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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시에 남겨 놓은 독립운동가의 조국애와 향토애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립 마산문학관에서는 제45회 특별기획전 “허당 명도석 선생 유작시 전시회”를 6월 15일(토)부터 7월 19일(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 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허당 명도석 선생의 유작시와 번역시, 관련 자료를 통해 허당 작품 세계와 생애를 되돌아보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허당(虛堂) 명도석(明道奭) 선생은 1885년 마산시 중성동에서 출생하였다. 독립운동가로, 교육자로, 언론인으로 활동을 한 선생의 행적은 사위 김춘수 시인이 적은 묘비 문장에 잘 드러나 있다.   “선생께서 남기신 항일투쟁 발자취는 크고도 뚜렷합니다. 일본인이 장악하고 있던 마산 어시장에서의 상권투쟁, 노동야학교에서의 후진교육, 기미독립만세항쟁의 마산에서의 주도, 동아일보 창립주주로 민족계도사업에 참여 및 만주 땅 안동에서의 거사모의사건으로 체포되어 평양에서 치르신 옥고, 밀양폭탄사건거사 자금 전담, 의열단 경남거점조직을 주재, 일제에 의한 창씨개명 강요를 끝내 거부, 조선건국동맹 경남조직책 담당, 마산경찰서 갑종 요시찰인으로서 구금 십여 차례 등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허당 선생은 강직한 독립운동가의 면모 외에도 한시에도 깊은 조예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54년에 선생께서 별세하시자 그 많던 한시 작품들도 대부분 유품들과 함께 정리되었는데, 이번에 전시되는 한시 3편 ‘사월청화(四月 淸和), 추등추산(秋登騶山), 추일등산(秋日登山)’은 선생이 남긴 유일한 작품들이다. 조국과 고향에 대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이 한시들은 그동안 몇 차례 한글로 번역된 적이 있으나 번역본마다 미묘한 해석의 차이가 있어서 정본이라고 할 수 있는 번역본을 만들자는 의견이 생겼다. 한시의 번역은 경남문협 회장을 역임한 김복근 시인이, 전시회에 출품될 글씨는 조현판 서예가가 맡았다.         유작시 3편 중 조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것으로 알려진 「사월청화(四月 淸和)」의 한시와 번역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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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다나와컴퓨터, ICT 종사자 위한 ‘하이퍼포먼스’ PC 4종 나라장터 출시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다나와컴퓨터(대표 황준호)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 종사자들에게 적합한 고성능 브랜드 라인 ‘하이퍼포먼스 데스크톱PC’ 4종(HTC7-1000, HTC9-1000, HTR7-1000, HTR9-1000)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품목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공공기관 물자 구매처 ‘나라장터’에 등록돼 수요가 있는 기관 및 부처에 공급될 예정이다.다나와컴퓨터의 하이퍼포먼스 데스크톱PC 4종은 인공지능(AI), 딥러닝, 빅데이터 처리, CG 렌더링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용에 적합한 구성으로 개발됐다. 지포스 RTX 20 시리즈, NVMe SSD, 최대 64GB의 DDR4 메모리가 탑재됐으며 CPU는 모델에 따라 각각 9세대 인텔 코어 KF 프로세서와 AMD 라이젠 3세대 프로세서의 최고사양 제품이 탑재됐다. 또 모든 제품에는 하이엔드 커스텀PC 수준의 수냉 쿨링 시스템이 적용돼 저소음 고효율의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다나와컴퓨터는 나라장터에 i3 또는 i5 급의 보급형 또는 기본 업무용 제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고성능 PC의 공급은 상대적으로 적어 전문 ICT 활용이 필요한 기관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최근 온라인 공교육 활성화에 따라 온라인 교육용 영상 콘텐츠 제작 및 실시간 온라인 교육에 필요한 고사양 PC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다나와컴퓨터의 하이퍼포먼스 PC 출시가 변해가는 시장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다나와컴퓨터는 하이퍼포먼스 PC 4종과 함께 고급형 모니터 책상 거치대를 공공시장 최초로 출시한다. 상하좌우 각도 조절과 위치 조정이 가능해 업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나와 개요다나와는 국내 최대 가격 비교 사이트이며 쇼핑 포털로 거듭나고 있다. 컴퓨터, 정보기기에서 국내 최고의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휴대전화, 가전 분야로 입지를 넓혀 가고 있다. PC, 휴대폰, 가전 가격 비교와 상품 검색, 쇼핑몰 임대 사업, 자유로운 온라인 장터가 주 사업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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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현대로템, 수소 충전 인프라 신사업 진출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현대로템이 수소 인프라 사업 진출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현대로템은 10일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전략에 맞춰 수소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또 수소 전기 열차가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받을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해 주력사업인 철도사업 부문과도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다.최근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은 높은 경제성을 갖춘 미래 성장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2017년 맥킨지가 발표한 보고서(Hydrogen scaling up)에 따르면 2050년에는 수소에너지가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약 18%를 차지해 연간 2조5000억달러(약 3000조원)의 시장가치와 함께 300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정부 역시 2019년 1월, 2040년까지 국내 수소차 누적 보급 290만대, 수소 충전소 1200개소 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 선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같은 글로벌 추세에 맞춰 수소 모빌리티와 수소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른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 역시 높은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수소 인프라 사업에 뛰어들었다.