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창원시, 시정 홍보물 성인지 관점으로 제작한다

성인지 교육참석자 설문결과 90%가 긍정적으로 대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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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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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정 홍보물 성인지 관점으로 제작한다(여성가족과) (1).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시정홍보물 제작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시정 홍보물 제작업체 성인지 교육』의 설문조사 결과 향후 시정홍보물은 성인지 관점을 바탕으로 제작할 것이라는 답변이 대다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육 참여자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육 이전에는 성인지 관점을 가지고 제작하였다는 응답이 55%에 그친 데 반해, 교육 이후에는 90%의 업체관계자가 성인지 관점을 가지고 홍보물을 제작하겠다고 답하여 교육의 성과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교육이 홍보물 제작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 답변이 85%, 향후에 교육에 또 참여하거나 동료에 권할 의향이 있다도 85%로 나타났다.

 

김남희 여성가족과장은 “시정홍보물 모니터링 결과 시정 홍보물이 성인지 관점에서 미흡한 부분이 나타나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고, 교육을 통해 이 부분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3일 시민홀에서 정책 사업을 홍보하고 제작하는 시정홍보물 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물의 이미지와 문구에 ▲ 성역할 고정관념 및 편견 ▲성차별적 표현·비하·외모지상주의▲폭력에 대한 왜곡된 시각▲가족에 대한 고정관념·편견▲성별 대표성 불균형 요소가 포함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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