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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권역별 아동학대 예방 직원 교육 실시

- 행복한 우리 아이, 더 행복한 우리 가정 코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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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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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권역별 아동학대 예방 직원 교육 실시 (보육청소년과).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창원시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행복한 우리아이, 더 행복한 우리 가정 코칭’ 강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강연은 지난 7월 1기 창원지역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30일 마산지역, 오늘 진해지역까지 권역별로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 주제는 올해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들과 관련하여 공무원들의 감수성을 높이고 부모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기획됐다.

 

강연에 참석자는 실제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직원을 우선으로 사전 신청을 받았다. 강연은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했던 점, 훈육에 대한 나의 마음가짐, 자녀와 관계를 개선해주는 대화법 등 아이를 키우면서 실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했다.

 

또한 창원시는 집합교육 3회기를 모두 마치고 11월 20일, 27일, 12월 4일, 11일, 17일 자녀 양육법 소그룹 심화교육 5회기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 1차 상호관계의 기술(자녀양육과 비폭력대화 대화의 첫관문 : 관찰), ▲ 2차 새로운 관계 세우기(내적 동기 부여, 감사와 인정 등), ▲ 3차·4차 제시 연습과 참석자 사례중심 실습, ▲ 5차 부모의 자녀 이해(부모 자신의 양육에 대한 기억, 애착) 등 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오늘 강의의 주제인 비폭력대화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옳고 그름을 따지고 탓하는 대화 습관이 아닌, 서로의 마음을 인정해주고 공감해주는 대화를 통해 올바른 관계의 가이드 역할을 해 줄 수 있다”며 “소그룹 심화과정도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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