상급 작가들의 전시가 준비돼 있다.

 

시민문화 전시는 원주의 사람, 장소,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변화의 순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좁쌀 한 알’ 필사본, 문화도시 81 실천과제 오브제, 랜선상륙작전 ‘I am here’, 시민그림책 쉼터 – 고마워, 여기는 태장동 1191번지 등을 선보인다.

 

정인하 작가의 그림책 ‘밥, 춤’을 원작으로 원주의 예술가와 청년기획자가 협업해 제작한 창작공연 ‘밥, 춤, 짓, 소리’도 20일 캠프 롱 내 소프트볼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19일 오후 2시 캠프 롱 내 게스트하우스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문화도시 현장이슈포럼에서는 ‘문화 커먼즈 관점에서 바라 본 문화도시와 장소전략’에 대한 이원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6개 문화도시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조광호 한국 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진행으로 향후 문화도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 과제와 현장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본 포럼은 코로나19 대응 관계로 사전 등록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한다.

 

이밖에 19일과 20일 양일간 시민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문화도시 원주시민 선언을 비롯해 DJ타이거디스코, 캠프 롱 토크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원주시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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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캠프 롱에서 문화도시 시민 선언, ‘문화도시 원주’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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