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지역뉴스 검색결과
-
-
지속 가능한 복지국가를 향한 연대… 제1차 복지국가포럼 개최
-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 복지국가위원회는 오는 9월 6일(금)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지속 가능한 복지국가를 위한 ‘제1차 복지국가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제1차 복지국가포럼’에서는 윤홍식 인하대학교 교수와 이명묵 세상을바꾸는사회복지사 대표가 기조 발제를 진행하며, 이어지는 라운드테이블 토론에서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가 좌장으로, 유동철 동의대학교 교수, 문유진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대표, 이창곤 한겨레신문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박주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은평구갑)의 후원과 국회의원 △남인순(더불어민주당, 서울송파구병) △소병훈(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시갑) △강선우(더불어민주당, 서울강서구갑) △서영석(더불어민주당, 경기부천시갑) △이수진(더불어민주당, 경기성남시중원구) △정태호(더불어민주당, 서울관악구을) △김남희(더불어민주당, 경기광명시을) △김선민(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박희승(더불어민주당, 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서미화(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장종태(더불어민주당, 대전서구갑) △전진숙(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을)의 공동주최로 진행한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박일규 회장은 “복지국가포럼은 보편적 복지국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정책 입법을 가속화하는 자리로, 국회, 사회복지현장, 학계가 함께 해서 의미가 있다”며 “사회복지사는 국민의 복지권 실현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모든 국민의 일상이 보통의 삶일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력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 사회의 반 복지적인 사회구조를 바꾸는 일에도 소리 내고 행동하고 있다. 그것이 실질적인 자유와 평등을 기반으로 국민 개개인이 인간다운 삶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복지국가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포럼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복지국가포럼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유튜브 채널 ‘한국사회복지사협회’(@socialworker_kasw)에서 생중계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복지국가위원회는 올해 11월 ‘제2차 복지국가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복지국가를 향한 새로운 의제를 찾고 복지국가와 관련된 논의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계획이다. 복지국가포럼 참여와 관련된 문의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기획정책본부 문의 전화와 이메일(policy@kasw.or.kr)로 가능하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소개 ‘사회복지사의 가치, 대한민국 복지의 미래입니다.’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46조에 의거한 법정 단체로,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 교부 및 보수교육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기획정책본부 이승미 과장 기획정책본부 문의 02-786-019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지속 가능한 복지국가를 향한 연대… 제1차 복지국가포럼 개최
-
-
구립 은뜨락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 ‘사랑의 온도를 올려요’ 운영
- 구립 은뜨락도서관(관장 김명수)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도서 기증 캠페인 ‘사랑의 온도를 올려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이 보유하고 있는 좋은 도서를 기증받아 구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도서관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준비했다. 기증받은 도서는 선별해 은뜨락도서관에 비치함으로써 장서 다양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기증 대상 도서는 출판된지 10년 이내의 상태 양호하고 내용이 건전한 일반도서, DVD, 장애인 관련 도서, 은평구 역사 관련 도서 등이다. 도서 기증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에게는 대출권수 상향과 경품 응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립 은뜨락도서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서관 장서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구민들에게 선순환되는 나눔과 공유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은뜨락도서관에 유선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www.ed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구립 은뜨락도서관 민경탁 02-389-7635(내선 2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구립 은뜨락도서관, 도서 기증 캠페인 ‘사랑의 온도를 올려요’ 운영
-
-
지올, 새로운 CROSS SECTION POLISHER™ IB-19540CP / IB-19550CCP 출시
- 지올(JEOL Ltd.)(도쿄증권거래소: 6951)(사장 겸 최고경영자): 오이 이즈미(Izumi Oi))은 2024년 9월 4일 전자 현미경용 신제품 크로스 섹션 폴리셔(CROSS SECTION POLISHER™) IB-19540CP / 쿨링 크로스 섹션 폴리셔(COOLING CROSS SECTION POLISHER™) IB-19550CCP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CROSS SECTION POLISHER™(CP)는 전자 부품, 세라믹, 생명과학, 금속, 배터리 및 폴리머 분야에서 널리 활용된다. 복잡한 소재와 부서지기 쉬운 시료에서도 기계적으로 품질이 뛰어난 균일한 단면을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2003년 출시 이후 2000대 이상의 판매 기록을 보유한 CP는 전처리(pre-treatment)를 위한 필수 도구가 되었다. IB-19540CP/IB-19550CCP는 사용자 친화성을 강화해 발전시킨 모델이다. 새로운 GUI와 IoT(사물 인터넷)을 통합해 사용이 더욱 쉬워졌으며, PC를 통한 원격 제어 및 밀링 공정 모니터링이 지원된다. 높은 처리량의 이온 소스와 높은 처리량의 냉각 시스템을 통해 손상을 줄이면서 신속하게 매끄러운 단면을 준비할 수 있다. 