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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1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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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민원 제증명 업무(구 보건증 검사)를 15일부터(오후 1시~5시까지) 재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선별진료소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일반진료, 제증명 발급업무를 잠정 중단하였으나 민간의료기관의 높은 발급 비용 부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증명 발급업무를 재개하기로 하였다.

 


일반진료, 예방접종, 기타건강진단서, 운전면허적성검사 등은 대상 업무에서 제외되며, 향후 코로나19의 철저한 대응과 보건소 업무의 단계적 정상화 필요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보건소 이용 시에는 민원인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후문 폐쇄, 보건소 정문에서 민원실, 위생업무 등 이어지도록 하며 특히 방역 소독 전담요원 배치로 철저한 방역 소독, 명부작성과 발열체크를 거쳐야 하며 마스크 착용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한다.


기존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정문 잔디공터로 이전, 신속한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선별진료소의 독립적 운영을 통해 보건소 보건 제증명 업무 재개에 따른 코로나19 의심환자와 민원인의 동선 구분 등 감염차단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며, 역학조사․진료상담, 선별진료실, 검체채취부스 등으로 구분 설치했으며 코로나19 해제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불편을 겪은 지역주민을 위해 업무를 재개하는 만큼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철저한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업무를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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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보건 제증명 발급업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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