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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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영통구, 하반기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업무연찬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영통구 영통1동 등 6개동 행정복지센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찾아가는 맞춤형 민원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연찬은 민원담당자의 변동이 많은 동을 선별하여 실시했으며 전입신고, 재외국민 주민등록절차, 해외체류신고 등 주민등록과 관련한 민원처리 상황에 대한 법령 개정안 및 사례별 설명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영통구는 반기별로 민원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동별 방문민원의 특색을 고려한 심도있는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업무처리 시 주의사항을 전달하고 질의답변 및 제도개선 등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지며 일관성 있는 전문적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연찬을 통해 민원담당 직원의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주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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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원주교육문화관, AI 도서추천 키오스크 ‘플라이북 스크린’ 도입
    [소비자불만119신문] 원주교육문화관은 강원도교육청 최초로 AI 도서추천 키오스크를 도입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 도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라이북 스크린은’ 원주교육문화 2층 로비에 설치됐으며, 43인치 터치스크린 화면에 나이, 성별, 관심 분야, 기분 상태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 맞춤형 도서를 실시간으로 추천해준다. 추천 도서는 도서관 ‘정보 나루’의 데이터를 재가공해 △도서의 상세 정보 △ 대출 가능 여부 △문자메시지로 서가 위치 정보를 받아 볼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전봉주 원주교육문화관장은 “무슨 책을 읽을지 고민하는 분들이 플라이북 스크린을 이용하면 문화관 소장의 다양한 양서들을 개인 맞춤으로 추천받을 수 있다”라며, “개인 맞춤형 도서를 추천받아, 이용자들이 독서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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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표창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에서 주관하는 제5회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에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특별법'에 근거한 우선구매제도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 등에서 연간 총 구매금액의 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의무구매하도록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집계한 ‘2021년도 공공기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에 따르면 강화교육지원청은 연간 총 구매금액의 1.71%를 우선구매에 할애했다. 적극적인 노력과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소득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로부터 협회장상을 받았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에게 가장 중요한 복지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의 정착과 발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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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서울시, 흩어진 서울사랑상품권 잔액 서울페이플러스로 이관해 편리하게 사용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는 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 작년까지 이용하던 24개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이 보유한 상품권 미사용 금액이 480억 원 이상(9월 말 현재)이라며, 빠른 시일 내 ‘서울페이플러스’ 등 신규 결제앱으로 잔액을 옮겨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누리라고 당부했다. 올해 초 서울사랑상품권 판매대행사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서 ‘신한컨소시엄’으로 바뀌면서 상품권 구매는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한 4개 앱(신한플레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에서만 가능하게 됐다. 단, 결제는 잔액이 있다면 서울페이플러스 외 기존 앱에서도 가능하다. 하지만 이용자가 직접 상품권 잔액을 옮기지 않았을 경우, 서울페이플러스로 일괄 자동이관이 예정된 12월이 지나면 기존앱에서는 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서울페이플러스앱을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시는 강조했다. 시는 잔액을 이관, 통합하지 않고 여러앱에서 보유할 경우 결제할 때마다 여러 앱 중 하나를 선택해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올해 구매한 중구 서울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를 실행해 사용하고, 지난해 구매한 중구 서울사랑상품권은 기존 앱(비플제로페이, 체크페이 등)을 실행해서 결제해야 하는 불편이 생긴다. 이에 시는 서울페이플러스로 잔액을 한 번에 모아 이용자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혼란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잔액을 이용자가 직접, 한 번에 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용자가 직접 이관할 경우 기존 잔액과 이관된 후 잔액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7만 4천여명의 이용자가 약 140억원의 잔액을 옮겼다. 잔액 이관이 가능한 상품권은 자치구 발행 ‘지역사랑상품권(예,마포사랑상품권)’과 유효기간 만료 ‘자치구 상권회복특별상품권’, 배달전용 ‘힘콕상품권’이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개별 이관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기존 사용 앱에서 환불받아야 한다. 