주요 특징 1. 새로운 GUI 및 사물 인터넷(IoT) 새로운 GUI를 통합하여 조작 단계를 파악하기가 쉬워졌다. 제어 패널의 순서도를 따라가면 쉽게 설정할 수 있다. 프리셋 기능이 제공되어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시료 유형에 맞는 공정 조건을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다. LAN에 연결하면 웹 브라우저를 통해 CP에 원격 액세스하여 제어할 수 있다. 여러 CP를 통해 밀링 공정을 모니터링 및 조정할 수 있다. 2. 높은 처리량의 이온 소스 높은 처리량의 이온 소스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이온 소스 전극을 최적화하고 가속 전압을 높여 이온 전류 밀도를 개선했다. 이제 표준 단면 밀링 속도가 1200μm/h*로 빨라져, 처리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1시간 밀링, Si 등가물, 에지 거리: 100μm 3. 높은 처리량의 냉각 시스템 높은 처리량의 냉각 시스템과 새로운 GUI를 통해 냉각부터 실온 복귀까지 자동 작동이 지원된다. 따라서 대기 시간이 줄었고, 작업에 요구되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CP 측에서 액체 질소 탱크 주위를 진공으로 만들 수 있어서 냉각 유지 시간과 시료 냉각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연간 판매 목표 180대/년 관련 링크 제품 정보: CROSS SECTION POLISHER™ IB-19540CP / COOLING CROSS SECTION POLISHER™ IB-19550CCP https://www.jeol.com/products/scientific/cp/IB-19540CP_IB-19550CCP.php 지올(JEOL Ltd.) 3-1-2, Musashino, Akishima, Tokyo, 196-8558, Japan 사장 겸 최고경영자 오이 이즈미 (주식 코드: 6951,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마켓) www.jeol.com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13890/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지올(JEOL Ltd.) 과학 및 측정 기기 영업부 +81-3-6262-35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지올, 새로운 CROSS SECTION POLISHER™ IB-19540CP / IB-19550CCP 출시
-
-
JEOL: New CROSS SECTION POLISHER™ IB-19540CP / IB-19550CCP Released
- JEOL Ltd. (TOKYO:6951)(President and CEO: Izumi Oi) announces the release of the New CROSS SECTION POLISHER™ IB-19540CP / COOLING CROSS SECTION POLISHER™ IB-19550CCP for Electron Microscopes on September 4, 2024. CROSS SECTION POLISHER™(CP)is widely utilized in the fields of electronic parts, ceramics, life science, metal, battery, and polymer. The mechanical high-quality uniform cross section can be easily prepared for complex materials and fragile specimens. With a sales record of over 2,000 units since its launch in 2003, the CP has been an essential tool for pre-treatment. The IB-19540CP / IB-19550CCP have been advanced with enhanced user-friendliness. Incorporation of the new GUI and IoT (Internet of Things) further improves ease of use and enables remote control and milling process monitoring by PC. High throughput ion source and high throughput cooling system enable preparation of a smooth cross section rapidly with less damages. Main features 1. New GUI and Internet of Things (IoT) Incorporation of a new GUI makes the operation steps easy to understand. Easy setup is possible by following the flowchart on the control panel. Preset functions are available for saving and recalling process conditions tailored to specific applications or specimen types. Connecting to LAN provides remote access and control through a web browser to the CP. Monitoring and adjusting the milling process over multiple CPs is possible. 2. High throughput ion source High throughput ion source is equipped as a standard. The ion current density has been improved by optimizing the ion-source electrode and increasing the accelerating voltage. The standard cross section milling rate is now 1,200 μm/h* and it will help reduce the time required for processing. *Milling of 1 h, Si equivalent, Edge distance: 100 μm 3. High throughput cooling system The high throughput cooling system and the new GUI enable automatic operation from cooling to return to room temperature. Thus, the waiting time has been reduced and it helps shorten the time required for work. It is possible to vacuum around the liquid nitrogen tank from the CP side to maintain cooling retention time and specimen cooling temperature. Annual Unit Sales Target 180 units/year Related link Product Information : CROSS SECTION POLISHER™ IB-19540CP / COOLING CROSS SECTION POLISHER™ IB-19550CCP https://www.jeol.com/products/scientific/cp/IB-19540CP_IB-19550CCP.php JEOL Ltd. 3-1-2, Musashino, Akishima, Tokyo, 196-8558, Japan Izumi Oi, President & CEO (Stock code: 6951, Tokyo Stock Exchange Prime Market) www.jeol.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903942772/en/ 언론연락처: JEOL Ltd. Science and Measurement Instruments Sales Division +81-3-6262-35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JEOL: New CROSS SECTION POLISHER™ IB-19540CP / IB-19550CCP Released
-
-
블랙스톤, 240억호주 달러 규모의 거래를 통한 에어트렁크 인수 계약 발표