현대로템이 새로운 동력원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장치인 수소 리포머의 원천기술을 확보해 수소 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설계, 구매, 시공에 이르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다.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인프라 관련 사업으로 5월 29일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 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에 사용될 수소 리포머 1대의 계약 체결에 이어 6월 강원테크노파크에서 발주한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사용될 수소 리포머 2대를 수주하는 등 신규사업에 대한 첫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현대로템이 수주한 수소 리포머는 2021년까지 충청북도 충주와 강원도 삼척에 각각 설치된다. 생산된 수소는 수소 버스 등의 충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수소 활용처에 수소를 공급하는 역할에 활용된다.수소 리포머 실적이 없었던 현대로템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던 것은 현대로템에게 수소 리포머 기술을 이전하는 해외 선진기업의 많은 실적과 높은 제품 신뢰성에서 비롯됐다. 현대로템은 이번에 수주한 사업을 시작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적기에 납품해 성공적인 사업수행 실적 확보로 앞으로의 추가 수주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을 위해 2019년 수소에너지개발팀을 신설해 수소 인프라 구축 관련 기술 도입 및 기술 개발을 추진해왔다. 특히 현대로템은 수소 리포머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2월 현대자동차와 서브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해외선진기업의 기술을 이전받아 2월부터 수소 리포머 제품 제작에 돌입했다.현대로템이 현재 기술이전 중인 수소 리포머 기술은 천연가스에서 하루 640kg의 수소(640kg/day)를 추출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수소 리포머 기술이전이 완료되면 국산화를 통해 외산 수소 리포머 대비 15% 이상 비용을 절감시키고 2025년까지 다양한 용량의 리포머 기술을 단계별로 확보해 제품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현대로템은 올해 상반기까지 수소 충전소 표준화 모델을 확립하고 이후 차량용 수소 충전 장치인 디스펜서를 개발해 수소차량충전소 구축에 필요한 기술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현대로템이 개발하는 수소 리포머는 온사이트(On-site) 방식의 수소 충전소와 수소생산기지에 적용되는 필수 장치다. 온사이트 방식은 충전소 내에서 수소 생산과 저장이 가능해 석유화학 공장에서 나오는 부생수소를 트레일러를 통해 공급받는 오프사이트(Off-site) 방식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수소를 공급할 수 있다. 또 수소생산기지와 멀리 떨어진 지역 등 필요한 장소에 구축이 가능해 수소인프라 확장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현대로템은 수소 충전소(On-site)와 수소생산기지 구축에 필수 제품인 수소 리포머를 국산화해 비용을 절감하고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의 신뢰성을 갖춰 수소인프라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올해 전국 100개의 신규 수소 충전소 구축 계획이 수립돼 있다. 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화를 위해 각 기업 및 지자체와 업무협약(MOU)을 맺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2019년 11월 현대로템은 충청남도와 당진시, 현대제철과 함께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하는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에 공동 참여해 향후 인천시의 ‘수소생산 클러스터 구축사업’ 참여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또 현대로템은 같은 달 철차·방산 공장이 위치한 경상남도 및 창원시와 함께 ‘대형 수소 모빌리티 충전소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창원에 구축될 수소 충전소는 2021년 완공될 계획이며 열차, 트램, 상용차(버스·트럭), 승용차 등 수소를 기반으로 하는 모든 모빌리티를 충전할 수 있는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현대로템은 정부의 수소차 및 수소에너지 보급과 연계해 도심지와 고속도로 휴게소 거점 등에 수소 충전설비와 수소 리포머를 공급해 2022년까지 1100억원, 2025년까지 350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목표다.또 현대로템은 수소 충전 인프라가 확대됨에 따라 각 지자체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수소 모빌리티(트램, 버스) 수요가 기대되고 있어 수소전기트램의 추가 매출 확대까지 내다보고 있다. 전 세계 수소 전기 열차 소요 규모는 약 6000억 규모로 향후 수소 전기 열차 시장 성장에 따라 점진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현대로템은 2019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전기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1년까지 성능시험 플랫폼 차량을 제작한다.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은 수소연료전지 및 수소탱크, 냉각시스템을 모듈화해 차량 지붕에 탑재하기 때문에 저상형 구조 실현으로 최적의 공간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 저상형 구조는 차량 바닥의 높이가 낮아 일반 승객은 물론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편리한 장점이 있다.현대차그룹은 2018년 수소전기차 중장기 로드맵인 ‘FCEV 비전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수소전기차 생산량을 50만대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올해 신년사에서 수소전기차와 자율주행 부문을 중심으로 매년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고 밝히는 등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에 그룹 역량을 집중해왔다.