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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온라인 조상땅 찾기 서비스 21일부터 시행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비대면 행정서비스 요구 증가와 방문 불편 해결을 위해 11월 21일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서비스 신청은 정부24 또는 국가공간정보포털 배너를 통해 K-Geo플랫폼에 접속해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사안에 대해서는 담당자 접수와 검토를 거쳐 3일 이내에 결과를 온라인으로 통보받게 된다.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대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자의 부모·배우자·자녀이며, 2008년 이전 사망자는 신분증, 제적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구비해 가까운 시·도, 시·군·구청의 지적관련 부서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란 재산 관리 소홀, 불의의 사고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망 등으로 재산 상속이 제대로 되지 않은 토지를 찾아 후손들에게 알려주는 행정서비스로서, 2022년 현재까지 8,050명에게 39,571필지, 38,155천m2 상당의 토지 소유현황을 제공했다. 김평권 전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인터넷 신청을 통해 편리하게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잠자고 있는 조상 소유의 땅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신속 정확한 토지행정 서비스를 통해 도민의 재산권 행사에 일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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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전북도, 공무원 대상『기업지원 실무』교육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는 1기업-1공무원 전담 기업애로해소지원을 추진함에 있어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전담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기업방문 에티켓 및 전라북도 기업지원시책 과정으로 구성된『기업지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들기 위해 도가 추진하는 1기업-1공무원 전담 기업애로해소 지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업 방문에 따른 에티켓은 물론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지원시책의 올바른 이해로 기업방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 100명씩 5일간 진행되며, 기업방문시 유의사항 및 에티켓을 비롯하여 중소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자금, 인력, 수출및판로, 기술개발등 분야별로 1시간씩 교육을 받게 된다. 특별히 이번 교육에는 고출력 에너지 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 제조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전라북도의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비나텍 성도경 대표가 현직 기업 CEO로서 공무원들의 기업방문 에티켓을 강의한다. 전라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을 역임한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이현웅 원장은 선배 공무원으로서 후배 공무원들에게 기업 방문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자금과 수출 및 판로 지원의 전문기관인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전라북도 산업기술혁신 대표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등 다양한 교육훈련사업과 일자리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캠틱종합기술원 실무 본부장급이 강의한다. 전라북도 윤동욱 기업유치지원실장은 “민선8기 전라북도는 전북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고 있다”며, “1기업-1공무원 전담공무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여 기업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으로 감동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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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전북교육청,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교육청이 다양한 재난유형에 대비한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전북지역 교육행정기관 1,309곳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훈련의 목적은 자연재난 및 각종 사고에 대한 학교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에 있다. 훈련은 각급 학교 및 기관별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사고를 가정해 실제와 같은 현장 훈련과 토론훈련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토론훈련은 5일 동안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실전 중심의 토론훈련을 통해 초기대응 및 상황전파, 상황관리, 결과 보고 등의 절차를 익힌다. 세부적으로는 △21일 특수학교 통학버스 사고 수습 훈련 △22일 지진 발생에 따른 안전 확보 방안 △23일 공단지역 화학물질 유출에 따른 안전확보 방안 △24일 미세먼지 경보 발령에 따른 안전확보 방안 △25일 실험·실습실 화재사고 수습 방안 토론 훈련 등이 이어진다. 