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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도시 창원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다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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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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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회의 개최 (여성가족과) (1).jpg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3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0년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는 여성조직, NGO, 관련기관, 전문가 의회, 행정영역 15명으로 구성된 창원시 양성평등위원회가 기능을 대행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로, ‘여성’은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이다.

 

정혜란 제2부시장 주재한 이날 회의는 지역특색을 반영한 창원다움 여성친화 특성화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공공시설 건립 시 성인지·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사회적약자를 배려한 공간 설계의 필요성과 창원·마산·진해권역별 여성의 기록을 발굴·연계한 여성친화거리 조성의 필요성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 특화사업은 △시민주도 젠더거버넌스 구축 △서성동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사회공감대 조성여성전문창업공간 다-이룸플러스 △여성공감 생활아이디어 공모전 △양성평등한 여성친화마을 내서만들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24시 여성안전사업 △여성수기공모전 △여성친화거리 조성사업 등 5개 분야 8개 사업이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누군가에게만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통과 개방 그리고 공유를 통해 다 함께 고민하고 조율하면서 정착될 수 있다”며 “젠더거버넌스를 통해 동반자 관계로 파트너십을 발휘할 때만 지속가능한 성평등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모두가 행복한 젠더 시티 창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주권과 민관협치의 원칙으로 지난 6월 민간단체 13개소와 사업네트워크를 구축하였으며, 7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마산YMCA와 7개단체와 공동기획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원탁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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