현대로템이 신사업으로 수소 충전 설비공급 사업을 착수함에 따라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있어 필수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 전략에 중요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현대로템은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사업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었다며 수소 충전소, 수소전기트램과 같이 현대자동차와 협업을 통한 신사업 진출로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을 확보해 사업 다각화를 이루고 미래 신사업의 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제품 확대 및 신사업 진출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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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비딩스테이, 파르나스호텔과 제휴 계약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국내에서 호텔 연회장 비딩플랫폼을 운영하는 비딩스테이(대표 이강민)가 최근 국내 최고 호텔 전문 기업 중 한 곳인 파르나스호텔과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의 계약은 2019년 1차로 체결됐으며 1년 동안 기본적인 협업 관계를 유지하다 2년차인 올해 업그레이드된 제휴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파르나스호텔은 30년 이상의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 전문 기업으로 국내에서는 삼성동에 위치한 5성 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체 비즈니스호텔 브랜드 ‘나인트리호텔’ 4개 지점을 명동, 인사동, 동대문에서 운영하고 있다.파르나스호텔은 지난해 비딩스테이를 통해 국내 기업이나 단체 고객은 물론 해외 고객의 다수 연회장 예약을 온라인 입찰 방식으로 중개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계약 초기에는 100~300여명의 중소 규모 모임이나 연회 행사를 개최하는 고객을 중개하다가 양사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점차 500~1000여명 규모의 대형 국제 행사 고객까지 예약을 중개해 올해부터는 더 발전적인 단계로 양사 관계가 격상하게 됐다.2020년 초부터 코로나19 사태로 모임이나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많은 자금을 투자해 운영하는 고급 호텔의 연회장 가동율이 저조한 상태이다. 다행히 최근에는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며 생활방역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거래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거래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면서 양사 관계는 더욱 발전될 전망이다.이미 호텔 객실 대부분의 예약이 온라인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나 아직도 호텔 연회장은 대부분 오프라인 예약 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양사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을 통한 예약이 더 편리하면서도 저렴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번 협업에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이강민 비딩스테이 대표는 “최근 코로나19로 호텔 연회장이 공급 과잉 상태이다. 이에 비딩스테이는 파르나스호텔은 물론 다른 4-5성급 호텔들과 빠르게 제휴 계약을 하고 있다. 조만간 호텔 연회장 이용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에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비딩스테이는 B2B 고객 대상으로 호텔 연회장 및 단체 객실을 온라인 입찰을 통해 최저가 예약을 제공하는 입찰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 호텔 중 연회장을 보유한 호텔의 90%인 750개 호텔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비딩스테이는 한국관광공사 및 서울관광재단으로부터 우수 관광벤처로 선정되어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고객의 좋은 반응 속에 성장하는 호텔 연회장 비딩플랫폼 회사이다.비딩스테이 개요비딩스테이는 B2B 고객 대상으로 호텔 연회장을 온라인 입찰을 통해 최저가로 제공하는 입찰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이다. 현재 국내 호텔 750개 그리고 100여개의 컨벤션홀 등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2018년 서울관광재단 그리고 2019년에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우수 관광벤처로 선정되어 자금 지원은 물론 마케팅 지원을 받고 있으며 다수 B2B 신문과 제휴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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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 강화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LG전자가 캐나다에 실속형 스마트폰 2종을 출시하며 실속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LG전자는 현지 시간 4일 벨(Bell), 비디오트론(Videotron) 등 캐나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LG K61’, ‘LG K41S’ 등을 출시했다. 두 제품은 앞서 5월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에 출시됐으며 LG K61(한국 모델명 LG Q61)은 5월 말 한국에도 출시됐다.LG전자는 2분기에 유럽,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에도 신제품 2종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실속형 스마트폰 2종은 후면에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등 4개의 고급 렌즈를 탑재했다. 고객이 후면 쿼드 카메라를 사용하면 초광각부터 접사까지 다양한 사진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LG전자는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것을 고려해 두 제품 모두 6.5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LG K61, K41S 각각 19.5:9, 20:9 시네마틱 비율을 구현해 몰입감을 높였다. 전면 카메라가 차지하는 면적도 줄였다. 