특히 훈련 셋째 날에는 전주 팔복초등학교에서 공단지역 화학물질 유출을 가정한 토론 및 현장연계 훈련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상황보고체계 점검 훈련, 공무원 비상소집훈련, 소화기 사용훈련도 실시하며, 훈련기간 중 하루는 모든 기관에서 재난·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안전문화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번 훈련은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재난환경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된다”면서 “다양한 토론기반 훈련과 취약분야에 대한 실제훈련 강화로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재난대응 능력이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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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전국 이마트 140개 점포서 전북농특산물 판매 돌입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는 전북농협과 이마트 전국 140개 매장에서 전라북도 우수농산물 특별 판매전를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이마트와 전북농산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별전의 대표품목은 사과, 배, 고구마로 20% 할인해 판매한다. 이날 이마트 전주점에서는 소비자가 많이 운집하는 시간대를 선정해 봉지사과를 50% 할인하는 이벤트 행사도 준비했다. 오형식 전북도 농산유통과장은 “전국에 140개 점포를 운영 중인 이마트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더 많은 전북농산물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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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전북도, 풍력발전 강국 덴마크와 장기적인 협력 채널 구축을 논의하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지난해부터 전라북도와 덴마크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한 사브리나 미어슨 마이네케 주한덴마크 부대사가 18일 전북도와 덴마크 간 풍력발전을 포함한 포괄적 교류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우리도를 방문했다. 이날 사브리나 미어슨 마이네케 주한 덴마크 부대사는 전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예방했으며, 이어진 실무협의에서 도 에너지수소산업과, 대사관 선임상무관,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역 간 상생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작년에 이어 성사된 이번 방문은 국내 해상풍력 선도 지역인 전라북도와 유럽연합 녹색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덴마크 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선 ’21년 3월 아이네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가 전북을 처음 방문해 풍력 관련 협력을 제안했고 이후 실무부서 간 해상풍력 - 어업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덴마크는 유럽연합(EU)의 ‘녹색전환(Green Transition)’을 선도하는 국가로 인접 국가와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 전력 생산량을 늘려 에너지 안보 강화 및 기후중립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5월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와 에스비에르(Esbejerg) 협정을 맺고 2050년에는 EU가 필요로 하는 풍력에너지 절반을 공급할 계획이다. 2010년 대비 덴마크의 녹색에너지 기술과 서비스 수출은 60.8% 증가하여 현재 녹색산업이 고용 6%, 수출 11%를 차지하고 있다. 전북도는 2028년까지 14조원을 투자해 2.46GW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단지를 구축해 9만개의 일자리 창출, 23조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판 그린뉴딜의 신호탄으로 꼽히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주도하는 민관협의회를 구성,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까지 이끌어낸 국내 첫 사례이다. 이날 김종훈 부지사는 “덴마크는 인접국가와 에너지 허브를 연결하고 전력-비전력 부문간 연결(Sector-Coupling)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어 국내 해상풍력 선도지역인 우리도가 적용해볼 수 있는 우수모델로 특히 전북과 덴마크 지자체간 장기적인 교류채널이 구축된다면 양국 지방정부간 교류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면담에서는 전북도가 강점을 가진 농업 분야 등 전반에 대해 폭넓은 대화도 이어졌다. 도는 지자체간 교류 등 지속가능한 교류 채널을 구축해 전라북도와 덴마크간 우수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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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한국무역협회, EU 이사회와 유럽의회의 EU ETS 개혁안 협상 난항...연내 최종 합의 불투명
    [소비자불만119신문] EU 배출권거래제도(EU ETS) 개혁을 위한 유럽의회와 EU 이사회 협상이 난항을 겪고있다. EU ETS는 약 1만여개 산업시설의 탄소배출량 상한을 설정하고, 기업에 배출권을 구매 또는 판매토록 하는 EU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중요 시스템이다. EU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55% 절감을 위한 이른바 'Fit for 55' 계획의 일환으로 EU 전체 탄소배출량의 40%를 점유하는 ETS 개혁을 추진, 현재 EU 양대 입법기관인 EU 이사회와 유럽의회가 최종 타협안 협상(trilogue)을 실시 중이다. 유럽의회 협상 대표인 피터 리즈 의원은 11일(금) 실시된 3차 기관 간 협상에서 EU 이사회가 핵심 안건에 대한 양보를 거부함으로써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양 기관이 이견을 보인 주요 안건 가운데 하나는 배출권거래시장 수익의 10%를 개발도상국의 친환경 전환에 지원토록 하는 유럽의회의 제안을 이사회가 거부하고 있는 점이다. 