상품권 잔액을 서울페이플러스로 옮기기 위해선 먼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IOS)에서 ‘서울페이플러스’를 다운로드 받은 후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그런 다음 기존에 사용 앱 중 하나를 실행하고, 메인 화면 알림배너 또는 이관하기 메뉴를 누르면 이관이 완료된다. 여러 개의 앱에 잔액이 흩어져있어도 실행한 하나의 앱에서 보유 중인 잔액을 모두 끌어와 한 번에 전액 이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서울페이플러스 외 결제앱(신한플레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이관시에도 서울페이플러스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이관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은 각각의 앱에서 가능하다. 이관 결과는 다음 날 9시 이후 신규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잔액 이관이 필요 없다면 사용금액에 상관없이 기존 앱에서 즉시 환불받을 수도 있다. 시는 올해 11월 말까지 개별적으로 옮기지 않으면 12월 중 별도 일정 공지 후 서울페이플러스 등으로 일괄 자동이관 예정이다. 잔액이 일괄적으로 옮겨진 후에는 기존앱에서 상품권 잔액을 사용할 수 없으니 서울페이플러스 등 신규 결제 앱 설치는 필수다. 전체이관 후 상품권 잔액 확인 및 사용은 서울페이플러스를 포함한 5개앱(신한플레이, 신한쏠, 티머니페이, 머니트리) 에서만 가능하다. 아울러, 빠른 잔액 이관을 위해 이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안내메시지를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남태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은 “흩어진 서울사랑상품권 잔액이 서울페이플러스에 이관, 통합되면 결제도 편해지고 결제 내역도 한 번에 관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11월 말까지 잔액을 통합해 더 편리하게 결제하고 서울페이플러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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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포곡 항공대 이전 확정 소문은 사실과 다르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최근 포곡의 일부 인사들이 포곡 항공대 이전이 확정된 것처럼 말하고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포곡 항공대 이전을 주장해 온 지역민들 가운데 일부가 항공대 이전이 사실상 확정됐고 시장 공약이기도 해서 진행이 잘될 것이라고 하는 등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시민들이 헛소문에 현혹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항공대 이전이 공약인 것은 맞지만 중차대한 문제이고, 중앙 정부와 심도 깊은 논의를 해야 하는 사안인 만큼 아직 특별히 진전되는 것은 없는 상황”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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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고양시 정발중학교, 세계시민교육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진행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 정발중학교(교장 김신애) 학생들은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우고 지구촌 공동 약속인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에 대해 알아보는 굿네이버스 주관 국제교류 프로그램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0월 20일,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정발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화상회의(ZOOM)을 통해 아프리카 7개국(잠비아, 케냐, 르완다, 말라위, 에티오피아, 우간다, 모잠비크)와 아시아 8개국(필리핀, 키르기즈공화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몽골, 캄보디아, 베트남, 타지키스탄) 총 15개국 320명의 학생들과 모여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2시간 동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우리는 지구 공동의 문제인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함께 해결 방법을 찾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우리는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속 가능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연대와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는 내용의 2022 글로벌 유스네트워크 선서문을 낭송했다.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국내·외 청소년의 실시간/비실시간의 블렌디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글로벌 시대 공존과 공감에 대한 이해도를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SDGs, 기후위기 등 국제 사회의 주요 이슈와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 표현과 굿액션 실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세계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하는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10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기 동안 진행되며, 아프리카 및 아시아 15개국의 학생들과 국내·외 청소년(14~15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발중 학생들은 2021년부터 진행되어 이번에 4기를 맞는 굿네이버스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기후환경 변화 등 지구촌의 여러 문제와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연대 및 실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사회 이슈에 대처할 수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신애 정발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며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자세를 배우기를 바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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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경기도, 26일 ‘MZ세대와의 소통과 공존’을 위한 특별강연 열어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는 오는 26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2022년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특별강연’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특별강연은 ‘MZ세대와의 소통과 공존’이 주제다.