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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알짜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 자동차부품 강소기업, 삼성중공업 분사기업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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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5.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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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송기종/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5월 27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가유’, 선박평형수 처리장치 기업인 ‘에스엔시스㈜’와 기업유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가유 백남열 부사장, 에스엔시스㈜ 배재혁 대표이사 및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투자양해각서에는 ▲투자기업은 부산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 기여하며, 특히 지역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기업을 협력사로 참여시켜 연관산업의 동반 성장에 앞장서고 ▲부산시는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자동차 부품업체인 ㈜가유는 2004년 2월 법인을 설립해 본사 및 공장은 창원시 마산수출자유지역에 소재하고 있으며, 매출 315억 원, 영업이익 20억 원으로 자동차 산업 불경기에도 탄탄한 성장세를 보인다. 2015년에는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준공, 8단 자동변속기 부품을 양산해 매출신장에 기여하고 있으며 총 상시고용 인원 110명 중 부산 공장에 40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부지 13,226㎡, 건축 연면적 11,900㎡ 규모의 공장을 신축, 총 277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50~60여명의 신규고용이 예상된다. 투자입지 선정은 부산의 제2공장과 인접한 산업단지에 제3공장 신축의 필요성과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결합해 기업유치의 성과를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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