이사회는 배출권 거래 수익 가운데 개도국 지원을 위한 구체적 비율 및 구속력을 부여하는데 반대하며 법적 구속력이 없는 개정안을 전문(recitals)에 포함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높은 탄소배출량 및 대기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폐기물 소각시설을 ETS에 편입하도록 하는 유럽의회 요구도 이사회는 회원국 결정에 따른 자발적 편입을 주장하며, 반대했다. 다만, 양 기관은 이번 협상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거래가격 안정화 메커니즘 도입 및 ETS 시장 감시 체제 강화 등 일부 쟁점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거래 안정화 메커니즘과 관련, 최근 6개월 평균 배출권 거래가격이 이전 2년간 평균가격의 2.4배를 초과하면 '시장안정화 비축시스템(Market Stability Reserve, MRS)'에서 배출권 7,500만개를 시장에 자동으로 공급키로 하는데 합의했다. 또한, 유럽의회가 배출권 거래량 축소 요구를 철회하는 대신 ETS 시장 감시 체제 및 시장 투명성 관련 규칙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유럽의회는 당초 화석연료에 대한 금융지원도 반대했으나, 향후 발전시설에 대한 무료 배출권할당을 폐지하는 것을 조건으로 2024년까지 'ETS 현대화기금(ETS Modernisation Fund)'을 통해 신규 천연가스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수용했다. 차기 4차 기관 간 협상이 오는 22일(화) 열릴 예정인 가운데 4차 협상이 연내 ETS 개혁안 확정 여부를 결정할 중요한 협상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리즈 의원은 협상 후 발언에서 연내 개혁안 마무리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언급, EU 이사회가 유럽의회의 양보를 계속 주장하면 협상을 보류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기관 간 협상을 통한 ETS 개혁안 최종 타협이 연내 불발될 경우, 차기 EU 이사회 순회의장국인 스웨덴이 금기 의장국 체코에 이어 협상에서 EU 이사회를 대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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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찾아가는 재능나눔 봉사연주회 진행
    [소비자불만119신문] 충청북도교육문화원 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11월 12일(토)에 청주시 내수읍에 위치한 좋은하루주간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재능 나눔 봉사 연주회를 진행했다. 이번 재능나눔 봉사연주는 지역 어르신들께 우리의 소리를 들려드리며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사랑가’, ‘까투리타령’, ‘성주풀이’ 등 소리 공연과 거문고 산조의 ‘아리랑’, 관현악 ‘화랑’ 등을 경쾌한 리듬으로 연주하여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주 이후에 단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간식 선물을 나누어 드리고 다정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연주 외에도 다양한 봉사를 실천하여 세대간의 화합을 꾀했다. 충청북도교육문화원 김영미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주의 기회를 마련하여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사회의 통합에 기여하고, 예술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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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광주광역시, 장애인 거주시설 24곳 긴급 안전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24곳에 대한 동절기 안전관리 실태를 민관 합동으로 긴급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북구 지야동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시설 거주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사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으로 추진한다. 특히, 내실 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시‧자치구, 소방안전본부, 분야별 민간전문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거주 시설별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장애인 피난시설 및 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점검 ▲전선배선 불량 및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가스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여부 ▲각종 시설물 및 건축물의 안전관리 점검 등이다. 박남주 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은 취약계층인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으로, 유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하면서 시설 거주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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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광주광역시 상수도 다량급수처, 수돗물 20% 절수 실천 앞장선다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지역 상수도 다량 급수처가 수돗물 20% 절약에 적극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14일 덕남정수장에서 수돗물 월 1만t 이상 사용하는 상수도 다량급수처 30개 기관·업체 부서장과 긴급회의를 열고 ‘수돗물 20% 절약’ 계획을 수립해 실천키로 했다. 1992년 이후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비가 내리지 않고 가뭄이 계속된다면 내년 3월이면 광주시의 상수원인 동복댐과 주암댐의 수원이 고갈 위기에 처해 있다. 