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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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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2020년 10월말 까지 제주시 관내 지구별수협의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실적을 확인한 결과, 위판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에 따르면 10월말 까지 총 위판량 및 위판액은 20,802톤1천7백8십억원으로 작년 동기대비(19,525톤/1천3백4십6억원) 위판량은 7%, 위판액은 32%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어종별 위판현황은

갈치 7,337톤/8백9십3억원으로, 작년동기(6,739톤/5백7십2억원) 대비 위판량 9%, 위판액 56% 증가

참조기 5,369톤/4백8십2억원으로, 작년동기(4,164톤/3백1십5억원) 대비 위판량 29%, 위판액 53% 증가

옥돔 330톤/7십4억원으로, 작년동기(520톤/9십9억원) 대비 위판량37%, 위판액 25% 감소

고등어, 멸치 및 기타 어종의 경우 7,766톤/3백2십9억원으로, 작년동기(8,102톤/3백5십8억원) 대비 위판량 4%, 위판액은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갈치, 참조기 증가요인으로 제주 연근해 및 동중국해(마라도 해역) 어장형성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체장(크기) 등 상품성이 좋아 위판 단가가 높게 유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한편,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 연근해를 중심으로 채낚기 어선의 갈치 조업과 추자도 근해~마라도 해역에서 유자망 어선 참조기 조업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업 지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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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근해 앞바다 갈치·참조기 조업 어선으로 불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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