- 블랙스톤 리얼에스테이트파트너스(Blackstone Real Estate Partners), 블랙스톤 인프라스트럭처 파트너스(Blackstone Infrastructure Partners), 블랙스톤 택티컬 오퍼튜니티즈(Blackstone Tactical Opportunities) 및 블랙스톤의 개인 투자자용 사모펀드 전략이 운영하는 펀드와 캐나다연금계획투자위원회(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CPP 인베스트먼트”)는 선도적인 아시아태평양 데이터 센터 플랫폼인 에어트렁크(AirTrunk)를 맥쿼리에셋매니지먼트(Macquarie Asset Management) 및 공공부문연금투자위원회(Public Sector Pension Investment Board)로부터 인수하기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해당 플랫폼의 기업 가치를 240억호주 달러로 산정하고 있다[1]. 이번 계약은 블랙스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집행한 가장 큰 규모의 투자이다. 이 거래는 호주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Australian 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에어트렁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큰 데이터 센터 플랫폼으로, 호주,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싱가포르에 상당한 규모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트렁크는 고객 공급 용량이 800MW를 넘으며, 이 지역 전체에서 1GW 이상의 미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블랙스톤의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존 그레이(Jon Gray)는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하여 가장 확실한 테마를 자본화하는 것이 바로 블랙스톤이다. 에어트렁크는 데이터 센터, 전력 및 관련 서비스를 포함한 생태계 전반에서 세계 최고의 디지털 인프라 투자자가 되고자 하는 블랙스톤에 있어 또 하나의 중요한 단계이다”라고 말했다. 블랙스톤 인프라스트럭처의 글로벌 책임자 숀 클림작(Sean Klimczak)과 블랙스톤 리얼에스테이트의 글로벌 공동책임자 나딤 메그지(Nadeem Meghji)는 “디지털 인프라는 AI 혁명과 광범위한 경제 디지털화로 인해 전례 없는 수요를 경험하고 있다. 에어트렁크 이전에 블랙스톤의 포트폴리오는 건설 중인 시설을 포함한 550억달러 규모의 데이터 센터와 700억달러 이상의 잠재적 미래 개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에어트렁크의 뛰어난 경영진과 협력하여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어트렁크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로빈 쿠다(Robin Khuda)는 “이 거래는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와 AI의 차세대 성장 흐름을 포착하고 역내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에어트렁크 플랫폼의 강점을 입증해 준다. 우리는 블랙스톤과 CPP 인베스트먼트와 협력하여 그들의 대규모 자본, 부문 전문성, 다양한 지역 시장을 아우르는 고가치 네트워크의 혜택을 누리고 에어트렁크의 지속적인 확장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향후 5년 동안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건설하고 구축하는 데 약 1조달러의 자본 지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 외 지역에서도 추가로 1조달러의 자본 지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블랙스톤은 데이터 센터에 대한 세계적인 선도적 투자자로서 이러한 추세를 활용하고 있다. 블랙스톤은 다른 데이터 센터 회사의 부채와 자본에 투자했는데,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데이터 센터 회사인 QTS, 코어위브(Coreweave)와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의 소유주가 되는 것도 포함된다. 블랙스톤은 미국 최대의 독립 재생 에너지 개발업체인 인베너지(Invenergy)와 같은 전력 및 유틸리티 회사에 투자하는 등 여러 차별화된 방식으로 해당 부문의 전력 수요를 해결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블랙스톤 소개 블랙스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대체 자산 운용사로서 우리가 투자하는 기업을 강화하여 기관 및 개인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블랙스톤은 1조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부동산, 사모펀드, 인프라, 생명과학, 성장주, 크레딧, 실물 자산, 세컨더리 및 헤지펀드에 중점을 둔 글로벌 투자 전략이 포함된다. 자세한 정보를 보려면 www.blackstone.com 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X(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blackstone을 팔로우할 수 있다. [1] 약속된 프로젝트에 대한 자본 지출 포함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블랙스톤(Blackstone) 마리코 산찬타(Mariko Sanchanta) +852 3656 7738 헤일리 모리스(Hayley Morris) 모리스브라운 커뮤니케이션즈(MorrisBrown Communications Pty Ltd) +61 407 789 0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블랙스톤, 240억호주 달러 규모의 거래를 통한 에어트렁크 인수 계약 발표
-
-
hy 기능성 저당 발효유 인기 ‘누적 1200만개 판매’
- hy의 기능성 저당 발효유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당밸런스(이하 윌 당밸런스)’는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저지방(이하 윌 저지방)’ 이후 14년 만에 선보인 브랜드 신제품이다. 출시 5개월 만에 판매량 700만개를 달성하며 브랜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 실제, 윌 브랜드 전체 판매량은 윌 당밸런스 출시 직전인 3월 대비 7% 신장했다. 저당 유산균 음료 ‘당밸런스’도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넘어섰다. 해당 제품은 천연감미료 ‘알룰로스’를 적용해, 식약처의 저당 표시기준도 충족한다. 두 제품은 기능성 소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건강까지 생각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원료다. 당 걱정으로 음료 섭취에 제한이 있는 고객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기능성 저당 발효유 성장에는 엔데믹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떠오른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스트레스 없는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로 인한 저당 제품 선호 현상도 힘을 보탰다. 최영택 hy 유제품CM팀장은 “기능성에 저당 기준까지 충족하는 발효유가 다시금 주목받으며 판매량이 빠르게 늘었다”며 “프로바이오틱스 1등 기업으로서 시대와 트렌드 흐름에 부합하는 발효유 제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hy는 기업 활동에서 소비자 의견과 트렌드를 반영해 왔다. 2010년에는 지방 함량을 낮춘 윌 저지방을 선보였고, 2014년 8월부터는 유업계 최초로 ‘당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언론연락처: hy 홍보팀 김지훈 대리 02-3449-64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hy 기능성 저당 발효유 인기 ‘누적 1200만개 판매’