이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수돗물 절약 실천과 대체 수원 확보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돗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관과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돗물 공급 전망과 대책을 논의하고, 수돗물 절수 실천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다량 급수처도 제한급수에 대비해 지하수 등 대체 수원을 확보하는 한편, 절수 생활화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시 상수도본부는 수도요금 감면 조례를 개정해 오는 11월 사용분부터 전년동기 대비 수돗물 절감률 10%까지는 100% 감면하고, 10% 초과에서 40%이하 절감량에 대하여는 10%의 요금을 추가 감면해 줄 계획이다. 또한, 다량 급수처의 절수 대책 실천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하고 수돗물 절감 실적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정삼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평년 대비 강우량이 너무 적어 시민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뭄 상황이 훨씬 심각하고, 절수효과가 조기에 20% 이상 도달하지 못하면 내년 초에는 제한급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계량기 수도밸브 조절을 통한 수압저감, 설거지통을 이용한 설거지, 샤워시간 줄이기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에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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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동복댐 식수원 고갈 위기 민관 적극 대응”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 공동의장인 강기정 시장은 14일 오전 민선 8기 민관협치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범시민 물절약 실천 캠페인’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광주시 민관협치협의회는 ‘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 조례’에 따라 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참여와 합의로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기구다. 행정, 시의회, 시민‧직능단체, 주민자치분야, 일반 시민 등 4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먼저 민관협치협의회는 긴급 안건으로 ‘범시민 물절약 실천 캠페인 동참’을 의결했다. 이는 광주시민의 상수원인 동복댐 고갈 위기에 따른 것으로 위원들은 구체적인 캠페인 실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위원들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범시민 캠페인을 펼치자”며 “시민들 스스로 현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자발적으로 물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일신방직 부지 활용 시민 의견수렴 방안 중 하나로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제안서를 시민들에게 정보 공유하는 방안 등이 제안됐다. 복합쇼핑몰 관련 시민 의견수렴 방안은 광주시가 민간사업자의 제안서를 접수받고 있는 상황인 점을 감안해 향후 광주시가 사업계획서 등을 공개하면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공동의장인 류한호 (사)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은 “민선 8기 첫 민관협치협의회 회의를 시작으로 한국적 민관협치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자”며 “범시민 물절약 실천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민관협치협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기정 시장은 “범시민 물절약 실천 캠페인처럼 시민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제안하고 숙성된 논의의 장을 펼치길 바란다”며 “현재 광주시는 단기적으로는 시민 물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중장기적으로는 기후위기 상황까지 고려한 대책을 함께 준비하고 있는 만큼 민관이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관거버넌스 위원회 실효성 강화를 위해 민관협치협의회 설치·운영을 지원하는 민관협치분과위원회를 실·국에서 주관·운영 가능하도록 위원 구성 및 운영 방식 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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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광주 장애인시설 화재…27분만에 화재진압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3일 오전 8시57분께 북구 소재 장애인시설 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스프링클러설비 작동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건물 4층 남자 수용시설(언어치료실 내부)에서 발화가 시작됐으나 자동화재속보설비로 119상황실에 신속히 화재 신고가 됐고, 스프링클러설비가 정상 작동해 화재를 초기 진화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해당 시설에서 근무 중인 인원 6명이 시설 내 인원들을 각 층별로 2명 1개조로 분산해 장애인 59명(남 29, 여 30)을 대피시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54명의 인력과 17대의 장비를 동원해 6분(9시 3분) 만에 도착해 옥내소화전 등을 사용해 9시24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가 발생한지 27분 만이다. 