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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중소상공인제품 최대 50% 할인,‘윈·윈터 페스티벌’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시는 연말을 맞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전국적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해 온·오프라인몰 특별 판매전과 할인행사 등의 소비촉진 행사인 ‘윈·윈터(Win-Winter)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금리 인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의 확대로 인한 큰 어려움 속에서 위축된 소비 회복과 소상공인의 활력 부여를 위한 이 행사는 ‘모두가 이득, 행복이 가득’이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6일(금)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열린다. 다채몰, 사기충전, 약령몰, 쉬메릭 등 지역 온라인몰*에서는 한방제품, 패션/뷰티, 리빙, 식품 등 중·소상공인 90개 사의 600여 개 제품을 최대 50%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판매전이 열린다. 또한, 대구경북 상생장터, 대구기업명품관 등 오프라인 판매장(별첨)에서도 농·특산물, 공예품, 침구류 등 중·소상공인 200개 사 2,000여 개 제품에 대해 가격 할인(최대 50%), 1+1 특가 판매,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야간 명소인 서문야시장, 칠성야시장에서는 닭꼬치, 타코야키 등 판매 품목에 대해 전용 할인쿠폰(5,000원)을 지급하고, 스트릿댄스 배틀,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의 특별공연을 진행해 행사의 볼거리를 더한다. 아울러, 대구시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는 행사기간 중 음식, 로컬푸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장 기관인 소담스퀘어에서는 소상공인 6개 사, 18개 제품(밀키트, 리빙 등)에 대해 라이브커머스 영상을 제작하고 스마트스토어 ‘민생상회’를 통해 송출을 지원한다. 그 밖에 윈·윈터 페스티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윈윈터페스티벌.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내수 활성화와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상품 구입으로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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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

실시간 문화 기사

  • 고양시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겨울방학 프로그램 추진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겨울방학을 알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2월까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건복지부사업이다. 고양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인지, 언어, 정서, 행동 전반에 걸친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보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놀이형 생태체험을 실시해 아동과 보호자 가족이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장애·질병 등 다양한 이유로 학습부진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자신감을 가지길 바란다”며 “아동과 그 가족이 행복한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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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고양특례시, 민간 대형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특례시이 민간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전했다. 최근 타 시·군에서 건물 붕괴사고, 낙하로 인한 인부 사망사고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타워크레인 자재 인양 작업이 진행되는 건설현장의 경우 타워크레인과 인양 시 운영되는 장비에 대한 안전을 확인했으며 겨울철 건설현장 내 콘크리트의 보온·양생을 위한 열원 사용 시 일산화탄소 농도 모니터링, 호흡용 보호구 착용 등 안전보건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건설현장에 요청했다. 현재 고양시는 대규모 건축물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감독을 위하여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건축지도원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오는 2월~3월에 민·관 합동점검을 시행하여 위험성 있는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고 위반사항이 발생될 경우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정기점검을 통해 부실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조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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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고양시 가와지쌀, 지역 특산물 브랜드 대상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특례시의 특산품인 가와지쌀이 중앙일보가 개최하는 ‘2023년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지역특산물 쌀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와지쌀은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품종으로 경기도 고양시에서만 재배되는 특화 농산물이다. 