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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세계인의 축제‘맘프(MAMF) 2020’성황리 폐막

언텍트 시대의 다문화 축제의 새로운 지평 마련 ‘다름’은 틀림이 아닌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열린 세계’로 가는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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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2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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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세계인의 축제‘맘프(MAMF) 2020’성황리 폐막(경제살리기과) (1).jpg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맘프(MAMF) 2020’가 10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사흘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맘프(MAMF) 2020’는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다양성 축제로 올해로 15회째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아카이브 플랫폼, 유튜브 등을 활용해 언택트 축제 중심으로 개최되었다.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맘프 ‘아카이브 플랫폼’에서는 네팔, 몽골 등 14개국이 참가한 맘프 15년의 역사를 만날 수 있으며, 언제라도 클릭 한 번으로 전 세계인이 랜선여행, 웹툰, 문화다양성 단편영화 등 맘프의 다양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Get over COVID-19” 코로나 극복 캠페인송 제작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미얀마, 파키스탄 등 유명 아티스트의 코로나 극복 댄스챌린지 참여로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맘프의 주 무대는 온라인이지만 세계인의 마음을 한 곳에 모으는 오프라인 행사도 함께 이루어졌다. 맘프의 대표 행사인 “대한민국 이주민가요제”, “문화다양성 토크쇼”, “문화다양성 단편영화 공모전 시상식”은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개최되었다.

 

또한, 이들 오프라인 행사는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공간의 물리적 제한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지평을 마련했다.

 

허성무 시장은 개회식 영상을 통해 “맘프의 소통과 화합의 정신이 코로나 시대에도 멈추지 않고 비대면 온라인 특화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가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열린 가치를 위해 앞장 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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