해당 시설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을 갖춘 2급 특정소방대상물로서 장애인시설인 만큼 자칫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이날 스프링클러가 실제 작동하면서 화재를 초기에 진압 및 연소 확대를 막아 인명·재산 피해 경감에 기여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계기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연계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인명대피 훈련, 소방시설 점검 등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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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광주시, 1인당 20% 물 절약 실천으로 가뭄 극복해요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4일 시청 로비와 시청 앞 사거리에서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 1인당 20% 물 절약 실천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물 부족이 심각해 내년 3월 말이면 광주 시민의 상수원인 동복댐이 고갈될 위기임을 알리는 한편 수도계량기의 수압조절 필요성과 양치컵 사용, 샤워시간 줄이기, 양변기에 페트병 넣기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영훈 부시장은 “지금처럼 물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내년 봄에는 제한급수와 함께 단수 상황까지도 갈 수 있다”며 “물 절약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수도본부는 지난 1일부터 매주 시민 대상 물절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16일에는 시청 공무원 전원이 동참하는 거리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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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전북지역의 유학과 유학자” 제2회 전북학대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는 2022년 11월 11일-12일 양일간‘전북지역의 유학과 유학자’를 주제로 제 2회 전북학대회를 개최했다. 유학(성리학)은 학문의 경계를 넘어 문학과 철학 ‧ 정치 등 다방면에서 영향을 끼친 사상으로 오늘날 현대인 정체성의 기저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우리 전북지역은 실학의 비조 반계 유형원 선생의 실사구시(實事求是)가 살아 숨쉬는 곳이다. 이번 제2회 전북학대회는 다가올 전북의 미래 그리고 그 먹거리 창출에 있어서 ‘세상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이라는 주제를 전북 유학을 통해 도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다. 1일차에는 김기현 전북대 명예교수의 기조발제 ‘전북 유학연구의 과제’를 시작으로 1부에서는 고영진 광주대 교수의 ‘호남사림의 학맥과 전북’, 박학래 군산대 교수의 ‘전북 유학연구의 현황과 전망’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진성수 전북대 교수의 ‘여말선초 전북지역 유학의 전개와 유학자’, 유지웅 전북대 교수의 ‘조선후기 전북 유학의 전개와 유학자’, 정경훈 원광대 교수의 ‘근대 이행기 전북지역 유학의 역할과 유학자’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3부에서는 권경열 한국고전번역원 기획처장의 ‘전북지역 유학자료의 국역 현황과 과제’, 김건우 전주대 교수의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당위성과 활성화 방안’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을 맡은 하우봉 전북대 명예교수를 중심으로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자유토론에는 조상진(전북일보 객원논설위원), 양해석(전라북도의회 문화건설안전부위원장), 김동영(전북학연구센터장) 등이 참여해 전북의 지역정체성과 도민들의 삶 속에 전북유학이 관철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전북학 대회의 2일차는 부안 반계 유형원 관련 유적지 답사가 진행됐다. 답사는 이동희 예원예대 교수(전북학대회 준비위원장)의 안내로 우반동의 반계서당 및 반계선생묘터, 반계선생집터 등 반계 유형원 탄생 400주년을 기념하는 현장답사가 진행됐다. 김동영 전북학연구센터장은 “작년 진행된 제1회 전북학대회가 전북 도내외 연구자 학문교류와 지역학의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하는 등 그 기반을 만드는 자리였다면, 이번 제2회 전북학대회는 전라북도 유학사가 나가야할 방향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북유학사의 학문적 성과를 넘어 전북의 미래먹거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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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광주시, 저출산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 정책이 행정안전부 주최로 11일 부산벡스코에서 열린 ‘2022년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초저출산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해마다 ‘저출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1차 시·도 자체 심사, 2차 국민·전문가 심사(투표 포함), 3차 발표(최종 심사)를 거쳐 특광역시 부문((최우수(대통령1)·우수(국무총리1)·장려(장관1)), 기초 시·군·구(최우수(대통령1)·우수(국무총리3)·장려(장관4))를 선정한다. 올해 본선에는 광주시를 포함한 부산, 충북 등 광역지자체 3건과 기초지자체 8건이 본선에 올랐다. 광주시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한 추진 정책을 기반으로 민선8기 ‘맘편한 내(☆일)’ 광주아이키움을 위한 따듯하고 촘촘한 생애주기별 3대 분야 28개 과제로 새롭게 탈바꿈해 온종일 돌봄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을 담당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전국 최초로 임산부·학부모 직장맘을 위한 ‘임산부 고용유지지원사업(자동육아휴직제 연계)’, ‘임산부 친화환경지원(맘편한패키지지원)’, ‘초등입학기 10시 출근제 도입 중소사업장 장려금’, ‘육아기근로시간단축근로자 연차보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는 전국 최초 일가정양립 지원’으로 직장맘 일가정양립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임산부·학부모 직장맘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지원으로 특히 중소사업장의 직장맘을 위한 고용유지·자녀돌봄 고충완화를 위한 중앙지원의 틈새를 보완한 새로운 사업을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명순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광주시의 일가정양립지원 정책이 대통령상을 수상해 우수시책으로 평가받은 것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가정양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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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 전북출신 선수 국제기능올림픽 은메달 추가 낭보