멥쌀과 찹쌀의 중간인 반찰품종으로 쌀을 미리 불리지 않고 밥을 지어도 쫀득하고 부드러운 밥이 되며, 냄비로 지어도 압력솥에서 지은 것 같은 윤기가 나는 찰진 밥이 완성돼 캠핑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고양시 급식학교 170개교 중 98.8% 가 학교급식용으로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고, 해외에서도 밥맛을 인정받아 2월에 수출을 앞두고 있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수상 등 높아지는 인기에 걸맞춰 시는 올해 재배면적을 300ha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수확한 가와지 쌀은 최신의 도정시설을 갖춘 도정공장에서 도정하여 기준이 엄격한 경기도 ‘G마크’ 인증을 받는 등 품질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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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부산 착한 공공배달앱 동백통, 누적 매출 42억 원 달성!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시는 지난해 1월 19일 출시한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1주년 기준 누적 매출액 42억 원 달성, 가맹점 8,000여 개 입점, 앱 다운로드 수 23만 건 돌파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판매채널을 중심으로 유통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민간배달앱 시장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 1월 19일 동백통을 출시했다. 동백통은 전국 최초 식음료점·전통시장·지역기업 제품 쇼핑몰을 아우르는 온라인 통합마켓앱으로, 입점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입비, 광고비, 중개수수료 제로(ZERO) 정책을 기본 방침 운영하고 있다. 울며 겨자 먹기로 민간배달앱을 사용해오던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월별매출액과 가맹점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등 존재감을 키워나가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지역화폐 동백전 충전금으로 결제 시 5% 추가 환급금(캐시백)을 포함하여 총 10% 환급금(캐시백) 제공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요즘 장보기 물가가 많이 올라 시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설연휴 기간(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설날맞이 3천 원 할인쿠폰 이벤트 진행 등 시즌별 마케팅과 판촉 행사를 적극적으로 기획하여 사용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프랜차이즈 등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입점시키고, 품목을 다양화하여 소비자 혜택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연말까지 ▲가맹점 수 1만 2천 개 ▲누적 매출액 150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체와 연계하고, 우리동네 매장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동백통을 널리 알려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고금리·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동백통은 온라인 판로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동백통에 온라인 쇼핑 기능을 강화하고 부산시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자 할인 행사를 진행하여 착한 소비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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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2022년 경기도 사이버도서관 최다 대출 전자책은?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2022년 대출된 전자책을 분석해 지난 한 해 도민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전자책 10권을 조사한 결과 1위가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나무옆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는 이미예 작가의 ‘달러구트 꿈 백화점 2’(팩토리나인), 3위는 오기와라 히로시 작가의 ‘소문’(모모 출판사)이 각각 뒤를 이었다. 4~10위에는 ‘낯선 자의 일기’(엘리 그리피스, 나무옆의자),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브라이언 헤어, 디플롯), ‘묘사의 힘’(샌드라 거스, 윌북), ‘스마트폰이 먹어 치운 하루’(서영선, 팜파스), ‘오십에 읽는 논어’(최종엽, 유노북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김지수, 열림원), ‘지리의 힘’(팀 마살, 사이)이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무제한 청취가 가능한 오디오북과 동영상 자료는 ‘어린왕자’(쌩떽쥐베리, 사운드북스), ‘드라마로 듣는 그리스 로마신화’(편집부, 사운드북스)가 1~2위로 작년과 동일 순위를 유지했고, ‘돈의 속성’(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이 3위로 새로 진입했다. ‘소년이 온다’(한강, 장비)는 작년 5위에서 4위로 올랐고, ‘완전한 행복’(정유정, 은행나무), ‘넛지’(리처드 탈러 외, 리더스북), ‘인간실격’(다자이 오사무, 웅진지식하우스), ‘대학 중용’(김학주 역, 내림과올림), ‘아라비안 나이트’(작자미상, 현대지성), ‘어린이라는 세계’(김소영, 사계절출판사)가 각각 5~10위를 이어갔다. 