-
-
Blackstone Announces Agreement to Acquire AirTrunk in a A$24B Transaction
- Funds managed by Blackstone Real Estate Partners, Blackstone Infrastructure Partners, Blackstone Tactical Opportunities, and Blackstone’s private equity strategy for individual investors, along with the Canada Pension Plan Investment Board (“CPP Investments”), have entered into a definitive agreement to acquire AirTrunk, the leading Asia Pacific data center platform, from Macquarie Asset Management and the Public Sector Pension Investment Board, for an implied enterprise value of over A$24 billion[1]. This represents Blackstone’s largest investment in the Asia Pacific region. The transaction is subject to approval from the Australian 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 AirTrunk is the largest data center platform in the Asia Pacific region, with a sizeable presence in Australia, Japan, Malaysia, Hong Kong, and Singapore. It has more than 800MW of capacity committed to customers and owns land that can support over 1GW of future growth across the region. Jon Gray, President and Chief Operating Officer of Blackstone, said: “This is Blackstone at its best - leveraging our global platform to capitalize on our highest conviction theme. AirTrunk is another vital step as Blackstone seeks to be the leading digital infrastructure investor in the world across the ecosystem, including data centers, power and related services.” Sean Klimczak, Global Head of Blackstone Infrastructure and Nadeem Meghji, Global Co-Head of Blackstone Real Estate, said: “Digital infrastructure is experiencing unprecedented demand driven by the AI revolution as well as the broader digitization of the economy. Prior to AirTrunk, Blackstone’s portfolio consisted of US$55 billion of data centers including facilities under construction, along with over US$70 billion in prospective pipeline development. We look forward to partnering with the outstanding AirTrunk management team to further accelerate its growth.” Robin Khuda, Founder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AirTrunk, said: “This transaction evidences the strength of the AirTrunk platform in a strong performing sector as we capture the next wave of growth from cloud services and AI and support the energy transition in Asia Pacific. We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Blackstone and CPP Investments and benefitting from their scale capital, sector expertise and valuable network across the various local markets, which will help support the continued expansion of AirTrunk.” It is expected that there will be approximately US$1 trillion of capital expenditures in the United States over the next five years to build and facilitate new data centers, with another US$1 trillion of capital expenditures outside the United States. Blackstone is capitalizing on this movement as a leading investor globally in data centers. Blackstone has invested in both the debt and equity of other data center companies, including as owner of QTS, the fastest growing data center company in the world, Coreweave and Digital Realty. Blackstone is also focused on addressing the sector’s power needs in many differentiated ways, including as an investor in power and utility companies, such as Invenergy, the largest independent renewables developer in the United States. About Blackstone Blackstone is the world’s largest alternative asset manager. We seek to deliver compelling returns for institutional and individual investors by strengthening the companies in which we invest. Our more than US$1 trillion in assets under management include global investment strategies focused on real estate, private equity, infrastructure, life sciences, growth equity, credit, real assets, secondaries and hedge funds. Further information is available at www.blackstone.com. Follow @blackstone on LinkedIn, X (Twitter), and Instagram. [1] Including capital expenditure for committed project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904256821/en/ 언론연락처: Blackstone Mariko Sanchanta +852 3656 7738 MorrisBrown Communications Pty Ltd Hayley Morris +61 407 789 0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Blackstone Announces Agreement to Acquire AirTrunk in a A$24B Transaction