이를 위해 LG K61, K41S에 각각 ‘홀인’, ‘V노치’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했다.실속형 2종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동영상 시청, 웹서핑 등 전력 소비가 많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배터리 걱정을 덜었다.입체음향의 강점은 그대로 계승했다. DTS:X 3D 입체음향 기능을 탑재, 고품격 입체음향을 구현한다.두 제품은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 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 내구성도 강화됐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포장 상태/비포장상태), 습도, 고온(포장 상태/비포장상태), 진동, 충격, 열충격 등을 테스트한다.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정수헌 부사장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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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탐페레: 아름다운 호반도시 설계를 위한 국제 아이디어 공모!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탐페레(Tampere) 시내 중심가에 인접한 활기 넘치는 지역인 비니칸라티(Viinikanlahti)에서 2019년 5월 15일 국제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렸다. 공모전에서는 퓌해얘르비 호수(Lake Pyhäjärvi) 주변의 3000명이 넘는 주민들의 주거지와 현지인 및 관광객들을 위한 여가 환경 설계를 다룬다. 약 37만의 인구를 보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탐페레는 노르딕 국가 중 가장 큰 도시로 인접한 행정자치구역과 더불어 핀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권역을 형성한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의 목표는 고품질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21세기적인 요구도 충족할 수 있는 새롭고 친환경적인 도시지역을 만드는 데 있다. 공모 과제는 특히 흥미롭다. 독특한 비니칸라티 지역은 탐페레 중심지에 가장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제공하지만 환경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 공모전에 해당하는 면적(육지 및 호수)은 약 0.4헥타르다. 해당 지역에서 운영 중인 폐수처리장은 다른 곳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공모전 이후 마스터플랜과 현지 세부계획이 마련된다. 주변 환경이 정리되고 새로운 도시지역이 2024년에서 2035년까지 건설된다. 국제 아이디어 공모전은 주로 디지털 방식으로 구성되어 핀란드 및 해외로부터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단계 경선을 통해 총 16만5000~34만5000유로가 상금으로 지급되며 당선작은 2020년 4월 선정된다. 이 공모전은 탐페레시가 핀란드 건축가협회(Finnish Association of Architects, SAFA) 및 핀란드 조경건축가협회(Association of Finnish Landscape Architects, MARK)와의 협업으로 주최한다. 탐페레시의 경제는 서비스와 하이테크놀로지에 집중되어 있다.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스마트 시티 솔루션이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있다. 탐페레의 인구는 매년 3000명 이상 늘어나고 있다. 신규 건축이 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도시 전략과 일치하는 탄소중립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친환경 저탄소 솔루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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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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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셀,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임상 3상 IND제출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대표 이득주)이 이뮨셀엘씨주 췌장암 제3상 임상시험계획서(IND, Investigational New Drug Application)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췌장암 제 3상 임상시험은 이뮨셀엘씨주 신규 적응증 추가를 위한 상업화 임상시험으로 454명의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인 젬시타빈 단독치료군 대비 이뮨셀엘씨주와 젬시타빈 병용치료군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한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췌장암은 장기 특성상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생 연령대도 70대가 32.8%로 가장 많고 60대 25.4%, 80대 이상 19.4% 순으로 나타나 항암 치료도 매우 어렵다. 실제 췌장암 5년 상대생존율은 12.2%로 10대 주요 암 중 최하위로 의학 기술의 발전에도 개선이 거의 되지 않은 난치성 질환이다.이런 난치성 질환인 췌장암의 표준치료인 젬시타빈(gemcitabine)과 이뮨셀엘씨주를 병용투여해 환자의 암 재발율과 진행율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는 것이 이번 임상시험의 목표이다.이뮨셀엘씨주는 2007년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품목 허가받았고, 2015년에 230명의 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소화기학 학술지 ‘Gastroenterology’에 발표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하지만 이뮨셀엘씨주의 첫 임상 논문은 2014년 ‘Cancer Immunology, Immunotherapy’에 발표된 말기 췌장암 환자 대상의 연구자 임상시험 결과였다.췌장암 4기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했을 때 치료반응율 25%와 질병 진행 없는 생존기간(PFS: progression-free survival) 11주를 나타내어, 2차 항암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특히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활용하여 부작용이 적고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한 치료법으로 평가받았다.