이번 이용분석은 지난해 5월 신규로 서비스를 시작한 구독형 전자책과 매년 상위권을 차지하는 학습만화, 교과 연계 자료를 제외한 결과이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지난해 신규 회원 수는 6만 8천여 명이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상용 전자자료는 2만 1천 여종이다. 2022년 도민이 이용한 전자자료는 구독형 전자책까지 포함하여 약 93만 건에 이른다. 주제별 이용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소설(23.6%) ' 경영/경제(16.1%) ' 어린이(10.5%)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경영/경제 분야가 1.8% 소폭 상승하고, 어린이 분야가 4.5% 감소세를 보였다. 연령대별 회원 비율은 40대(25.3%)와 10대(24.3%)가 높았으나, 2021년은 온라인 학습 증가에 따라 10대의 가입 비율이 높았던 것에 비해 2022년은 20~40대의 가입률이 증가했다. 이를 반영한 전자책 이용률은 40대(29.5%) ' 30대(21.5%) ' 20대(15.3%) 순으로 청장년층의 비율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용자 성별로는 여성 57%, 남성 43%로, 전년 대비 남성이 6% 증가했다. 월별 이용률은 1월(10.2%) ' 3월(8.8%) ' 2월(8.7%), 8월(8.7%) 순으로 방학 기간과 신학기 시기에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요일별로는 화요일이 15.2%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주말에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회원이라면 현재 1인 최대 32권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전자책 10권(대출기간 5일), 구독형 전자책 20권(대출기간 15일), 국외전자책 2권(대출기간 14일)으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숙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도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독서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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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수원시,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8월 21일까지 신청자 접수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추진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2023년 8월 21일까지 신청해야 하고, 선정된 청년에게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월 임차료를 지원해준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34세(1988년~2004년 출생자.생일무관) 무주택 청년이다.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인 집에 거주하는 청년이 신청할 수 있다.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 월세 지원금으로 월 최대 20만 원을 1년간 지급받을 수 있다. 월세가 60만 원을 초과해도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환산율 2.5%)과 월세를 합한 금액이 70만 원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기준은 청년독립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재산가액 1억 7000만 원 이하이고, 원가구(청년가구+1촌 이내 직계혈족)는 중위소득 100% 이하·재산가액 3억 8000만 원 이하이다.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를 달리하는 청년의 경우는 청년 본인 가구의 소득·재산만을 확인한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복지로 홈페이지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매달 25일 신청자 계좌로 지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은 청년층에게 가장 체감도 높은 현금지원사업”이라며 “한시사업인 만큼 많은 청년이 참여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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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수원화성박물관, '정조어찰첩-정조대왕이 수원유수 조심태에게 보낸 편지' 발간
    [소비자불만119신문] 정조대왕이 수원부유수를 지낸 조심태(趙心泰, 1740~1799)에 보낸 편지를 모은 어찰첩(御札帖) 번역서가 발간됐다. 수원화성박물관은 정조대왕(1752~1800) 탄신 270주년을 기념해 수원화성 축성과 ‘신도시 수원’ 건설에 대한 정조의 생각이 담긴 편지를 번역한 수원화성박물관 역사자료총서9 '정조어찰첩-정조대왕이 수원유수 조심태에게 보낸 편지'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정조어찰첩'은 수원화성박물관 소장유물 '정조 사 조심태 어찰첩(正祖 賜 趙心泰 御札帖)'(경기도유형문화재 제299호)과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이 소장한 '정조선황제어묵(正祖宣皇帝御墨)' 원문 일체를 번역한 것이다. 정조가 1789년부터 1798년 사이에 수원부유수(지금의 수원특례시장), 장용대장 등을 역임한 조심태에 보낸 편지를 볼 수 있다. 