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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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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대우조선해양 건설이 시공 중인 평택 소사3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평택 뉴 비전 엘크루)장에서 대기환경을 오염시켜 민원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 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일원 평택 소사3지구 공동주택 아파트현장은 시민의 건강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날림먼지 무관심 배짱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평택 뉴비전 엘크루"이 현장은 오래전부터 환경문제가 심각해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지난 5일 시공사가 아파트 외벽 견출(면고르기)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날림먼지 저감시설은 전 무한상태로 대기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이다.


시공 중인 건물옥상과 아파트 내부에서 전동공구를 사용해 시멘트 벽체의 표면을 갈고 다듬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인근 주민이나 작업인부들의 건강은 뒷전이고 다단계 하청의 인건비 절감을 위해서 하청인부들이 무리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작업 중에 발생하는 시멘트 분진을 집진하는 시설을 전혀 갖추지 않고 공사를 강행해 흩날리는 시멘트 가루가 바람에 날려 주변 주택가로 흩날리고 있는 것도 건설사는 알고 있을 터인데 눈을 감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대우조선해양건설이라는 대기업의 브렌드가 무색해 보인다 .


특히 시멘트 분진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인간과 동식물에 큰 피해를 주게 된다.시멘트 성분은 크롬 6가 등 발암물질이 다량 섞여 있는 것으로 확인돼 관련 학계는 주의를 권장하고 있다.


따라서 대기환경 보전법은"대기오염으로 인한 국민건강이나 환경에 관한 위해를 예방하고 대기환경을 적정하고 지속 가능하게 관리.보전하여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흩날림 배출되는 먼지(이하"흩날림먼지"라고 한다)를 발생시키는 사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업을 하려는 자는 환경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고 흩날림먼지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특히 건축물축조 공사장에서는 먼지가 공사장 밖으로 흩날리지 아니하도록 해당 작업부위 혹은 해당 층에 대하여 방진막 등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여 날림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 한자는 관계기관에서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하게 된다.


주민 권 모 씨(55)는 대우조선해양 건설사가 막가파식의 공사를 강행하므로 지역민들의 건강엔 나 몰라라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기업이익을 위해서만 주먹구구식 배짱공사를 하고 있는 행태를 보며 매우 불쾌하다며 불만을 호소 하고 있다.


소음.비산먼지로 인한 시민건강피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한 만큼.소음.비산먼지로 불편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관할지자체에 신고하여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고 행정기관은 이에 적극 대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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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건설 환경오염 횡포 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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