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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재활원, ‘코로나19 격리해제자를 위한 재활안내서’ 발간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국립재활원(원장직무대리 김완호)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회복 중인 국민들을 위해 재활 정보를 담은 ‘코로나19 격리해제자를 위한 재활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안내서는 재활의학의 관점에서 호흡 관리, 일상생활을 위한 피로 관리, 신체 활동과 운동, 인지 관리, 삼키기 관리, 목소리 관리 등 코로나19 감염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을 관리하는 방법을 영역별로 담고 있다.코로나19 감염 환자의 상당수는 후유증 없이 회복하지만 일부는 발병 후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활동하고 나면 확실히 이전보다 피곤해요. 음식 맛이 여전히 잘 느껴지지 않아요”-격리 해제 4주차(김OO, 남, 36세)“직장으로 복귀했는데 일하다 보면 금세 피곤하고 숨이 차요”-격리 해제 8주차(곽OO, 남, 48세)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에는 이탈리아, 영국, 미국, 중국 등에서 코로나19 환자를 추적한 연구들을 분석하고 고찰한 결과가 게재됐다(2021년 8월).해당 연구 결과에서는 발병 후 2주 이상 지속되는 증상이나 징후를 장기적인 영향으로 봤고, 코로나19 환자의 80%에서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있다고 보고했다. 흔하게 보고되는 증상으로는 피로(58%), 두통(44%), 주의력 장애(27%), 호흡 곤란(24%) 등이 있다.국립재활원은 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의 보고서, 영국 국립보건임상평가연구소(NICE)의 지침,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지부에서 발간된 자가 관리를 위한 안내서 등을 검토해 코로나19 격리 해제 국민에게 도움이 될 방법을 안내서로 발간했다.발간된 안내서는 코로나19 격리 해제되는 사람에게 배포되고 있으며, 동 책자의 내용(PDF 파일)은 국립재활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향후 더 많은 국민이 재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영상으로 제작해 국립재활원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2022년 5월)할 예정이다.안내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재활원 누리집(장애인 건강 및 재활 정보포털을 클릭 후 자료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완호 국립재활원장직무대리는 “코로나19 격리해제자를 위한 재활 안내서가 입원 치료, 생활치료센터 치료, 재택 치료를 마친 국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국립재활원 개요국립재활원은 재활을 통해 사회 복귀를 실현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장애인의 의료재활,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 유일의 중앙재활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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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3
  • 한림수직 다큐멘터리 ‘수직, 기억을 잇다’, 제주MBC에서 방영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1959년부터 2005년까지 제주의 오리지널 로컬 브랜드로 성장하며 제주인들의 자랑이었던 한림수직의 재생 프로젝트 이야기와 한림수직의 가치를 소개하는 ‘수직, 기억을 잇다’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설 연휴를 맞아 1월 30일 오전 10시 5분 제주MBC에서 방송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의 하나로 제작된 특집 프로그램이다. 과거 한림수직이 시작하며 만들어냈던 가치를 소개하고 현재까지 한림수직을 기억하며 추억하는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림수직은 성 이시돌 목장에서 기른 양들의 털을 이용해 스웨터와 카디건, 목도리, 담요 등을 만들며 1959년부터 2005년까지 운영된 제주의 오리지널 로컬 니트 직조 브랜드다. 1954년 아일랜드에서 부임해 온 맥그린치 신부에 시작된 한림수직은 제주 4·3과 6·25 전쟁을 연달아 겪으며 모두가 가난했던 당시의 제주 사람들이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35마리의 양을 사오며 성 이시돌 목장이 조성됐고, 아일랜드 수녀들이 제주 여성들에게 양모를 이용한 뜨개질을 가르쳐줘 핸드메이드 방식의 제품들을 제작하며 품질·디자인을 모두 인정받은 명품 브랜드로 성장했다. 가장 호황을 누린 1970~80년대에는 근무자만 1300여명일 정도였고, 서울 호텔에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고급 혼수품으로도 사랑받았다. 하지만 화학 섬유와 값싼 중국산 양모로 밀려 2005년 폐업했다.한림수직은 2021년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로 되살아났다. 제주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콘텐츠그룹 재주상회와 친환경 패션 제조, 유통 전문 사회적 기업 아트임팩트, 제주 농촌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가 힘을 모아, 한림수직을 다시 시작한 것이다. 콘텐츠그룹 재주상회, 아트임팩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는 집합적 임팩트(Collective Impact) 방식으로 소셜 이슈를 해결하고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목적으로 진행하는 ‘신한스퀘어브릿지 제주’ 사업에 선발된 팀들이다.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는 리브랜딩 단계를 거쳐 예전처럼 성 이시돌 목장의 양털을 사용하고, 한림수직만의 시그니처 아란 무늬를 100% 되살린 울 제품 총 4종(스웨터·목도리·가방)을 개발했다.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맨투맨 제품도 개발했다.2021년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로 제작된 제품 약 1000개는 텀블벅 펀딩을 통해 540명의 후원자를 모집했으며, 펀딩으로만 8265만원의 판매 금액을 달성하는 성공적 결과를 낳았다. 2021년 12월에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약 한 달간 팝업 전시를 진행했고, 올 1월부터 2월 20일까지 한림수직이 시작한 제주 성 이시돌 목장에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는 제주의 오리지널 로컬 브랜드였던 한림수직을 단순 복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주목했던 경제적 자립이라는 가치에 생태적 가치 복원이라는 새로운 가치가 담겨 있다. 앞으로 한림수직은 전시, 다큐멘터리 방송 등을 통해 한림수직이 다시 시작됨을 알리며 2022년 새로운 제품으로 찾아올 예정이다.