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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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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오마이컴퍼니가 운영하는 <2020 사회적경제기업 크라우드펀딩>에 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가 론칭됐다.

기부가 기적이 되는 원포원(One for One) 프로젝트 <#덕분에 콘서트>는 문화소외지역과 소외계층, 다문화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청년 스타트업 K-ART 팩토리가 기획했다.

<#덕분에 콘서트>는 원포원(One for One) 방식으로 진행된다. 펀딩을 통해 티켓을 구매하면 티켓 한 장이 질병관리본부와 국민안심병원으로 보내진다. 또 #덕분에 뱃지 판매 수익은 공연팀이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콘서트 준비기금으로 사용되며 콘서트는 영상으로 촬영되어 함께하지 못한 의료진을 위해 국민안심병원으로 보내진다.

주목할 부분은 연출, 기획, 무대, 조명, 음향 등의 공연 전문가들과 무대에 오를 예술가들 모두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지는 콘서트라는 점이다. 프로젝트가 오픈되고 예술가들의 자발적 기부가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동참 의사를 밝힌 택견 공연팀 발광의 이지수 실장은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평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의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들을 위해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이라고 밝혔다.

K-ART 팩토리 이선민 공장장은 “코로나19와의 전쟁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과 코로나19로 무대를 잃어버린 공연팀의 안타까운 사연이 연일 보도를 통해 쏟아지고 있다. 우리는 의료진에게 힘이 되고 공연팀에는 기회가 되는 그런 프로젝트를 고민했다. 그렇게 원포원(One for One) 방식의 기부 프로젝트를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여러 채널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들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그들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도 사람이다. 무섭고 두렵다.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며 온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기부가 기적이 되는 원포원(One for One) 프로젝트 <#덕분에 콘서트>는 10월 24일과 31일에 각각 경기도 화성과 대구광역시에서 개최된다. 사전에 공연장 방역을 실시하고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덕분에 콘서트> 펀딩은 오마이컴퍼니(www.ohmycompany.com/reward/8725)에서 8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목표 금액을 돌파해야만 콘서트가 개최되는 만큼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K-ART 팩토리 개요

K-ART팩토리는 ‘전통으로 소통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전통문화기획사이다. 경기문화재단에서 공모한 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대한민국 전통문화가 가진 특수성을 보편성이라는 그릇에 담아 가장 한국적이면서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전통예술 콘텐츠를 만든다. K-ART팩토리 안에서 기획을 하는 기획자, 의뢰를 하는 의뢰자, 공연을 하는 청년예술가들이 전통으로 소통하고 공감을 나누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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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T 팩토리, 원포원 방식의 기부 프로젝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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