-
-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2024 뉴질랜드 F&B 쇼케이스’ 성료
-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 Enterprise)이 지난 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뉴질랜드 대표 식음료 브랜드를 선보이는 ‘뉴질랜드 2024 F&B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기업 간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의 우수한 식재료를 홍보하고 한국과 뉴질랜드 양국 기업 간의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 구축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방한 중인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와 사절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럭슨 총리는 양국 간 무역 촉진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에서 치러진 한국과 뉴질랜드 기업 8개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 및 론칭 기념식에 참석하고, F&B 쇼케이스 행사장에 마련된 11개의 부스를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표현했다. 멜리사 리(Melissa Lee) 경제개발부 장관, 니콜라 그릭(Nicola Grigg) 무역 및 농업부 차관과 더불어 한국에서 활동 중인 뉴질랜드 주요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19명의 비즈니스 대표단도 동행했다. 럭슨 총리는 “뉴질랜드는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수백만 명이 즐기는 최고의 식음료를 생산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뉴질랜드의 대표 식음료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프리미엄 제품을 알리고 가장 중요한 무역 파트너들 중 하나인 한국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총 11개의 F&B 브랜드가 부스로 참여해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소개했다.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이 자랑하는 유제품, 육류, 해산물, 과일, 꿀과 건강식품, 와인, 스낵, 음료 및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뉴질랜드만의 혁신성과 독창성을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신라, 리츠칼튼, 하얏트 등 5성급 호텔 수석 셰프 출신의 롤란드 히니(Roland Hinni) 셰프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김주용 전문 소믈리에가 특별 강연자로 나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뉴질랜드 푸드와 와인 페어링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뉴질랜드 전통 공연예술인 카파 하파(Kapa Haka) 공연과 뉴질랜드산 식재료 및 와인으로 구성된 만찬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F&B 분야의 주요 사업 파트너, 유통업체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뉴질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품질의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식음료를 생산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뉴질랜드는 2023년 11억9000만 뉴질랜드 달러(NZD)(한화 약 9925억원) 상당의 식음료를 한국에 수출했으며, 이는 대(對)한국 수출의 43%를 차지하는 높은 비중이다. 특히 최근 3년간 뉴질랜드 와인의 한국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와인은 현재 한국에 수출되는 뉴질랜드산 식음료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품목이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 소개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은 뉴질랜드 정부의 국제 비즈니스 개발 기관이다.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은 생산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포용적인 경제를 성장시키기 위해 수출업체를 지원하는 일을 한다. 식품 생산업체, 마오리 토지 신탁 및 부족, 기술 스타트업, 서비스 제공업체, 제조업체 등 모든 종류의 혁신적인 비즈니스와 협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뉴질랜드 2024 F&B 쇼케이스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정은하 과장 02-792-26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2024 뉴질랜드 F&B 쇼케이스’ 성료
-
-
티아시아, 아시아 미식 즐기는 테이블 세트 선보여
-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T·Asia)가 2초에 한 개씩 팔리는 티아시아 커리를 더 근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지 느낌 물씬 나는 접시와 함께 구성한 ‘티아시아 에스닉 플레이트 세트’를 선보였다. 티아시아는 다채로운 식문화를 즐기려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아시아의 인기 카레 맛을 제대로 구현한 티아시아 커리로 사랑받는 브랜드다. 커리와 잘 어울리는 난, 요거트 음료 라씨는 물론 쌀국수, 팟타이, 나시고랭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시아 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 소스와 라이스 누들 등도 선보이고 있다. 29일부터 새미네마켓에서 1000개 한정 판매하는 ‘티아시아 에스닉 플레이트 세트’는 집에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있는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 4월 1차 온라인 한정으로 판매한 물량이 높은 반응으로 완판돼 화제가 됐던 에스닉 플레이트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티아시아 에스닉 플레이트는 신비롭고 세련된 패턴으로 현지 무드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커리뿐 아니라 팟타이, 나시고랭 등 다채로운 음식을 담아내기 좋다. ‘티아시아 에스닉 플레이트 세트’는 에스닉 플레이트 2개와 티아시아 커리 6종, 월남쌈까지 구성되며 사전 예약가로 2만8900원이다. △토마토와 고소한 크림이 어우러진 ‘치킨 마크니’ △코코넛 밀크를 듬뿍 담아 부드러운 ‘게살 푸팟퐁’ △비프 마살라 △비프 키마 △스파이시 비프 마살라 △스파이시 치킨 빈달루 △팔락 파니르까지 총 7종의 전자레인지용 티아시아 커리 라인업 중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리를 선택하면 된다. 추가로 △요거트 라씨 파우더 △요거트 라씨 망고 파우더 △골든 버터 난 △그릴드 갈릭 난 △리치 치즈 난을 할인 구매할 수 있다. 티아시아는 한풀 꺾인 무더위에 집에서 간편하면서도 근사하게 이국적인 맛을 즐겨 보려는 소비자를 위해 ‘티아시아 에스닉 플레이트 세트’를 선보였다며, 티아시아와 함께 다채로운 아시아 미식을 맛보며 가을을 맞이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티아시아 홍보대행 신시아 박준영 매니저 02-743-27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티아시아, 아시아 미식 즐기는 테이블 세트 선보여