    [소비자불만119신문] 국가대표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한 전라북도 대표선수가 은메달을 수상했다는 소식이 추가로 전해왔다. 이로써 전라북도 대표 선수 4명이 모두 입상하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거둔 데다 용접과 항공정비, 산업기계, 자동차 차체수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입상자가 배출돼 기능 강호 전북의 위상을 드높인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또한 고창 강호항공고교는 졸업생 2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면서 도내 특성화고의 명성을 높였다. 8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 강호항공고등학교 항공기계과 ‘15년도 졸업생 김정민씨(26세)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에서 항공정비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린 올해 국제기능올림픽에는 전북출신이 4명 출전해, ①강호항공고 졸업생인 김동욱씨(22세)가 용접직종에서 금메달, ②같은 고등학교 졸업생인 김정민씨(26세)가 항공정비직종에서 은메달, ③전북기계공고 졸업자인 이현수씨(23세) 산업기계직종에서 동메달, ④전주공고 졸업자 김주승씨(22세)가 자동차차체수리 직종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이번에 은메달을 수상한 김정민 선수는 공군 지정 군 특성화고인 강호항공고를 2015년에 졸업하고, 이와 동시에 공군에 입대했다. 이후 항공정비의 전문성을 살려 정비하사관으로 임관해 근무하면서 국제대회 연습에 구슬땀을 흘려 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민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일과 동시에 대회 준비가 쉽지만은 않았다”며 “학교를 졸업한 지 시간이 지났지만, 김보곤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홍만석 담임선생님, 안인수 강호항공기술원장님의 지속적인 지도가 있었기에, 수상을 하여 대한민국의 항공정비 전문성이 최고임을 증명할 수 있었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 선수는 이번 은메달 획득으로 철탑산업훈장을 수여받고, 상금과 연금, 그리고 해당 분야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대학진학시 장학금 등의 특전을 받는다. 윤동욱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은메달 획득을 통해 우리도는 4명이 국제대회에 출전해 4명이 입상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상자를 배출해 우리도 기능인들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관영 도지사는 지난 1일 올림픽에 출전 중인 김정민 선수를 제외한 3명의 입상자를 직접 초청해 전북기능인의 위상을 높인데 대해 노고를 치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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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전북도, 자원순환 나눔 판매행사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8일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전북도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라는 주제로 기부물품 특별판매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물품은 전북도청 직원들로부터 기부캠페인을 통해 수집한 것으로 선별과정을 거쳐 판매대에 올랐다. 이밖에도 아름다운 가게 보유 물품, 사회적기업이나 장애인단체 등에서 생산한 친환경 제품, 새활용제품 등을 직원들과 청사를 방문한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판매해 자원순환 사회를 위한 현명한 소비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물품 특별판매전과 함께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체험행사를 열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전북도는 이번 특별판매전에 앞서 10월 한달동안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상재)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헌 옷과 잡화, 도서 등 약 900여점의 기부 물품을 마련했다. 특히 김관영 지사는 자원순환 나눔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0일 직접 기부물품 접수대를 찾아 애장품인 만년필과 모자, 와인 등을 기부한 바 있다.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도 아끼던 가방과 함께 의류, 스카프 등 다수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개인별 기부영수증을 발급하고, 전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했다. 이번 특별 판매전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쓰여질 예정이다. 