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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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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토종벌 살리기 현장실습교육.jpg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는 전국적으로 발생되어 토종벌농가에게 큰 피해를 준 ‘낭충봉아부패병’을 예방하고 여왕벌을 여러 마리 생산하여 증식시킬 수 있는 인공분봉법 현장 실습교육을 26일 미원면 시범사업장에서 실시했다. 실습교육은 ‘토종벌 증식 및 관리 기술보급 사업’으로 충청북도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토종벌 살리기 시범사업이다.


이날 실습교육은 그간 토종벌 농가가 관행적으로 사육해오던 방식에서 탈피하여 개량된 벌통을 이용해 벌통 안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고, 인공분봉법을 통해 생산된 여러마리의 여왕벌로 벌통을 증식시킬 수 있어 토종벌 사육기반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 참석한 시범사업농가는 6명으로 토종벌 사육경험이 풍부하고 인근 토종벌농가와 교류가 많아 시범사업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속 마스크를 착용하면서도 시범사업농가는 교육 열의가 높았으며 이날 참석한 한봉협회 청주시지부 사무국장 이연희씨(48세)는 “토종벌 개량벌통을 이용하면 낭충병예방과 증식이 빨라 토종벌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봉협회 청주시지부 회원에게‘토종벌 증식 및 관리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홍보하고 토종벌 사육기술 이론 및 실습교육을 위해 7월9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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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토종벌 살리기 현장실습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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