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4(화)

창원시, 노숙인복지 업무 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 2020년 창원시 노숙인 등의 복지지원 사업 평가 및 2021년도 추진방향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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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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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7일 오전 11시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시 및 5개 구청, 경찰서, 소방서, 시설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노숙인 등의 복지사업 협력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2020년 노숙인 등의 복지사업 평가와 2021년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2020년을 노숙인 등의 복지사업 원년으로 삼아 창원시 최초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노숙인 실태조사 실시(연 1회), 찾아가는 노숙인 상담소 운영 및 거리노숙인 아웃리치 활동(주 3회 이상), 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등을 시행하여 노숙인 안전확인 및 문제를 사전에 예방했다.

 

세부실적으로는 ▲실태조사 결과 거리노숙인 13명 확인(7.1.기준, 전년대비 1명 증가) ▲노숙인 상담소 운영 238회 ▲서비스연계 1,406건(수급자 신청 등 공적제도 신청 지원 8건, 물품지원 1,336건, 긴급지원 연계 18건)으로 노숙인 문제 사전 예방이라는 큰 성과를 냈다.

 

안익태 사회복지과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노숙인이라 할지라도 다 같은 시민으로서 건강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하도록 이끌어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경찰, 소방, 시설 등 협력기관 간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고, 대도약과 대혁신, 플러스 창원을 바라는 열망과 함께 사람중심의 창원시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합쳐 주시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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