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이민규 명예교수가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끌리는 상담자는 표현이 다르다.’,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원 권일용 교수가 ‘청소년을 노리는 그루밍 성범죄’, 두드림 정신건강의학과 박준성 원장이 ‘자해 청소년과 품행장애 청소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강연은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4일까지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강연과 동시에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화진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이번 특별강연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함께 진행되어 더욱 생동감 있는 현장이 될 것”이라며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청소년이나 부모님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하여 여성가족부와 경기도가 운영하는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도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도내 청소년과 보호자는 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청소년 분야의 다양한 고민을 365일 24시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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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경기도 ‘국내 최초 가무락 종자 대량생산 성공’, 어린 가무락 50만 마리 갯벌 방류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어린 가무락 대량생산에 성공하고, 이를 24일 시흥시 오이도 갯벌에 50만 마리를 방류했다. ‘모시조개’로도 불리는 가무락은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내며 타우린 함량이 높아 바지락과 같이 국이나 탕 요리에 많이 이용되는 조개다. 국내 서해안에서 주로 서식하는 고급 조개로 알려져 있으나 환경변화와 간척으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해 자원조성이 필요하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0년부터 가무락 종자생산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종자생산 기술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어린 가무락(크기 3㎜) 50만 마리 고밀도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이번에 생산한 어린 가무락은 올해 8월 연구소에서 인공부화에 성공한 것으로 바닥면적 20m2에서 약 80일간 생산한 조개이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가무락은 조개류 중에서도 인공종자 생산이 어려워 지금까지 자연발생에 의존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기술개발로 경기 갯벌에 사는 가무락이 크게 늘고 경기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자원 보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0년부터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수산생물 시험 연구사업과 수산종자 자원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10월에는 어린 바지락 500만 마리와 주꾸미 10만 마리, 갑오징어 5만 마리, 갯지렁이 5만 마리, 동죽조개 5만 마리 등 올해 총 525만 마리를 경기도 바다에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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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2022년도 하반기 불법 차량 일제단속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차량의 안전운행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불법 자동차를 11월 중 단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 등화장치의 불법 설치 등 튜닝 승인을 받지 않고 자동차의 구조 및 장치를 임의로 변경한 사안, ▲이륜자동차의 소음방지장치 임의 변경, ▲번호판을 식별할 수 없는 차량에 대한 사안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및 임시검사 명령, 과태료를 부과하고 사안이 중한 경우 형사고발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청 관계자는“정기적으로 불법 차량 단속을 통해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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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고양시 차량등록과 청사 증축… 10월 말 개방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특례시가 2022년 고양시 차량등록사업소 차량등록과 청사를 증축했다. 증축된 청사는 10월 말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차량등록과 청사는 일평균 500여명의 민원인이 방문하지만 민원실이 협소해 민원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이 커지고 이었다. 이에 고양시는 원활한 행정지원을 위해 총 사업비 9억원을 투입해 2022년 6월부터 10월까지 증축 공사를 시행했다. 기존의 차량등록과 청사는 연면적 1,706.69㎡이다. 올해 증축 공사를 통해 총 234㎡이 확대됐다. 청사 증축으로 본관과 별동이 증축됐으며 증축된 공간은 민원실과 번호판 제작소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차량등록과 증축으로 민원실이 개선되어 시민 편의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공공 건축물의 기능을 향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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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용인시 약사들 "보행 힘든 어르신, 실버카 절실하죠"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는 21일 용인시 약사회가 용인시자원봉사센터에 어르신들의 보행을 돕는 보조기구인 실버카 50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1000만원 상당의 실버카 50대 기탁은 용인시 약사회 온라인 모금회를 통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것이다. 