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되면 서울대병원 외 14개 임상기관에서 454명의 췌장암 환자를 모집하여 무작위 배정, 공개(Open-label), 다기관 임상시험으로 진행될 계획이다.GC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그동안 췌장암 임상시험에 대한 환자나 연구자들의 요청이 매우 많았다”며 “이뮨셀엘씨주를 통해 간암에 이어 췌장암 환자에게도 더 많은 치료 기회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GC녹십자셀 최근 용인에 세포치료제 생산에 최적화된 cGMP 수준의 첨단설비 및 생산시설을 갖추고 고도화된 관리 및 생산을 위한 전산시스템을 도입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세포치료제 생산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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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해양수산부, 업무협약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서면 체결했다고 6일(월)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정책 전반에 걸쳐 성평등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공선(公共善) 및 인권보호 정책기조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양 기관은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류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문화조성을 위한 정책 개발 △성인지 역량 강화 및 폭력예방교육 △기타 상호 간 업무지원 및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따라 우선적으로 올해 하반기에 해양수산부 간부급·소속기관 장을 대상으로 성인지 리더십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관리직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토론식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데 뜻을 모았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나윤경 원장은 “이제 성평등 달성을 위해 공공조직 내 구성원은 성별 민감성, 응답성, 통합성, 성인지 감수성을 직무 수행의 필수 역량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도적 차원의 민주주의를 넘어 일상적 차원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성평등이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핵심 요소로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향후 양성평등·폭력예방 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 하는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양성평등 사회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개요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양성평등기본법 제46조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으며,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일상 속 성평등’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강사 양성, 그리고 대국민 의식 문화 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성평등 교육의 허브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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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청주시, 포스트 코로나 관련 원-포인트 추경 226억원 편성, 시의회 제출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청주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충북형 뉴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안은 2회 추가경정 예산보다 226억원을 증액한 3조 410억원이며,"주요 사업은 ▲우리마을 뉴딜사업 186억원 ▲시내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31억원 ▲소비촉진을 위한 굿-Buy 충북사업 6억원 ▲우암산 명품 둘레길 조성사업 2억원등이다. 특히, 우리마을 뉴딜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SOC사업 등을 주민 스스로 참여하여 선정하고, 지역 곳곳에 일자리를 만들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사업규모는 동지역 2억원이하, 행정리별 2천만원 이하이다.   지난 5월부터 지역주민, 읍면동, 사업부서 등이 함께 논의하여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회의에서 1차 선정했으며, 뉴딜사업 심사위원회를 통해 농로포장, CCTV 설치 등 직접시행사업 588건과 마을방송시스템, 공동주택 시설개선 보조사업 290건 등 총 878건의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7월 10일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마을 뉴딜사업의 신속한 추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사업효과를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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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원주시, 2020년 시민 정보화교육 8월 수강생 모집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원주시가 시민들의 정보화 마인드 함양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연중 실시하고 있는 시민 정보화교육의 8월 수강생 모집이 오는 15일 시작된다.   모집인원은 한글2010, 컴퓨터기초, 포토샵기초, 인터넷활용, 엑셀2010, 파워포인트2010 등 6개 과정 20명씩 총 120명이다. 원주시 교육강좌예약 사이트(https://yeyak.wonju.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컴퓨터기초 과정은 전화 접수만 가능하다.   원주시는 시민정보화교육장이 위치하고 있는 건강문화센터 청사에 보건소가 함께 소재해 있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용무 외 출입이 제한돼 왔으나, 8월부터 수강생 출입을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지난 2월 말부터 중단된 정보화교육을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종식된 것은 아닌 만큼, 교육 운영 전 과정에 걸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생 간 ‘거리두기’를 위해 기존의 과정별 35명 모집인원을 20명으로 축소 운영하며, 향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청사 출입이 통제되거나 교육을 중단할 경우 기존 수강신청은 취소 처리된다.   