정조대왕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던 조심태는 1789년 수원부사로 부임해 현륭원 조성과 수원신읍 건설에 큰 역할을 했고, 1794년 수원화성 축성 당시에는 감동당상(監董堂上)을 맡아 완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편지에는 현륭원 조성과 수원부 이전, 수원화성 축성, 용주사 창건, 장용영 운영 등 수원유수부 경영과 관련된 정조의 지시사항이 수록돼있다. 정조가 수원의 실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모든 사안에 대해 조심태와 의견을 나누며 세세한 부분까지 지시한 ‘어찰 정치’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조는 재위 기간 여러 신하에게 비밀 어찰을 보내 지시를 내리고, 끊임없이 소통한 군주였다. 정조를 보좌한 수많은 명신(名臣) 중에서도 조심태는 국왕의 대업을 이루는 데에 있어 실질적인 업무를 맡아 진행한 핵심 인물이다. '정조 사 조심태 어찰첩'은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 ‘독서대왕 정조의 글과 글씨’에서 볼 수 있다. 1월 29일까지 열리는 특별전시에서는 수원화성박물관이 지난 10여 년 동안 수집해 엄선한 정조대왕의 글과 글씨를 볼 수 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 '정조어찰첩-정조대왕이 수원유수 조심태에게 보낸 편지'에는 신도시 수원 건설에 대한 정조대왕의 생각이 담겨있다”며 “정조대왕이 이루고자 했던 대업의 과정과 개혁도시 수원의 경영 실상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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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수원시, 올해부터 보훈명예수당 매달 3만 원 인상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시가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수권 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올해부터 매달 3만 원씩 인상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할 근거를 마련했고, 올해 1월부터 참전유공자(6.25, 월남전)는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는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했다. 보훈명예수당 지급대상자는 매달 1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수권 대상자)으로 지급 인원은 7600여 명에 이른다. 보훈명예수당은 매달 25일 계좌로 입금한다. 아직 수당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수당은 신청일 기준으로 지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경기도 내에서 국가유공대상자와 유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자체 중 한 곳”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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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0
  • ‘경기도예술단의 소품·의상 활용한 예술놀이터 조성’ 경기도 TED 과장급 워크숍 정책 제안 1위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예술단의 소품과 의상 등을 활용한 예술놀이터를 마련하자는 제안이 ‘경기도 TED 과장급 워크숍’ 정책제안 가운데 1등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열린 팀장급 ‘2023 기회경기 공감 워크숍’에서 TED 과장급 워크숍에서 제안됐던 20개 정책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하고 7건을 우수 정책 제안으로 선정했다. 1등은 조상형 문화종무과장의 ‘경기도예술단의 역사(소품, 의상 등)를 활용한 예술놀이터 마련’이 차지해 500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조상형 과장은 경기도예술단의 극단, 무용단, 국악단, 오케스트라단 공연에 쓰였던 의상과 소품을 일반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자고 제안했다. 물류창고 등 흩어져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의상과 소품을 하나의 공간에 모아 ‘예술놀이터’로 만들어 일반인이나 청소년 예술인에게 대여함으로써 경기도예술단의 역사를 보존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이어 ▲2등은 박범수 경기아트센터 대외협력실장의 ‘Z맘대로 예산 조성, 운영’ (400만 원) ▲3등은 김교흥 경기도건설본부장의 ‘소규모 건설공사장 간이화장실 개선을 통한 청결한 건설보건환경 조성’(300만 원) ▲공동 4등은 김상철 북부환경관리과장의 ‘경기북부지역 남·북한 공동 먹는샘물(생수) 생산·판매사업 추진’(200만 원)과 ▲박근균 국제경제협력과장의 ‘경기도 전통시장·소상공인 이야기 은행’(200만 원) ▲공동 5등은 김영희 장애인복지과장의 ‘안전의 기회-퇴직소방관을 활용한 소방안전사각지대 해소방안’(100만 원)과 ▲최민식 규제개혁과장의 ‘공공기관 장애인 재택근무자 채용’(100만 원)이 선정됐다. 앞서 도는 경기도 과장급 및 공공기관 경영본부장급 전원을 대상으로 도정 아이디어(자유주제)를 접수해 사전 심사를 거쳐 총 42건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으며 1월 12~13일 ‘경기 TED 과장급 워크숍’에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우수 아이디어 20건을 선정한 바 있다. 최종 심사는 18일 팀장급 450여 명이 참석한 ‘2023 기회경기 공감 워크숍’에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는 우수작 20건을 제안자들이 최종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은 뒤 심사위원(70%)과 팀장급 현장 투표(30%)를 합산해 최종 우수작 7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숙의 과정을 거쳐 실제 도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팀장급 ‘2023 기회경기 공감 워크숍’까지 마치면서 지난해 ‘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를 시작으로 진행된 ‘틀 깨기 행정’을 위한 경기도의 새로운 도전도 첫 단계가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미래먹거리 확보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회경기혁신포럼 ‘경바시(경기도를 바꾸는 시간)’ 시즌1을 선보인 데 이어 새해 들어 ‘틀 깨기 행정’을 위한 세 차례의 워크숍을 경기도 최초로 진행했다. 