◇한림수직 다큐멘터리 방송 일정△1월 30일 일요일 오전 10시 5분: 제주MBC - 특집 다큐멘터리△2월 10일 목요일 오전 7시 50분: 지역 MBC 16곳 - TV매거진 해피플러스△2월 12일 토요일 오전 9시 20분: 지역 MBC 16곳 - TV매거진 해피플러스 재방송※16개 지역 MBC: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경남, 춘천, 충북, 제주, 울산, 강원 영동, 목포, 여수, 안동, 원주, 포항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 개요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는 맥그린치 신부(임피제 신부)가 1962년 설립한 곳으로 제주 농촌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 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친환경 목장 경영을 바탕으로 호스피스 병원, 요양원, 어린이집, 청소년 자립 시설 등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아트임팩트 개요아트임팩트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소셜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가치 있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JDC 면세점 ‘each’ 매장을 통해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지닌 브랜드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있고, 친환경 브랜드 블루오브(BLUEORB)와 친환경 소재 판매 등을 통해 가치 소비 시장을 더 확산하고 있다.콘텐츠그룹 재주상회 개요콘텐츠그룹 재주상회는 제주 기반 콘텐츠+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의 패스파인더(PATHFINDER)다. 지금(NOW), 여기에서(HERE), 우리만(ONLY ONE)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매거진 ‘인iiin’을 바탕으로 제주에서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 협업을 통해 재미있고 살고 싶은 로컬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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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31
  • 대구오페라하우스, 신년 첫 시즌 기획 공연 ‘오페레타 박쥐’ 무대 선봬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재단 최초의 시즌제를 시작하는 2022년 시즌 첫 기획 공연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유쾌한 오페레타 ‘박쥐 Die Fledermaus’를 총 6회 무대에 올린다고 7일 밝혔다.◇2022년을 희망차게 열어줄 유쾌한 오페레타, 박쥐오페레타 ‘박쥐’는 유럽 및 전 세계 오페라 극장들의 연말연시 단골 레퍼토리로, 세계의 클래식 애호가들이 연말연시에 가장 기대하는 작품 중 하나다. ‘오페레타 Operetta’는 작은 오페라라고도 하며, 일반적인 오페라에 비해 오락적인 요소가 풍부하다. 오페라는 대사를 포함해 작품 전체가 음악으로 작곡돼 있지만, 오페레타는 노래와 노래 사이에 뮤지컬처럼 대사가 있어 연출에 따라 얼마든지 변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오페레타 박쥐는 바람둥이 남작 아이젠슈타인과 그의 아내 로잘린데, 그리고 그들의 하녀 아델레, 아이젠슈타인을 골탕 먹이기 위해 무도회를 연 팔케 박사 등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내용으로 한다. 단일 연주곡으로도 유명한 ‘서곡’을 시작으로, ‘친애하는 후작님 Mein Herr Marquis’, ‘고향의 노래여-차르다슈 Klänge der Heimat’, ‘내가 순진한 시골 처녀를 연기할 때(Spiel ich die Unschuld vom Lande)’ 등 아리아들이 특히 유명하다.◇원어로 만나는 오리지널 작품의 묘미… 지역 최고의 성악가 총출동김봉미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오페라 ‘레드 슈즈’, ‘라 보엠’, ‘로미오와 줄리엣’ 등으로 유명한 연출가 표현진이 연출을 맡은 이번 오페레타 박쥐는 1800년대 원작의 시대적 배경을 바탕에 두고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완전히 새로운 무대와 의상, 연출을 선보인다. 특히 대사를 우리말로 각색하지 않고 독일어 대사를 그대로 사용해 원작의 위트 넘치는 유머를 그대로 살렸으며, 역동적인 춤과 코믹한 연기로 관객들을 더욱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신년 오페레타 박쥐는 지역 출신 대표 성악가 27명을 기용해 총 6회 공연될 예정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예술계에 활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관객들에게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로잘린데 역에는 소프라노 류진교, 오희진, 박유리가, 아이젠슈타인 역에는 테너 김성빈, 강현수, 최호업이, 팔케 역에는 방성택, 박찬일, 허호 등 전국을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실력파 음악가들이 대거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며, 여기에 대구오페라하우스 상주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의 연주가 함께한다.대구오페라하우스 신년 오페레타 박쥐는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권은 2만원에서 7만원까지로 다양하다.온라인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인터파크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전화로 할 수 있다.대구오페라하우스 개요대구오페라재단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사단법인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시립오페라단 3개 단체가 하나로 모여 공식 출범한 대구 오페라의 새로운 구심점이자 미래이다. 수년간의 논의와 합의를 거쳐 마침내 2013년 11월 출범한 대구오페라재단은 현재까지 이어온 오페라 대중화 사업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 개발과 제작,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 속 오페라 도시 대구의 명성을 더욱 드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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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진도 명량대첩 이순신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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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진도 명랑대첩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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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마리아 가수는 한국전쟁의 할아버지 두분을 잃은 피해자 유가족이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조아라/기자] 한국 트롯을 부르고 있는 마리아 가수는 미국 출생으로 한국에 와 공부 중에 있다고 하며 한국가요 트롯을 좋아해 미스트롯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이며 우리가 더욱 사랑해줘야 할 한국전쟁의 유가족인 샘이다. 한국에 온지도 2-3년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렇게 한국인 처럼 트롯을 꺽어돌리고 음정박자를 잘맞게 노래하는 사람도 외국인으로는 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아마도 조부모님들의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영혼이 남아 있어 마리아 가수를 한국의 전통 트롯을 잘 소화해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도와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아뭍은 우리는 마리아 가수가 조부님의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상이 될수가 있도록 마리아 가수를 많이 사랑해주고 마음이나마 많은 박수를 보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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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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