강증을 소지한 교육생에 한해 청사 출입이 허용되며, 교육장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여부를 점검하고 교육생 개별 사용 컴퓨터는 매일 교육 전후 자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을 운영하지 못한 5개월 동안 시민들께서 많이 기다려주셨다며, 질 좋고 만족도 높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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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대전시 바이오기업 감염병 치료제 ‧ 백신 개발 ‘탄력’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대전시는 6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주관부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인‘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3차 특구는 모두 9곳으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실증 추가를 비롯해 부산 해양모빌리티,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강원 액화수소산업,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경북 산업용 헴프 와 부산 블록체인 실증 추가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   이번에 추가되는‘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은 백신·치료제 개발 분야 바이오 스타트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병원체 자원 공용연구시설(BL3*)을 제공해 초기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진단 중심의 기존 특구사업**과 연계해 신속한 감염병 진단-백신·치료제 개발까지 바이오산업 전 주기에 걸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BL(Biosafety Levels) 3등급 : 완전 봉쇄, 복도출입 제한, 고성능 필터 등이 적용된 연구시설인체유래물 은행 공동(충남·을지·건양대 병원) 운영, 체외진단기기 시장진출 절차 간소화"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제2차 규제자유특구(바이오메디컬)로 지정돼 충남대·건양대·을지대병원 등 3개 대학병원과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및 체외진단기기 상용화 검증 패스트 트랙 등 2건의 실증사업을 진행해왔고,   최근,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완성도를 높이고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각된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전문가들과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관계부처 협의, 전문가 컨설팅과 주민 공청회를 거쳐 6월 초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변경 신청서를 제출, 최종 심의에서 특구 추가사업으로 선정됐다.   그동안 바이오기업들은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을 갖추진 못한 경우, 병원체자원 확보가 어려워 감염병 백신 치료제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바이오기업들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병원체 확보 수월성이 높아져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기간 단축으로 조기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공용연구시설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실증사업의 경제적 효과는 기업유치 30여개 사, 고용창출 2,300여 명, 부가가치 효과는 2,160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지역 기업들은 백신‧치료제 개발의 가장 근본적인 애로를 해소하게 돼 많은 바이오기업이 백신‧치료제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고 대전지역이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것 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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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청주시,‘집합금지조치 위반’포커대회 주최자 고발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청주시가 코로나19 관련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어긴 포커대회 주최사 대표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형사고발했다.   당초 이 대회는 4~5일 청원구 율량동 소재 B호텔 연회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와 관련하여 행사 전일 대회를 취소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하지만 주최사는 대회 당일인 4일 호텔 주변 건물 2곳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대회를 기습 개최하려 하였고, 이 사실을 확인한 청주시는 긴급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발동했다.   시의 행정조치에도 주최사는 민형사상 책임을 감수하겠다며 대회를 강행하였고, 이에 청주시는 관련법에 따라 6일 청원경찰서에 포커대회 주최사 대표를 형사고발했다.         한편, 집합금지 행정조치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에 의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고, 이와 별도로 코로나19 방역활동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민사상 손해배상 등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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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지에스아이엘,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5억 규모 투자 유치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2020년 7월 3일 (뉴스와이어) --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대표 이정우)이 최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에스아이엘은 2016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투자 유치에서 지에스아이엘은 50여곳이 넘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건설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운영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현장 수요 기반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기술 역량과 사업 성장 가능성도 이번 투자 유치에 주요 역할을 했다.