지난 6일에는 도지사를 포함해 실국장과 공공기관장이 모여 정책발굴을 하는 ‘기회 경기 워크숍’을 열고 10시간 동안 토론을 벌였다. 12~13일에는 두 차례에 걸쳐 과장급, 공공기관 본부장급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 TED 과장급 워크숍’을 열고 20개의 우수 정책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18일에는 팀장급 450여 명이 모여 ‘2023 기회경기 공감 워크숍’을 열고 최종 우수 정책 아이디어 7건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정책개발에도 의미가 있지만 이번 워크숍의 가장 큰 성과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에 가장 큰 의미를 뒀다. 김동연 지사는 모든 행사에 자리를 함께하며 “어설프고 무질서하더라도 시작이라고 보자. 친목 도모하고 스킨십하는 자체가 워크숍의 가장 큰 성과다. 오늘을 즐깁시다”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아이디어의 질이나 실천 가능성과 별개로 같이 토론할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다. 집단지성을 믿고, 상상력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시도가 경기도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꿀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도 공무원 조직문화 쇄신과 도민중심 정책발굴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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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수원시립미술관,《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전 교육용 키트 어린이 관람객 및 소외계층 배포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은 현재 개최 중인 국제전 《에르빈 부름: 나만 없어 조각》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어린이 대상 교육용 체험 키트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키트는 현대미술에 유희적 요소를 더해 조각, 사진, 영상, 회화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업을 진행하는 세계적인 조각가 에르빈 부름의 작품을 체험해 보도록 구성됐다. 스티커를 활용해 전시 포스터 만들기,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렌티큘러 엽서로 '컨버터블(팻카)' 작품 체험하기, 색깔 점토를 활용해 나만의 눌린 글자 작품 만들기 등의 체험을 통해 조각의 새로운 의미를 느끼도록 기획했다. 키트는 미술관 현장 방문이 어려운 발달장애, 농아인 등 장애인 센터에 우편 배송하고 특별히 설 연휴 기간에 미술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에게 200개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수원시립미술관 홍건표 관장은 “전시 교육용 체험 키트를 통해 어려운 현대미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방문이 어려운 대상을 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해 운영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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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전북도 일원, 설연휴기간 다채롭고 풍성한 문화행사 열려
    [소비자불만119신문] 2023년 계묘년 새해, 전라북도 일원에서는 행복한 새해를 기원하며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행사가 펼쳐진다.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과 설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전라북도 문화예술 공연은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먼저 전시분야에서는 전라북도 도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도예 1세대인 한봉림 작가의 '한봉림, 영원한 운동', 전라북도 원로작가들의 소장품을 전시한 '도화(畵)선:전북에 피어오른 불씨들', 산을 주제로 한 미술관 소장품 전시 '마중시루'를 비롯해 전주역사박물관의 계묘년 첫 기획전 '新명품민화',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계란 한 판, 결혼할 나이', '에디션을 위하여' 등 다양한 주제로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 분야에서는 1월 19일 전주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신년음악회'를 시작으로 2월부터는 가족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이미자 콘서트' 등 10여개의 다양한 공연이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된다. 전주역사박물관에서는 ‘쌍륙놀이 한마당’, 토끼민화를 활용한 열쇠고리만들기, 제기차기·투호놀이 등 민속놀이 운영, 국립익산박물관에서는 연날리기, 소원엽서 적기체험 등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전북의 고대성곽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 밖에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순풍파랑 바람타고 파도넘어' 등 연휴 동안 일부 도내 박물관, 미술관에서 다채로운 전시 행사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2월에는 정원대보름 맞이 행사들이 개최된다. 