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16(화)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전주 한바퀴!

전주시, 22일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 확산 위한 시민자전거 행진 펼쳐 - 참여한 시민들 시원한 여름 정취를 느끼며 ‘바람쐬는 길’ 따라 11㎞ 코스로 자전거타기 즐겨 - 공영자전거 체험단 운영, 전주시민자전거보험 홍보, 지난 행사 사진 전시 등 이벤트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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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2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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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전주 한바퀴! (1).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주시민 자전거 행진’이 전주천변길을 따라 펼쳐졌다.


전주시는 22일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해 알리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문화를 확산확산시키기 위한 시민자전거 행진을 펼쳤다.

 

이날 자전거 행진에서 참여한 시민들은 오전 10시 전주시청 노송광장을 출발해 기린대로와 전주천을 따라 이어진 바람쐬는 길을 지나 원색장마을에서 되돌아오는 약11㎞코스를 함께 달리며 시원한 여름 정취를 즐겼다.

 

특히 이날 행진에는 가족단위 시민과 친구들과 함께 나온 학생, 자전거동호회 회원, 외국인 등 다양했으며, 참석자들은 전주 도심의 물길을 따라 행진하며 여름의 정취가 물씬 나는 전주천의 풍경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행진에 참여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타이어 공기압 체크와 브레이크 점검 등 자전거 정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수리센터를 운영했다. 또,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올바른 착용방법에 대해 안내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행진에 앞서 시민들의 자전거 안전사고에 대비해 가입한 시민 자전거보험에 대해 홍보하고, 사전에 공영자전거 체험단을 모집해 공영자전거로 행진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펼쳤다.

 

전주시 자전거정책과 관계자는 “친환경 생태교통수단인 자전거 타기를 생활화하고 안전한 자전거타기 시민의식 확산하자는 마음으로 열린 시민자전거 행진에 많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자전거 이용문화가 더 많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자전거 행진을 지속적으로 실시 예정으로 오는 9월과 10월에도 행진을 펼칠 계획이다.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자전거행진이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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