용인시 약사회가 지난 2019년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후 이날까지 지원한 보행보조기구는 2019년(30대), 2020년(41대), 2021년(50대), 2022년(50대) 등 171대에 달한다. 곽은호 용인시 약사회장은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실버카를 후원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회원들과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용인시 약사회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용인시도 취약계층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더욱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실버카 50대는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이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에게 전달됐다. 용인시자원봉사대학을 수료한 자원봉사자 50명이 직접 전달해 뜻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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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 용인을 위한 시민 공유회 '문화마실' 성황리에 마무리
    [소비자불만119신문] (재)용인문화재단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된 시민 공유회 '문화마실'에 80여명의 용인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문화마실'은 문화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유회로 11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문화기획 및 생활문화, 청년, 문화관광, 장애인, 아동ˑ청소년, 문화공간, 문화자족, 환경, 여성, 문화예술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 주체가 모여 ‘문화도시 추진 현황’, ‘지역 문화자원’, ‘문화도시 사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12일과 19일에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과 지역 예술단체의 이야기를 듣고 용인형 문화도시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방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화마실'에서 장애 관련 활동가들이 제안했던 장애 예술인의 발표 기회 마련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난 6월 진행한 '용인 문화도시 포럼'의 사전공연에 참여시키는 등 해당 공유 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실제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하는 성과를 냈다. 문화마실에 참여한 시민은 “같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만나 공감하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 힘이 됐다”며 “협력할 수 있는 분들을 만난 것이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다양한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시민 주체의 네트워크 활동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문화도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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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서울시,'좋은빛상·좋은간판·빛공해'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는 ‘좋은빛상’, ‘좋은간판’ 및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의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10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구로구청, 은평구청, 코엑스, DDP, 조명박물관을 통해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구청 로비, 코엑스 박람회, DDP 갤러리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전시 여건과 작품 성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순회 전시할 계획이며,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공동 개최기관인 조명박물관에서는 공모전 수상작을 디스플레이 상영을 통해 연말까지 상시 전시할 예정이다.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와 좋은빛 형성, 도시경관 수준 향상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한 빛공해 사진·UCC, 좋은간판, 우수 경관시설을 대상으로 개최된 3개의 공모전은 총 2,048점의 작품을 접수하여 수상작 85점을 선정했으며, 올해 수상작들과 역대 주요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은 제16회를 맞아 공해의 빛, 생명의 빛, 문명의 빛, 희망의 빛 4가지를 주제로, 빛공해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시민참여를 통해 좋은 빛 환경을 만들고자 개최하여 총 1,704건 접수 및 57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좋은빛상’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했으며 서울의 야간경관을 안전하고 품격 있게 개선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준 조명시설을 대상으로 학술, 설계, 시공, 미디어파사드(외벽영상) 부문에 대해 총 26건을 접수하여 9점을 선정했다. ‘좋은간판 공모전’은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우수간판을 좋은간판, 창작간판, 간판개선지역 부문으로 나누어 총 318건을 접수하여 이중 19점을 선정했다. 효과적인 전시 운영과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하여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수상작은 조명박물관을 통해 온라인 전시가 병행되며, 좋은간판 누리집에서는 간판 디자인을 내려받아 자체적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조명박물관 누리집 및 유튜브를 통해 역대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다. 