전주'흑석골 당산제전', 남원'흥부골 달맞이행사', 임실'필봉정월대보름굿' 등 시군 곳곳에서 다양한 국악공연과 달집태우기, 민속놀이 등 도민들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한 해의 가정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천선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민들과 설명절을 맞아 전북도를 방문하시는 귀성객들이 도내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전시행사를 통해 따뜻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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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전라남도, 설․대보름 맞이 전통 문화행사 풍성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는 설과 대보름을 맞아 사라져가는 전통놀이를 즐기며 이웃 친척과 더불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세시풍속 문화행사가 전남지역 233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1일부터 대보름인 5일을 전후로 윷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강강술래, 마당극, 쥐불놀이 등 전통 세시풍속 문화행사가 펼쳐져 도민과 귀성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설맞이 행사로 전남도농업박물관에서 21일부터 4일간 윷놀이, 투호, 팽이치기, 굴렁쇠 등 12종의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구례 잔수농악 당산제만굿, 완도군 농악․지신밟기 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정월대보름 행사로 순천 낙안읍성 보존회 주관 낙안읍성 정월대보름 행사, 구산 용수제 재연, 나주시 풍물패 행진, 화순군 지신밟기 행사 등 정월대보름 민속행사 재현을 위한 축제가 각 지역에서 펼쳐진다. 전남지역에서 펼쳐지는 세시풍속 놀이와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시군 문화관광부서, 당직실 또는 설 종합상황실 등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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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이동국,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선임
    [소비자불만119신문]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일부 임원 위촉안을 승인했다. 이날 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이동국(44) 전 국가대표 선수와 조병득(65)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석재(65) 경기도축구협회장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 새로 선임됐다. 기존 이용수, 김병지 부회장은 사임했다. 이로써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현 김기홍, 최영일, 이영표, 홍은아에 이어, 이동국, 조병득, 이석재 부회장까지 총 7명이 됐다. 총회에서는 일부 분과위원장의 교체 선임안도 의결했다. 대회분과위원장에는 정해성(65) 전 국가대표팀 코치, 기술발전위원장에는 이임생(52) 전 수원삼성 감독, 심판위원장에는 김동진(50) 전 국제심판, 사회공헌위원장에는 조원희(40) 전 국가대표 선수를 새로 임명했다. 지난 1월초 발표된 마이클 뮐러(58)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선임도 추인했다. 정재권(53) 한양대 감독은 이사에 추가됐다. 이밖에 행정 감사로 손호영(58) 경북축구협회장을 새로 선출했다. 새로 선임된 부회장, 이사, 감사의 임기는 2024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부터 K3, K4리그에서 팀당 18명 엔트리 중 21세 이하 선수를 3명 이상 포함하고, 1명 이상은 반드시 선발 출전하는 저연령 선수 육성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규정을 지키지 않는 팀에게는 교체 인원에 제한이 가해진다. 또 초등부 경기는 기존 2명의 심판에서 1명의 심판만 투입하는 1심제로 변경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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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고양특례시 책의 도시 챌린지 '한 달에 한 권쯤은' 도전자 모집
    [소비자불만119신문] 새해를 맞아 ‘올해는 꼭 책을 읽어야지!’하고 다짐하지만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다면, 고양시가 준비한 ‘한 달에 한 권쯤은’ 챌린지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고양특례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대한민국 독서대전' 책의 도시 챌린지 첫 번째 프로그램인 ‘한 달에 한 권쯤은’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독서대전'은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서문화축제다. 2023년은 고양시가 개최지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챌린지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한 달에 책 한 권을 읽고 ▲인스타그램 또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홈페이지 해당 게시판에 책리뷰(300자 이상 500자 이내)를 남기면 된다. 