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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병(兵) 이발여건 개선사업 업무 협약 체결

- 3월 4일 오후 2시 원주시 보건소장실 - 원주지역 육군 제8375부대 및 공군제8전투비행단·원주시 이미용업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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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0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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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원주지역 군부대와 원주시 이미용지부는 3월 4일 오후 2시 원주시 보건소장실에서 병(兵) 이발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전국 최초로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원주시 보건소장, 육군 제8375부대 및 공군제8전투비행단 관계자, 원주시 이미용업지부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병(兵) 이발여건 개선사업은 장병 사기진작 차원에서 현역 및 상근예비역 전원에게 1인당 월 1만 원의 이발비를 개인 봉급에 지원하고, 병사가 외출 등 출타제도를 이용해 지역 이미용업체에서 이발을 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1만~1만 5천 원인 이발 요금을 9천 원으로 낮추고 질 좋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군 장병과 지역이 상생 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달부터 즉시 시행에 들어가 이용자 만족도 및 운영상 개선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부대와 원주시 이미용업지부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국군장병의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관한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협력하고 사업 추진 시 필요할 경우 원주시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앞서 원주시는 국방부의 협조 요청에 따라 지난달 3일 원주지역 군부대와 이미용업지부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병(兵) 이발여건 개선을 위한 민간업소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이미나 원주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군 장병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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