좋은간판 누리집에는 좋은간판 공모전 수상작 및 우수 간판 디자인 표본 등이 게시되고, 필요 시 간판 디자인을 직접 내려받아 활용도 가능하다. 김대권 서울시 도시경관담당관은 “이번 공모전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빛공해에 대한 인식개선과 좋은빛 형성을 위한 공감대가 확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좋은빛 형성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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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서울시, 한강 맞춤형 점검체계로 수중 구조물 안전 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 한강교량은 일일 평균 교통량 15만여대가 이용하는 강남,북을 오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시설물이다. 교량을 지지하는 교각과 수중기초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중요한 시설물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서울시는 2000년도 수중점검팀을 창설,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부양식 수중점검선’을 이용, 수중구조물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 및 지천에 설치된 32개 교량 1388기 수중구조물을 매년 차년도 정밀안전진단 대상교량을 수중구조물 청소와 병행,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다음 해 진단에서 점검 결과를 분석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이는 전국 지자체 유일 서울시만의 점검체계로 체계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32개 교량, 1,388기 수중구조물에 대한 점검 결과 13개 교량에서 손상이 발생하지 않았으며, 일부 교량에서 발견된 손상은 교량 전체면적의 0.41%(철근노출 0.26%, 콘크리트 부분 소파 0.14%, 균열 0.01%) 규모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이는 안전에는 영향이 없는 경미한 결함으로 분석됐다. 손상이 발견된 8개 교량 중 2개의 교량은 발견된 손상에 대해 보수를 완료했고, 6개 교량은 2023년 보수 예산을 확보, 발견된 손상을 내년까지 보수하여 손상면적을 0.08% 규모로 줄일 계획이다. 올해는 영동대교 등 7개 교량, 254기의 수중구조물에 대한 점검을실시했고, 2023년에는 올해 준공된 월드컵대교를 포함 5개 교량 238기의 수중구조물을 정밀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수중구조물 점검작업의 효율증대하고 청소작업 시 잠수부 투입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따른 중대재해를 예방을 위해 자체 개발한 ‘수중우물통 자동청소장비’를 2023년 시범 운영 후 이상이 없을 시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장비를 활용하여 수중구조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한강교량은 서울시의 대표 시설물 중 하나로, 서울시만의 점검장비 및 체계를 활용하여 수중구조물을 점검하고 교량 시설물 및 이를 이용하는 서울시민의 안전성 확보하여 안전한 서울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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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노사발전재단, 농협중앙회와 농촌 일손돕기 전개
    [소비자불만119신문] 노사발전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농가인구 감소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20일 농협중앙회와 함께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농가에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재단 정형우 사무총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들깨 수확과 농가 폐기물을 운반·정리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올해 활동에는 재단 내 다양한 청렴 캠페인 및 교육 등을 선도하고 있는 재단 ‘청렴앵커’들이 주축이 되어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청렴·윤리경영을 실천하는 공공기관의 모습을 다시 한번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정형우 사무총장은 “가장 바쁜 수확철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난 4월, 사회공헌 활동의 비전을 선포하고 7개 실천 프로그램(농촌일손돕기, 헌혈나눔, 헌혈증 기부, 시장 환경정화 활동, 사업-지역 연계 활동, 이웃나눔바자회 등)의 연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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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책읽는 서울광장', 엄마‧아빠‧아이가 함께하는 가족 활동 프로그램 운영
    [소비자불만119신문] 10월 넷째 주 ‘책읽는 서울광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 활동 프로그램으로 '작은정원(테라리움) 만들기', '새활용 책제본(업사이클링 북바인딩) 노트 만들기'를 운영한다. 아동 발달, 심리, 교육 등의 전문가에게 듣는 육아정보 업(UP) 프로그램으로는 정우열 정신과 의사에게 듣는 육아심리 치유이야기 '엄마만 느끼는 육.아.감.정' 강연이 개최된다. 10월 22일 15시에는 우리가족에게 단 한 권뿐인 특별한 노트를 만드는 '새활용 책제본(업사이클링 북바인딩) 노트 만들기'가 진행되며, 10월 23일 14시에는 유리병 속의 작은 지구, 도심 속 우리 가족 미니정원(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아이가 초등학생 이상이면 신청가능하며, 엄마와 아이 혹은 아빠와 아이가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다. 가족이 함께하는 힐링 활동을 통해 엄마아빠아이 모두가 행복한 ‘책읽는 서울광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10월 23일 15시 30분에는 정신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에게 듣는 상처받은 엄마들을 위한 치유 심리 토크'엄마만 느끼는 육.아.감.