-
-
워너 브라더스 모션 픽처 그룹, 로블록스에 ‘비틀쥬스 이스케이프 더 애프터라이프’ 체험 출시
- 워너 브라더스 모션 픽처 그룹 (https://www.warnerbros.com/company/divisions/motion-pictures)(Warner Bros. Motion Picture Group)과 개발자 스튜디오 쏘홀스(Sawhorse (https://sawhorsela.com/))가 지난 8월 로블록스에서 몰입형 체험 ‘비틀쥬스 이스케이프 더 애프터라이프(Beetlejuice Escape the Afterlife) (https://www.roblox.com/games/17811071580)’를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체험은 현재까지 1690만 명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상 체험은 9월 개봉 예정인 ‘비틀쥬스 비틀쥬스(Beetlejuice Beetlejuice)’에 앞서 컬트 매니아들이 사랑하는 팀 버튼 감독의 작품을 생생하게 구현하며 팬들에게 영화의 클래식한 장면과 캐릭터들을 혁신적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방문객들은 로블록스 내 ‘[비틀쥬스] 이스케이프 더 애프터라이프’에 입장하는 순간 곧바로 오리지널 비틀쥬스(Beetlejuice) 영화 속 낯익은 장소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후속편의 새로운 장면 및 경험을 하나로 결합한 오싹한 세계인 ‘애프터라이프 로비(Afterlife Lobby)’로 안내돼 새로운 작품의 예고편을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이후 로비에서 팬들은 세 개의 몰입형 세계 중 한 곳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그곳에서 구울(ghoul)을 피해 델리아(Delia), 리디아(Lydia) 등 원작의 인기 캐릭터를 비롯해 아스트리드(Astrid)와 같은 새로운 캐릭터를 구출해야 한다. 오는 9월 작품의 프리미어 시사회를 앞두고, ‘[비틀쥬스] 이스케이프 더 애프터라이프’는 로블록스 커뮤니티가 제작한 최고의 체험 4가지인 △‘배리의 감옥 탈출!(Barry’s Prison Run) (https://www.roblox.com/ko/games/8712817601/BARRYS-PRISON-RUN-BEETLEJUICE)’ △‘친구를 데려가세요!(Carry a Friend!) (https://www.roblox.com/ko/games/14448662003/Carry-A-Friend-Teamwork-Obby)’ △‘러닝 헤드 탈출(Escape a Running Head) (https://www.roblox.com/games/6205205961/Escape-Running-Head)’ △‘바닥은 용암입니다!(The Floor is Lava) (https://www.roblox.com/ko/games/815405518/The-Floor-Is-LAVA)’와 연결될 예정이다. 각 체험에서 사용자의 여정이 끝나면 사용자들은 애프터라이프 로비로 이동할 수 있는 선택권이 주어지고 비틀쥬스(Beetlejuice)와 상호작용을 하며 특별한 가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뿐만 아니라 미국 팬들은 로블록스 사상 최초로 가상 세계에 통합된 판당고(Fandango (https://www.fandango.com/beetlejuice-beetlejuice-2024-234515/movie-overview)) 매표소를 통해 로블록스 체험 내에서 실물 영화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영화 티켓 구매 옵션은 현재 미국에서만 제공되지만, 이러한 기능은 향후 글로벌 출시 가능성이 있는 영화 개봉작이 로블록스에 통합되는 방식에 있어 놀랍고도 흥미로운 진전을 보여주는 사례다. ‘[비틀쥬스] 이스케이프 더 애프터라이프’ 체험 이미지 자료는 여기 (https://app.frame.io/reviews/8443828b-8e81-43e4-98fa-fa7f1edea1c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이번 출시와 관련한 워너 브라더스, 쏘홀스, 로블록스 임원의 코멘트다. · 카메론 커티스(Cameron Curtis) 워너 브라더스 마케팅 부문 수석부사장은 “워너 브라더스는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관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도달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틀쥬스 비틀쥬스’를 위해 로블록스 및 판당고와 최초로 진행한 이번 협업 역시 그 노력의 일환”이라고 전했다. 이어 “로블록스의 방대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기존의 비틀쥬스 팬들과 교감할 뿐만 아니라 처음 작품을 접하는 새로운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 스테파니 래섬(Stephanie Latham) 로블록스 글로벌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은 “우리는 로블록스의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뿐 아니라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켜 주는 인기 체험 4가지를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비틀쥬스의 문화적 현상을 로블록스에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로블록스는 (플랫폼 내) 상업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측면에서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몰입형 환경 내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새로운 소비자 유형을 탐색하고,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참여도를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로블록스에서의 브랜드 선호도와 소비자 참여를 신규 및 기존 고객을 위한 원활한 쇼핑 경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우리의 비전에 있어 단순히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 닉 힐(Nic Hill) 쏘홀스 공동창업자 및 인터랙티브 총괄은 “비틀쥬스 프랜차이즈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나와 같은 열성팬에게는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며 “다만 우리는 새로운 세대에게 비틀쥬스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비틀쥬스 세계관 내에서 그들이 상호작용을 하는 방식에 맞춰 로블록스 내 체험을 제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비틀쥬스] 이스케이프 더 애프터라이프’를 통해 워너 브라더스와 쏘홀스는 탈출 테마와 독점 콘텐츠와 같은 요소로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진정한 모험을 구현해냈다”고 전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비틀쥬스 체험과 더불어 로블록스가 엔터테인먼트 IP 보유자들과 협력해 어떠한 흥미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신규 및 기존 IP 콘텐츠에 팬을 참여시키고 관심을 이끄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선 또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로블록스 홍보대행 KPR 이정민 대리 02-3406-225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워너 브라더스 모션 픽처 그룹, 로블록스에 ‘비틀쥬스 이스케이프 더 애프터라이프’ 체험 출시