전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소중한 물품을 기부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 물품 공유문화를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사회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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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전북교육청, 학교 건설공사 현장 산업재해 예방한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교육청이 교육현장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최근 교육현장 건설공사 중대재해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규모가 큰 현장을 중심으로 건설공사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과 도교육청 중대재해전담·시설담당·지역교육지원청 및 학교 담당자가 모두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배우고 현장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합동점검은 지난 2일 전주지곡초와 전주조촌초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규모가 큰 건설공사 현장 10개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대상은 △군산동산중 이전 신축 공사 △(가칭)김제청소년복합문화공간 신축 공사 △전북교육청교직원수련원 독립형 콘도 증축 공사 △고창도서관 증축 공사 △군산유아체육관 신축 공사 등이 있다. 점검 후 현장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개선방안을 안내하고, 안전관리가 불량한 현장은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강력한 시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서기 인성건강과장은 “학교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전문가로부터 현장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조치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일선 교육기관과 학교의 안전관리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협업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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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전북교육청, 인권교육 담당교사 인권 감수성 높인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교육청이 인권교육 담당교사 및 교직원의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CGV 전주효자점에서 이루어진 인권교육 담당교사 및 교직원 인권 감수성 함양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학교 가는 길’을 함께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화 관람 이후에는 김정인 감독과 출연 학부모 2인을 초대해 ‘길동무가 되어 함께 걸어가기’를 주제로 한 강연도 펼쳐졌다. ‘학교 가는 길’은 서울시 강서구의 특수학교인 서진학교가 설립되는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만든 영화로 학교 설립을 반대하는 지역민들을 설득하고 세상과 맞서 싸우는 어머니들의 용기있는 모습을 담아낸 영화다. 민주시민교육과 정성환 과장은 “영화 ‘학교 가는 길’을 통해 교직원의 인권 감수성이 함양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산다는 것에 대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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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전라북도 돋움기업 네트워트 교류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3일 더메이 호텔에서 전라북도 돋움기업 간 네트워킹 활동과 협력 강화를 위해 돋움기업 네트워크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돋움기업 육성사업이 2020년에 첫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돋움기업 60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기업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사업정보 교류 및 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본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 돋움기업 육성사업 현황,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기업 운영에 꼭 필요한 투자·특허·자금과 관련한 유관기관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상담 부스를 운영해 1:1 상담이 진행됐다. A사는 ‘20년 돋움기업 선정 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20년 대비 ‘21년 매출액(10억→20억)이 100% 증가했다. B사는 ’21년 해외시장(미국·일본)을 개척해 35만 불 수출 실적을 달성했고, ‘22년 일본 유수의 가전제품기업과 독점 계약을 맺었다. C사는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통한 기술력 성장으로 ’22년 한국도로공사와 3억 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 전라북도 윤동욱 기업유치지원실장은“성장초기 단계의 돋움기업들이 지원사업을 통해 전라북도 경제의 근간인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돋움기업이 성장사다리 상위 단계인 도약-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돋움기업 육성사업‘은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지원 중 첫 단계사업이다. 도내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매년 20개사 선정, 지정기간 3년)을 선정해 기술개발(R&D), 공정개선, 국·내외 마케팅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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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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