참여자 중에 매월 5명씩 선정하여 5,000원 상당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3번 이상 참여한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1월에 10,000원 이상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책의 도시 챌린지 ‘한 달에 한 권쯤은’을 시작으로 독서와 함께하는 보람찬 한해를 만들어 보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전 국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고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 달에 한 권쯤은’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양시는 연중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행사는 9월초에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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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설 연휴 3일간 무료 개방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시는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연휴 기간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과 23, 24일에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찾는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관람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설날 당일(22일)과 연휴 다음날(25일)은 휴관한다. 박물관 2층에 입점한 트릭아이뮤지엄은 다양한 착시 미술작품에 증강현실(AR) 기술을 적용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하다. 3~4층 상설전시실은 한 편의 재미있는 영화탐험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영화의 역사와 원리, 영화 장르 및 제작 방법 등의 다양한 영화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국내 최초의 영화 관련 전문 전시체험시설로,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료 개방 기간 내 방문하는 차량의 경우 일반 주차요금이 부과되며,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니 관람객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설 명절 민생안전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며 “연휴기간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영화제작 체험을 해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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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부산시, 악기의 제왕 파이프오르간을 짓다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시는 부산시민공원에 건립 중인 부산국제아트센터에 파이프오르간 디자인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파이프오르간 설치작업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공연장에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사례로는 세종문화회관(1978년), 롯데콘서트홀(2016년), 부천아트센터(건립 중)가 있으며, 이번에 설치하는 파이프오르간은 비수도권 최초 도입인 만큼 지역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파이프오르간은 오르간의 하나로서 여러 길이의 관을 음계적으로 배열하고 이에 바람을 보내어 소리를 내는 악기다. 웅장한 규모와 다채로운 소리로 ‘악기의 제왕’이라 불리는 파이프오르간은 건축설계 단계에서 구조와 용도를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제작되며 제작 과정 또한 건축과 유사해 악기를 ‘만든다’가 아닌 ‘짓는다’로 표현한다. 부산시는 작년 4월 파이프오르간 설치 계획을 수립하여 조달청 외자구매 입찰을 통해 독일의 프레브러거(freiburger)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 규모는 ▲파이프 4,406개 ▲스탑 62개 ▲건반 4단이며, 시는 사업자와 설계자 등이 제안한 10개의 디자인 중에서 1차 토론을 거쳐 4개의 후보작을 선정하여 지난 13일 ‘디자인 선정 자문위원회’에서 최종 디자인을 확정했다. 선정 사유로는 “후보작 중에서 가장 정돈된 구성을 보이며, 좌우대칭이 중심을 잡은 구도로 입체감과 절제미를 지니면서 모던한 음악적 감각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 선정 이후 세부 설계과정을 거쳐 2024년 7월까지 독일 현지에서 사전 설치와 보이싱 작업 등을 하고, 국내 운송과정을 거쳐 2024년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총 28개월의 제작·설치 기간을 거쳐 2025년 부산국제아트센터 개관에 맞춰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부산국제아트센터는 이제 파이프오르간 설치로 세계 최고 수준의 클래식 음악전문 콘서트홀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 및 예술인 활동무대 확장 등 시민의 문화 향유권 보장의 계기가 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국제아트센터는 연면적 19,862㎡, 지하 1층, 지상 3층, 사업비 1,048억 원이 투입되는 클래식 전문공연장으로서, ’21년 1월 착공하여 현공정 30% 골조 공사를 진행 중으로 2024년 준공, 2025년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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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즐거운 겨울방학, 수원박물관으로 소풍 가요!