정'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 당일에는 정우열 의사의 저서인 '아빠가 나서면 아이가 다르다', '엄마들만 아는 세계', '아이 키우는 엄마들에게 건네는 육아' 등의 도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10월 21일에는 직장인 힐링 업(UP) 프로그램으로 '직장인 웃음치료', 추리소설 전문서점인 ‘미스터리 유니온’에서 준비한 '움직이는 책방-정탐소설에서 K-스릴러까지 대담'도 12시부터 운영한다. '직장인 웃음치료'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에게 사라진 웃음과 활력을 되찾아 주는 프로그램으로 유머로 아픔을 치유하는 개그맨 심현섭, 이광채, 거리의 시인 노현태 등이 출연한다. '움직이는 책방-정탐소설에서 K-스릴러까지 대담'에는 미스터리의 지평을 넓히는 미스터리 전문 격월간지《미스테리아》‘김용언 편집장’과 한국 추리소설사를 발굴하는 ‘박광규 평론가’가 참여하고, 한국 추리소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0세기 초 정탐소설에서 21세기 초 K-스릴러에 이르기까지 한국 추리소설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알고 보면 흥미롭고 친숙한 이야깃거리가 넘치는 한국 추리소설의 세계를 작품과 함께 소개한다. '직장인 웃음치료' 프로그램은 광장에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움직이는 책방-정탐소설에서 K-스릴러까지' 프로그램은 서울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정우열 의사의 엄마만 아는 육.아.감.정', '움직이는 책방' 등의 프로그램은 서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책읽는 서울광장’을 방문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후기 이벤트도 계속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책읽는 서울광장’ 이벤트 부스에서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육아정보 업(UP) 프로그램과 움직이는 책방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책읽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은 매주 서울도서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22일~23일에는 다시 만나는 세계, 함께 어울리는 우리를 주제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도 ‘책읽는 서울광장’과 함께 진행된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서울광장 및 무교로 일원에서 진행되며, 월드 뮤직 버스킹, 세계관광 홍보전, 세계의상 체험전, 세계 놀이 체험전, 세계 랜드마크 포토존, 세계 음식전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책읽는 서울광장’은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 참여하는 나라의 대사관이나 문화원과 협력하여 대사관 추천도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2022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도 10월22일(토)~29일(토)까지 ‘책읽는 서울광장’과 ‘서울도서관’에서 개최된다. 10월 22일(토)에는 ‘책읽는 서울광장’을 거점으로 서울도서관 주변으로 떠나는 작지만 소중한 여행인 '무리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은 2008년부터 개최한 '서울 북 페스티벌'을 사람과 사람, 사람과 지식의 이음이라는 내용으로 새 단장한 축제로 올해는 세상과 우연한 만남을 만드는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신청은 서울지식이음축제․포럼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22일~23일 동안 ‘책읽는 서울광장’에는 도돌이(축제자원활동가), 도달이(축제참여자), 사공(축제운영자)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나타나 홍보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30일은 두드림 페스티벌로 ‘책읽는 서울광장’은 하루 쉬어간다. 10월28일~29일은 정상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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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오세훈 서울시장, 유럽 출장길…글로벌도시 매력경쟁력 전략 찾는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오세훈 시장이 10월21일부터 31일까지 9박11일 일정으로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 프랑스 파리, 스위스 로잔‧바젤, 스페인 마드리드‧세비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로테르담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이번 출장에서 혁신적인 도시건축 시스템부터 수변‧생태가 어우러진 도심 개발, 문화예술‧스포츠, 뷰티‧바이오 산업에 이르기까지, 유럽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멋스러운 도시, 세계인이 살고 싶고 찾고 싶고 투자하고 싶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 구상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31년 우정도시’ 프랑스 파리(10.21.~23.)에서는 ‘감성문화도시’와 ‘녹지생태도심’ 등 시정 핵심사업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얻을 예정이다. 세계 3대 정원축제로 꼽히는 ‘쇼몽 국제 가든 페스티벌’을 찾아 ‘서울정원박람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2030년까지 프랑스를 대표하는 명소인 파리8구역 도심 녹지축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와, 과감한 높이규제 완화로 낙후 공업지역을 재개발 중인 ‘리브고슈’ 지역도 방문한다. 또한, ‘필하모니 드 파리(Philharmonie de Paris)’와 센 강 세갱섬 복합문화공간에 새롭게 조성된 ‘센느뮤지컬’ 등 파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시설도 방문한다. 프랑스는 전 세계 뷰티산업의 본 고장인 만큼, 세계 일류 뷰티산업 단지(클러스터)인 ‘코스메틱 밸리(Cosmetic Valley)’의 마크-앙투안 쟈메(Marc-Antoine Jamet) 회장과 만나 K-뷰티 산업활성화와 우리 기업의 유럽 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뷰티산업을 서울의 미래 도시경쟁력을 견인할 핵심산업으로 보고 뷰티산업 육성 종합대책 발표, 인력양성 및 판로개척 지원, 동대문 뷰티·패션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 중이다. ‘올림픽 수도’ 스위스 로잔(10.23.~24.)에서는 ‘2022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연례회의’에 참석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요 인사, 회의에 참석하는 회원도시 시장 등과도 면담을 갖고 국제 스포츠도시 서울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다. 세계 바이오산업 생태계 중심지인 스위스 바젤(10.25.)에서는 서울의 우수한 바이오‧의료 새싹기업의 연구개발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젤 주정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 등과 협력관계 강화에 나선다. 양 도시 협력관계를 도시건축 분야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스위스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 상공인, 제약‧바이오 분야 종사자 등과도 만나 해외진출의 효과와 서울시 지원방안을 듣는 자리도 갖는다. 