-
-
국립한글박물관, 주상하이한국문화원 한글문화상품특별전 공동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국립한글박물관(관장 김일환, 이하 한글박물관)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원장 강용민, 이하 문화원)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문화원에서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 한글문화상품특별전’을 공동 개최해 한글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상품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캐나다(4월 26일~6월 28일), 튀르키예(5월 10일~5월 24일), 독일(6월 14일~9월 27일)에 이어 해외에서 진행하는 네 번째 전시로, 올해 개최된 한국문화상품특별전 해외문화원 전시 중 가장 큰 규모다. 하루 뒤인 9월 5일 필리핀한국문화원에서도 전시를 개최하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예술성과 실용성을 담은 다채로운 한글문화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 한글문화상품특별전’의 전시 상품은 총 37종으로, 2019~2023년 한글 산업화 육성 및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이다. △‘푸른, 푸르다 투광컵’, ‘한글 패턴 팔각화병 시리즈’ 등의 도자기류 4종 △‘이응이’ 한글 완구 시리즈, 한글창제원리를 적용한 ‘한글이 그크끄’ 시리즈 등 한글을 활용한 다양한 게임류 9종 △천지인 확대경 목걸이 등 패션 쥬얼리류 6종 △기타 생활소비재 12종 등의 다채로운 콘텐츠와 문화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도자기류: 한글 패턴 팔각화병 시리즈 등 4종 · 게임 및 교구재: 한글 창제원리를 적용한 ‘한글이 그크끄’ 시리즈 등 9종 · 패션 및 주얼리: 천지인 확대경 목걸이 등 6종 · 기타 생활소비재: 세종의 정신과 한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방향제 ‘세종1446’ 등 12종 특히 이번 전시에는 앞선 3곳의 문화원 전시에서 볼 수 없었던 △훈민정음과 꽃을 결합한 콘텐츠인 훈민정화(花) 시리즈 문구류 △한글 자음을 캐릭터로 만든 다양한 생활소품 △한글 색이름 사전 등이 최초로 전시되고, △한글의 아름다운 글씨체를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손글씨 공모전 당선작 13점과 관련도서를 함께 전시해 보다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전시를 구성했다. 전시 이외에도 관람객들에게 한글 블록, 도미노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원의 기획으로 한글 소원나무 코너, 한글로 보는 성격유형 코너 등 관람객들과 재미있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마련했다. 개막 당일에는 담당학예사의 해설을 통해 전시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한글 티셔츠, 한글 양말 등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글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 운영 또한 중국 현지의 한국어·한글 학습 희망자를 대상으로 9월 중 총 5회의 한글문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손으로 꽃피우는 한글(The Beauty of Hangeul Calligraphy)’을 문화원에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습자가 한글 서체의 변천 과정을 이해한 후 현대적 캘리그래피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한글 작품을 만드는 내용이다. 또한 베트남, 필리핀에서도 전시와 연계해 단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은 현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용민 문화원장은 “한글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 및 체험 행사가 많은 중국의 관객들이 한글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중국 내 한국어 학습자들이 더욱 많아져 한중 양국 간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안승섭 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은 “다양한 한글문화상품 전시를 통해 한글의 또다른 매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교육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글산업화 누리집(www.hangeulmade.org)과 상하이한국문화원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육문화재단 소개 한국교육문화재단은 청소년 및 사회취약 계층에게 평등한 교육과 문화를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다. 교육문화의 학문적 폭과 깊이를 견고히 하고 산학협력 및 연구와 현장학습을 통한 실천적 기식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정책대안을 도출해 교육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자 한다. 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회교육을 지향한다. 언론연락처: 한국교육문화재단 한예진 팀장 전시 문의 02-2124-62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국립한글박물관, 주상하이한국문화원 한글문화상품특별전 공동개최
-
-
레드페이스, 스타일과 수납공간 고려한 가을 산행 필수 ‘가방 4종’ 출시
- 9월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앞두고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가 가볍게 떠나기 좋은 가방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백팩, 슬링백, 크로스백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취향과 상황에 따라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을 고려한 기능과 수납공간도 놓치지 않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그랜드 25L’, ‘라이트 카고 슬링백’, ‘라이트 카고 크로스백’과 ‘라이트 카고 벨트백’이 있다. ◇ 땀 배출도 쾌적하게, ‘그랜드 25L’ 그랜드 25L는 3~4시간 이상 걸어야 하는 산행에 추천한다. 이 상품은 백팩 형태로 두 어깨에 무게를 분산할 수 있어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 등판에는 열과 땀이 상하좌우로 빠져나가도록 설계된 에어 테크 시스템을 적용해 오랜 시간 걸어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어깨와 맞닿는 끈은 스펀지 소재인 EVA폼을 사용해 편안함을 제공한다. 25L의 넉넉한 사이즈로 찬 바람에 대비한 바람막이와 도시락 등 반나절 이상 걷기 위한 필수품들을 충분히 수납할 수 있다. 