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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0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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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원주시 보건소가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의 의료비 경감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7월부터 연령 기준이 기존 만 44세에서 만 45세 이상도 시술할 수 있도록 폐지되고 지원 횟수도 확대된다.

체외수정의 경우 신선배아는 4회에서 7회, 동결배아는 3회에서 5회, 인공수정도 3회에서 5회로 늘어난다.

 

선정기준은 난임부부의 2019년 가구원 수 및 가입 유형별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다.

 

지원비용은 만 44세 이하인 경우 기존 지원 횟수까지는 회당 최대 50만 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며, 증가된 회차 및 만 45세 이상 대상자는 최대 40만 원이다.

 

착상유도제, 유산방지제, 배아동결·보관비 등이 포함되며, 난임시술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시술만 지원한다."난임시술 지원을 받으려면 난임 지정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보건소에 제출하고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시술 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 보건소 관계자는 “체외수정 시술 등 고액의 난임시술 비용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는 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용 부담 완화를 통한 안정적인 임신·출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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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소 난임부부 시술 지원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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