바젤주는 세계적인 제약사 노바티스, 로슈 등의 본사와 700여 개 생명 과학기업, 200여 개 연구기관이 소재하고 있는 바이오 산업의 메카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 9월29일 서울에서 베아트 얀스(Beat Jans) 주지사와 만나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바젤 방문으로 협력관계를 확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10.26.~27.)에서는 도로 지하화를 통해 지상도로로 단절됐던 수변공간을 마드리드의 대표적인 시민 여가공간으로 조성한 ‘리오공원’을 방문해 도로공간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다. 호세 루이스 마르티네즈-알메이다(José Luis Martínez-Almeida) 마드리드 시장과도 만나 양 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서울시가 2027년까지 강남역, 광화문, 도림천 일대 3곳에 ‘대심도 빗물배수시설’을 설치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마드리드 만사나레스 강에 있는 유럽 최대 지하 빗물저류조인 ‘아로요프레스노 빗물 저류조(Arroyofresno storm tank)’를 시찰한다. 스페인 세비야(10.27.)에서는 세비야의 대표 건축물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축물인 ‘메트로폴파라솔(Metropol Parasol)’을 방문, 친환경목조건축물 활성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최근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철근 콘크리트 건물에 비해 탄소배출량이 적은 목조건축이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랑스, 캐나다,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는 목조건축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마지막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로테르담(10.28.~30.)에서는 전 세계 건축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창의적‧혁신적인 건축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펨커 할세마(Femke Halsema) 암스테르담 시장과도 만나 혁신적인 건축물 도입을 위한 지원시스템 구축방법을 공유한다. 오 시장은 평소 로테르담의 독특하고 매력있는 건축 디자인이 가능했던 이유와 건축제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네덜란드의 사례를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의 도시건축을 서울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네덜란드 건축법은 디자인의 가치를 존중하고 건축규제는 최소한의 기준만 두고 유연하게 적용하고 있다. 특히, 로테르담은 ‘현대건축의 전시장’으로 불릴 정도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건축물을 도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로테르담에서는 높이를 규정하지 않고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유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수변 고층고밀 지역 마리타임 지구, 세계 최대 물위의 사무실 FOR(Floating Office Rotterdam), 로테르담의 랜드마크인 펜슬하우스, 큐브하우스, 마켓홀 등이 위치한 리우런스 구역 등을 방문한다. 암스테르담에서는 업무복합지구인 자우다스(Zuidas) 지역을 찾아 테트리스 블록 같은 독특한 디자인의 임대주택 ‘더 밸리(The Valley)’ 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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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인천광역시 부평구, 은행 및 감 열매 나눔 행사 진행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 부평구는 20일과 21일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나비공원 주차장에서 은행과 감 열매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나무에서 떨어지는 은행과 감 열매는 악취, 보행 불편, 차량파손 등 고질적인 민원의 원인이 되곤 했다. 이에 구는 열매가 본격적으로 떨어지기 전인 지난 9월부터 자체 인력 19명으로 주민 통행량이 잦은 도로변을 중심으로 은행열매 200t, 감 열매 5t을 채취했다. 이번에 수확한 열매는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의 중금속 검사 결과 먹을 수 있다는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는 나눔 행사에 앞서 좋은 열매를 구별하는 선별작업도 마쳤다. 구 관계자는 “열매를 구민들이 필요한 만큼 제공할 예정이지만, 상업적 판매 목적으로는 받아 가실 수 없다”며 “열매 나눔 행사를 통해 매년 폐기 처리되는 자원 재순환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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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 철원군 원예산업 기존 통합마케팅 조직 품목 중심으로 재편
    [소비자불만119신문]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원예분야 지원사업은 원예산업발전 5개년 추진계획에 따라 종합지원됨에 따라, 철원군은 군 실정에 맞는 전략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자 농협 및 농업인 단체들과 2022. 10 .19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철원군 원예산업발전 5개년 추진계획(‘23~‘27년) 거버넌스 최종회의를 개최했다. 원예산업발전계획은 기존 통합마케팅 조직을 품목 중심으로 재편하고, 품목별 생산조직과 계열화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기초로 하여, 기존의 시군단위 통합마케팅조직 육성 계획을 넘어 지역의 전략작목을 육성하고, 마케팅 통합, 수급관리 등 종합적·전략적인 계획 수립을 내실화 할 방침이다. 철원군은 원예농산물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파프리카, 토마토를 전략품목 으로 사과, 인삼을 육성 품목으로 선정하여 생산, 유통, 마케팅 등의 정부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김미경 과장은“향후에도 행정, 농협, 농업법인, 전문가 등 거버넌스 조직체계를 더 구체화하여 농가와 지자체가 공동의 목표를 설정,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철원군 원예농업을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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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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