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박물관이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2023년 겨울방학 교육 ‘즐거운 박물관 겨울 소풍’ 참가자를 모집한다. ‘즐거운 박물관 겨울 소풍’은 십이지 동물, 서화교실 등 역사‧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1월31일부터 2월5일까지 2022년 기준 유아(6~7세)와 어린이(초1~3학년)로 나눠 진행된다. 1월31일~2월1일 이틀간은 ‘조선시대 직업탐험’(어린이, 오전 10시30분)과 ‘안녕, 새해 토끼야’(유아, 오후 2시)가 진행된다. 조선시대 직업탐험은 조선시대 궁중음악을 알아보고 악기를 만드는 ‘정조 임금님과 장악원’, 조선시대 도화서와 작품을 살펴보고 만드는 ‘직업화가 도화서 화원’이 주제다. ‘안녕, 새해 토끼야’는 십이지 동물에 대해 배우고, 올해의 동물인 토끼의 가면과 마스크 걸이를 만든다. 체험 후에는 서예 전시 유물인 십이지 탁본도 관람한다. 2월2~3일에는 ‘노래가 있는 전래놀이’(어린이, 오전 10시30분)와 ‘어린이 서화교실’(어린이, 오후 2시)이 열린다. ‘노래가 있는 전래놀이’에서는 수원화성 4대문을 배우고, 한국전쟁 시기의 사진을 관람한다. 전래동요 문지기를 개사해 부르는 시간도 갖는다. ‘어린이 서화교실’은 임금님의 유년기 글씨를 감상하고 서예지도를 받는 ‘알쏭달쏭 글씨’와 새와 동물을 그린 영모도를 감상하고 그림지도를 받는 ‘알록달록 그림’이 진행된다. 2월4~5일에는 선착순으로 자율감상형 활동카드를 제공해 가족들이 자율적으로 전시실을 감상하며 활동할 수 있는 ‘주말 박물관 소풍’이 운영된다. 수강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다. 수원시박물관사업소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프로그램별 강의계획서를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주말 박물관 소풍은 별도의 예약없이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수원박물관은 유아와 어린이, 동반 가족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수원박물관에서 즐겁고 알찬 시간을 보내시고, 새단장한 포토존에서 소원종이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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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 내달 7~28일…4군자 기질검사 원조 '김종구 특강'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가 성격 차이로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김종구 한국성격검사연구소 소장의 갈등 해결법 특강을 연다. 강의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12시마다 수지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前 한국MBTI연구소 교육부장을 역임한 김 소장은 ‘당신의 성격 5분이면 알 수 있다’ 등 저서를 펴냈다. 교육에서는 매난국죽 등 사군자로 풀어낸 한국형 기질검사인 사군자 기질검사를 통해 나의 기질을 파악한 뒤 다른 기질과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기질에 따른 욕구의 차이를 알아보고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 타인과의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람은 저마다의 성격과 기질이 달라 원만한 대인관계를 맺는 데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라며 “성격 차이로 갈등을 빚고 있는 시민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소통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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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9
  • 충북도 설 명절 안전문화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전개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북도 재난안전실은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청주 육거리 시장 일원에서 설 연휴를 맞아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도 재난안전실 직원과 충북 안전보안관이 함께 참여하여 도민과 상가를 대상으로 소그룹으로 나누어서 홍보용품과 리플릿을 배부하면서 가두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하여 추진해 장보기와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하여 추진했으며, 재난안전실 직원들은 장보기와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등을 청취했다. 한편 캠페인은 설 연휴기간(1. 21. ~ 24.) 일어나기 쉬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귀성길 안전운전, 집 멀리 떠날 때 우리집 안전관리(가스밸브·누전차단기 확인 및 점검), 비상시 응급처치법 알아두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으며, 그 외에도 도민안전보험, 안전신문고 앱 활용, 개인방역수칙 준수사항, 보행자 우선도로, PM(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 등의 내용도 함께 홍보했다. 충북도 김연준 재난안전실장은 “즐겁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 및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안전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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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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