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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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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자활시설 다시서는집 소외계층 생필품 전달.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기초수급 및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자립·자활에 필요한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원주시는 희망키움통장Ⅰ,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 자산형성지원사업(희망통장)에 참여할 신규 신청자를 다음 달 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Ⅰ은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있으며,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급여·의료급여 수급가구 가운데 신청 시 근로·사업소득이 정해진 기준 금액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매월 근로를 유지하면서 10만 원을 적립할 경우 가구소득에 비례해 3년간 월평균 35만 1천 원, 월 최대 64만 6천 원까지 지원된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으며,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30% 이하인 가구의 청년(만 15세~39세)이 가입 대상이다.

 

매월 근로를 유지할 경우 소득에 비례해 3년간 월평균 31만 6천 원, 월 최대 52만 3천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저축계좌는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으며,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또는 차상위 가구의 청년(만 15세~39세)을 대상으로 한다.

 

역시 근로를 유지하면서 월 10만 원 적립과 함께 가입 후 3년 이내에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정된 교육을 3회 이수하면 3년간 매월 30만 원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각 통장 지원금의 50% 이상은 자립·자활에 필요한 주택 구입, 임대보증금, 월세 납입, 창업 및 운영 자금, 본인과 자녀의 교육비 등으로 사용해야 하며, 적립금 수령을 위해서는 증빙서류 제출이 필요하다.

 

특히, 사업의 주목적이 근로능력 있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탈수급을 장려하고 차상위계층의 생계·의료 수급가구 진입을 예방하기 위한 것인 만큼, 희망키움통장Ⅰ과 청년희망키움통장 가입자가 만기 후 3개월의 유예기간까지 수급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경우 본인 적립금(이자 포함)은 그대로 돌려받지만, 지원금은 환수되거나 일부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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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저소득가구의 목돈 마련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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