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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3.2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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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무라타제작소(Murata Manufacturing Co., Ltd.)(도쿄증권거래소 6981)(ISIN : JP3914400001)가 올해 4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교통량 측정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공급받아 현지 서비스 제공회사를 통해 교통량 매핑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무라타에서 개발된 이 시스템은 기존 카메라에 비해 월등한 환경 적응성을 갖고 있는 라이다(LiDAR) 기술[*1]을 주 센서로 이용하며 이를 통해 강우나 야간 등 달라지는 분석 환경에 쉽게 적응할 수 있다. 고성능 센서를 통해 이 시스템은 교통량 측정 데이터를 생성할 뿐만 아니라 승용차인지, 대형차량인지 등 차량 유형을 인식할 수도 있다. 이로써 광고주가 원하는 시간대와 차량 유형에 따라 광고를 할 수 있어서 예를 들어 특정 상품에 대한 광고를 게재하거나 출퇴근 시간대에 B2B 관련 광고를 낼 수 있게 한다. 한 지역의 교통량에 대한 매핑을 함으로써 이 시스템은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쇼핑몰을 새로 건설할 때 등 도시 계획을 하는 데 있어서도 참고자료로 이용될 수 있다.

이 시스템에 근거한 데이터 제공 서비스는 인도네시아에서 처음 개시되지만 추후에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다른 아세안 국가들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무라타제작소의 대표 나카지마 노노(Nono Nakajima)는 다음의 성명을 내놓았다.
“종합 전자 부품 제조회사로서 무라타제작소는 설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통신 부문 고객들을 줄곧 지원해왔다. 디지털 혁명[*2]이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는 전과 마찬가지로 전자 부품을 제공하는 것에 더해서 보다 구체적인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센서 데이터 제공을 포함한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는 동남아시아에서 새로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정보 인프라를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써 전 세계에 걸쳐 데이터 시각화와 디지털 대전환을 가져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무라타 교통량 측정 시스템의 특징

· 높은 포지셔닝 성능을 갖춘 라이다 기술을 센서에 부착. 강우나 야간 등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측정을 할 수 있으며 대상 물체의 이동 속도와 부피를 파악하는 것과 동시에 도로상의 차량 유형도 파악 가능
· CO2 및 대기 압력 센서를 통해 강우를 예측할 수 있는 것에 더해 도로상의 환경 데이터를 디지털 형태로 제공
· 환경 정보 분석을 통해 사전에 정해진 지역의 강우 데이터 예측 가능
· 확장 가능성을 내재한 주택 디자인에 근거한 고객 필요에 따른 주문형 센서 기능
· 저비용의 메시 네트워크 구축 가능
· 가로등이나 보도교 같은 기존의 인프라에 설치 가능
· 전용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분석 데이터를 제공
· 설치된 센서로 포착한 도로 교통 및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 데이터 및 전용 클라우드 서버상에서 원래의 알고리즘에 근거해 가공한 데이터를 제공

보다 자세한 정보는 교통량 측정 시스템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1] 레이저를 대상 물체에 쏘고 여기에서 반사되는 광선을 광학기기로 포착해서 거리를 측정하는 기술
[*2] 정보기술을 확산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한다는 목표

무라타제작소 개요

무라타제작소는 세라믹 기반의 수동 전자 부품과 솔루션, 통신 모듈, 전원 모듈을 설계·제조·판매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첨단 전자 소재와 첨단·다기능·고밀도 모듈을 개발하기 위해 매진한다. 또 전 세계에 직원과 제조시설을 두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mura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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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타의 라이다 기반 시스템, 교통량 모니터링 서비스에 데이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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