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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버스정류장 ′안전승차 안내방송′ 확대 구축

이용객 많은 100개소 확대로 정차질서 확립 및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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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2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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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버스정류장 ′안전승차 안내방송′ 확대 구축.jpg

소비자불만119신문=신경철/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1월 시범 설치하여 ′탑승객안전과 정류장 승차질서 확립′에 효과가 검증된 버스정류장 ′안전승차 안내방송 설비′를 100개소로 확대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2600만원을 투입하여 비교적 승객이 많은 정류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11월에 시작하여 12월에 설치 완료하였다.

 

지난달 시범 구축한 30개소는 버스정류장에 스피커와 앰프를 별도 설치하여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와 연계 안내방송 주기를 60초→20초로 변경하고, ????버스도착 전에는 안전한 승차를 위해 차도에 내려가지 마시고 정류장에서 대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

 

시는 그간 ′안전승차 안내방송 시범사업′을 면밀히 분석하여 확대 구축사업부터는 안내방송 주기를 20초→30초로 변경하고, 스피커 음량도 승객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조정하였다.

 

시는 지난 9월 준공영제 시행 이후 매주 수요일 버스타기 캠페인과 함께 이용객이 많은 주요 정류장에서 버스개혁시민대책위원회와 버스업체 노사대표가 참여한 버스 안전한 승하차 문화정착을 위해 꾸준히 홍보하는 등 운수회사 종사자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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