지에스아이엘은 건설 또는 산업 현장에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마트 안전 시스템은 리스크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융·복합된 통합 안전 관리 시스템이다. 실시간 근로자 안전 관리, 위험성 평가, 장비 점검, 공정 관리와 작업 환경 요인을 안전 관리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안전 관리와 비상 구호체계 SOS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로부터 신기술로 인정, 검증받은 기술이다.지에스아이엘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한 단계 더 고도화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설계부터 구축, 데이터 축적, 생산성 관리까지 안전 관리의 선진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다.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는 “건설 안전 분야를 비롯해 발전사, 공항, 하이테크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영역의 스마트 안전 신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시스템 융·복합을 통한 스마트 안전 분야에 잠재된 미래 가치를 앞당길 것”이라며 “미국,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등으로의 성공적 진출을 통해 스마트 안전관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에스아이엘은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한국중부발전, 한국전력공사,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산하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제공했다. 현재 국내 터널 52㎞ 이상의 현장은 물론 하이테크 플랜트 현장, 전력 변환소, 수자원 파이프 복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이 적용 중이다. 최근에는 지에스아이엘의 스마트 안전 시스템이 도입 된 신림-봉천터널 도로건설공사(1공구) 현장이 서울시가 선정하는 지하터널 등 밀폐 공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특별 감찰에 유일 모범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본투글로벌센터 개요 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술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수 있도록 △유망기술 전문기업 발굴 △글로벌 지향 교육·훈련 △해외 진출 가교 역할 △해외 진출 지속 가능 전문 컨설팅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투자유치, PR 등에 대해 내부 전문가들이 1차적으로 진단하고 2차적으로 외부 민간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실질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9월 개소 이래 2019년 12월까지 지원 기업에 투자유치 연계한 금액은 5935.5억원에 달하며, 컨설팅 건수는 총 1만1724건에 이른다. 해외 법인 설립 79건, 해외 사업계약·제휴 395건, 해외 특허·상표출원 648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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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 하반기 역점추진사업 보고회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3일 문화체육관광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0년 하반기 역점추진사업 보고회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문화체육관광국 소속 직원 80여명이 참석해 각 담당별 하반기 역점추진 26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부서간 업무를 공유했다. 제20회 마산국화축제 및 2020 창원 나이트 런,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비롯한 주요 행사를 관광마케팅과 접목하는 등 하반기 사업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홍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특히 참석한 직원들 간 역점사업의 추진방향 보고와 질의응답, 사례 발표를 통해 주요 추진사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사업의 원활한 이행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추진상황을 점검·분석하고, 추진이 미흡했던 사업에 대해서는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국의 하반기 주요 역점추진 사업은 아래와 같다.   문화예술 분야 △진해문화센터·도서관 건립 △진해문화원 건립 △ 창작오페라 「찬란한 분노」 공연 개최 △문체부 주관 법정문화도시 지정 △ 콘텐츠코리아랩 및 웹툰캠퍼스 △제20회 마산국화축제 △문신탄생 100주년 기념사업 등이다.   체육 분야 △직장운동경기부 재능기부 및 봉사 활동 △합성1동 체육시설 조성 △여좌 국민체육센터 및 에어돔 건립 △장애인 휠체어 컬링팀 창단 △2020 창원 나이트 런 개최 △제59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 등이다.   관광 분야 △KBS 전국노래자랑·열린음악회 △시티투어버스 도입 및 운영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해양드라마세트장 리뉴얼 사업 △마산창원권역 빛의거리 조성사업 △이순신 타워 건립 △돝섬 수배전반 교체 및 변전실 등 노후 건축물 철거 △연안크루즈 운항사업자 유치 공고 등이다.   문화유산육성 분야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추진 △산업노동역사박물관 건립 △웅천역사문화마을 조성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사업 공모신청 등이다.   