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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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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세상은 쉴새 없이 요동치고 있고 아침에 나오는 정책 기사나 저녁에 나오는 정책이 기사가 쉴새 없는 공약을 내놓고 있는 이쯤에 그냥 넘기기에는 정의와 상식에 동떨어지는 것이 있어 짚어보는데 "달라고 하는자와 침묵하는자의 섦음 "엄마에게 젖을 달라고 울고 있는 아이는 무엇을 주든지 먹이든지 해서 울음을 그치게 하는 똑 같은 행태의 공약을 그냥 넘기기에는 소홀한 점이 있어 지적해 보고자 한다.

 

현재 국민의힘 당 대권후보가 군 장병들에게 현재 50만원 지급하는 급여를 200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내놓고 청년들의 한 표를 더 얻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는데 이 짓은 형평성이 너무나 안 맞는 공약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정부에서 월1인당 월 40만원선에서 수급비를 지급하고 있는데 이 연금을 받는 수급자들은 노동력이 없어서 정부에서 주는 수급비만을 받아서 어렵게 근근이 생활하고 있다.

 

수급자들은 50만원을 받아서 숙식 생활 전체를 해결하라는 것은 혼자 살기에도 너무나 힘들고 이 수급비를 받는 사람은 조금이라도 앉아서 하는 일이던 소일거리라 했다면 수급비에서 그만큼의 금액이 차감된다는 것이다.

 

정권을 잡기 위해서 20세대의 표만 받으면 된다는 것은 착각이 아닐까 생각이 들고 군 장병들은 숙식 다 해주고 월급만 200만원을 더 준다고 하는 것은 같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공정과 평등에 한참 어긋나는 행위가 아닌지 묻고 싶은 것이다.

 

어려운 환경에 40만원 선으로 숙식을 해결하는 노인들은 말없이 묵묵히 살아가는 처지에도 정부에서 하는 일이라 불평이 있어도 말도 못 하고 감사하며 참고 살아가는 현실에 처해 있으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으니 챙겨주는 사람이 있을 리가 없다는 것이다.

 

선거에 한 표는 똑같은데 불평이 있고 젊은이들의 표는 효과가 있고 근로능력이 없는 노인들의 한 표는 선거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것인가 아니면 노인들은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없으니 가두리 양식장 물고기처럼 말없이 정부에서 주면 주는 대로 하라면 하는 대로 묵묵히 살라고 차별하지 말고 형평에 맞게 노인과 수급자도 관심 밖에 두지 말고 같은 맥락에서 돌아 바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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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차별 가두리 양식장 물고기 신세 취급 말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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