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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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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24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와 공동으로 정책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충남연구원의 관련 분야 연구자 20여명과 천안시청 실무팀장급 30여명이 참여해 주제 발표와 분야별 종합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충남연구원 오혜정 기획경영실장이 ‘코로나19 대응 연구 성과와 향후 연구계획’을, 이민정 경제산업연구실장이 ‘포스트 코로나19 경제대응 방안 모색’을 발표했다.

이어 기획경제, 행정안전, 보건복지, 교육문화, 농업환경, 건설교통의 6개 분과로 나누어 관련 연구자와 천안시청 실무팀 담당자들이 열띤 토론시간을 가졌다.

그간 충남연구원은 자체 역량 동원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시리즈’를 충남리포트로 발간하고, ‘코로나19 극복 “더 힘내라, 충남!” 도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 바 있는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천안시와 함께 코로나 이후의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안 모색에 나선 것이다.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코로나 이후의 대응 방안에 대해 천안시와의 정책 협력 개발을 좀 더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여타 시·군으로 확대해 충남도의 정책이 포스트 코로나 정국의 세계적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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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천안시와 정책개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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