황규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부서별로 보고된 주요시책과 역점사업들은 앞으로 창원시가 경제대도약과 창원대혁신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사업으로 부서간 협업을 통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삶의 질에 대한 인식의 변화로 문화예술‧체육‧관광 경쟁력 확보가 도시 발전의 필수조건이 되었으니, 향후 주요 행사들을 문화예술과 스포츠,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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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부산시,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나선다!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음식점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음식점 종사자들이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자, 식사와 대화 등 비말이 발생할 우려가 큰 음식점 내에서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여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마스크 의무착용 적용을 받는 대상시설은 ▲일반음식점 4만2,010곳 ▲휴게음식점 9,901곳 ▲제과점 1,160곳으로 총 5만3,071곳에 달한다. 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영업자 및 종사자 마스크 상시 착용 여부와 함께 ▲영업장 내 손 소독제 비치 ▲영업 전·후 주기적 환기와 소독 및 청소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종사자 종사 금지 등 감염병 예방수칙도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행정조치는 오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부산시는 구·군, 소비자감시원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점검을 시행해 음식점 종사자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계도기간 이후 마스크 미착용 사례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할 예정이며, 특히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피해와 손해를 입힌 경우에는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또한, 부산시는 감염에 취약한 음식점 내에서 이용자들끼리 마주 보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1인용 식탁을 늘리고, 음식점 내 좌석 간 칸막이 설치 등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음식점 상황을 고려해 1인용 접시와 국자 등을 지원하고, 음식점 이용자 마스크 착용 권고를 위한 안내 스티커도 제작해 지원한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백신은 마스크라고 할 수 있다. 실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밀접접촉임에도 감염되지 않는 사례가 여럿 있을 정도”라며 “종사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들께서도 비말이 튀지 않도록 거리두기와 음식 덜어먹기, 식사 시 대화 자제,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후 대화하기 등 음식점 이용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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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코로나19, 음악으로 극복해요! 멜로디가 흐르는 대구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음악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심리방역 프로젝트의 일환인 ‘멜로디가 흐르는 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심리방역이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일명 ‘코로나 블루’를 겪으며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감, 생활 속 피로도가 높아진 시민들의 정신적· 심리적인 문제를 예방하고,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당시, 시민들의 심리치유를 위해 대구의 우수한 인적·물적 음악 자산을 바탕으로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 사업(찾아가는 공연)을 추진해 상처받은 시민들의 아픈 가슴을 치유한 바 있다.   대구시는 공공장소에 설치된 스피커 활용, 도심 곳곳에서 음악이 흐르도록 해 도시 전체에 활력을 불어 넣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코로나19 극복의 희망 메시지 전달을 위해 이 사업을 계획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2·28기념중앙공원 등 도심공원 9곳, 대구역 등 도시철도역 15곳, 코오롱야외음악당 등 문화시설 15곳, 대단지아파트 168곳을 중심으로 한 공공장소 총 210곳에서 음악이 재생되고 있다.   재생되는 음악은 문화예술 관계기관 의견수렴 회의 결과와 음악심리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심리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의견 등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가장 친숙하고, 심리 치유에 도움이 되는 클래식 60곡, 재즈 31곡, 국악 13곡, 명상음악 13곡 장르별로 총 120곡을 엄선했다.   시간대별로는 구성을 달리해 △출근시간에는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경쾌하고 희망적인 분위기의 음악을 △점심시간에는 남은 하루를 힘차게 보낼 수 있도록 신선하고 리듬감 있는 음악을, △저녁시간에는 일과를 마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차분하고 서정적인 음악이 흘러나오도록 했다.     향후 대구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심리치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 등 효과성을 검토해 사업 연장을 추진할 예정이며 7월 중순부터는 시범적으로 대봉교, 도청교 등 신천둔치 5개 구간을 선정, 산책이나 운동을 위해 신천에 나온 시민들에게 음악을 제공하는 ‘음악이 강물처럼’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이 심적으로 지치고 힘든 상황이다”면서, “일상속 친숙한 공간에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시민의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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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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