가을 산행을 충분히 즐기기 위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긴 산행에 대비해 안정감 있는 허리 벨트를 적용했고, 우천에 대비해 레인 커버를 내장했다. 양쪽 사이드에 물이나 스틱을 수납할 수 있도록 망사 포켓을 적용한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그랜드 25L는 네이비와 카키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 가벼움에 수납공간 더한 ‘라이트 카고백’ 1~2시간 이내의 가볍게 걷는 산행이라면 ‘라이트 카고백’ 시리즈를 추천한다. 이 상품들은 한쪽 어깨에 멜 수 있는 슬링백과 크로스백 형태와 허리에 맬 수 있는 벨트백까지 3가지 형태로 출시됐다. 모두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타슬란 립소재’를 적용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인 수납공간 외에도 보조 수납공간을 더해 편의성을 높였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1박 이상의 산행에서는 보조 가방으로도 제격이다. ‘라이트 카고 슬링백’은 세로로 긴 형태의 디자인으로 슬림한 디자인을 선호한다면 추천한다. 어깨 줄 하단 고리를 좌우에 적용해 편한 방향으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 카고 크로스백’은 가로로 긴 형태의 디자인이다. 일반적인 크로스백 디자인으로 아웃도어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마지막으로 ‘라이트 카고 벨트백’은 가로 형태의 디자인에 벨트 형태로 착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과 음료, 손수건 등을 수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권이나 지갑 같은 귀중품을 보관할 수 있어 여행 시에도 활용도가 높다. 세 상품 모두 블랙, 카키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레드페이스는 본격적인 산행철을 앞두고 아웃도어 활동에 편리함을 더해줄 다양한 형태의 가방을 출시했다며, 경량성과 수납공간은 물론 캐주얼한 디자인까지 적용한 레드페이스 가방과 함께 더 가볍게 가을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언론연락처: 레드페이스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즈 온 한유경 이사 02-6953-46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레드페이스, 스타일과 수납공간 고려한 가을 산행 필수 ‘가방 4종’ 출시
-
-
슈나이더 일렉트릭, 버댄틱스 ‘빌딩 탈탄소화 컨설팅’ 분야 리더 선정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버댄틱스(Verdantix)의 ‘2024 그린 쿼드런트(Green Quadrant) 보고서’에서 ‘빌딩 탈탄소화 컨설팅’ 분야의 리더로 선정됐다. 빌딩은 직접 및 간접 탄소배출량이 글로벌 총 배출량의 약 37% 이상을 차지하는 분야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을 위해 빌딩의 디지털화, 스마트빌딩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버댄틱스가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통해 빌딩 부문에서 탈탄소화 관행을 추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역량에 걸쳐 기존 건축 환경의 탄소 및 에너지 성과를 개선하는 여러 기업의 컨설팅 서비스를 평가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탈탄소화에 대한 컨설팅 접근 방식으로 인정받았으며, 특히 빌딩 시스템 최적화, 에너지 사용 모델링, 재생 에너지 전략 및 조달 분야 등의 전문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화, 디지털화를 핵심으로 넷제로 빌딩을 구축하기 위한 여정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빌딩 전력 통합 관리가 가능한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 등의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버댄틱스의 수석 분석가인 코너 테일러(Connor Taylor)는 “건축 환경에서 깊은 전문성을 가진 컨설팅 제공 기업은 전체 빌딩 수명 주기에 걸쳐 에너지 및 탄소 성과를 개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최근 몇 년 동안 자체 컨설팅 전문성과 특정 탈탄소화 디지털 제품 개발을 통해 탈탄소화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지속가능성 사업부 사장 스티브 윌하이트(Steve Wilhite)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적이고 디지털화된 건물로의 글로벌 전환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 서비스와 솔루션을 통해 전기화되고 디지털화된 세상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탈탄소화 실천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경민 대리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슈나이더 일렉트릭, 버댄틱스 ‘빌딩 탈탄소화 컨설팅’ 분야 리더 선정
-
-
범용 인공지능 시대 PR 업계 AI 비전 제시한다… KPR, 김일유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 임명
-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KPR(사장 김주호)이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를 대비하고 PR 업계의 AI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를 임명하고 AI TF를 출범시켰다고 29일 밝혔다. KPR은 범용 인공지능(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뿐만 아니라, 초인공지능(ASI, Artificial Superintelligence) 시대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받아들이고자 디지털 분야 자회사 브라이트벨크리에이티브그룹의 김일유 이사를 KPR 그룹의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Chief AI Officer)로 임명하고 그룹 내 디지털, 언론, 디자인 및 영상 분야 PR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AI TF’를 발족했다. AI TF는 AI 서비스를 도구의 개념으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파트너로서 범용 인공지능(AGI)과 효과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3가지 핵심 과제(정보 혁신, 인적 혁신, 구조 혁신)를 달성하기 위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미래 시대에 PR 업계가 AI와 어떻게 ‘관계(Relations)’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매뉴얼도 제시할 계획이다. 김일유 KPR CAIO는 LG전자, 기아자동차, 시디즈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융합형 고객 경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LG전자 금성전파사, 기아 디지털 팝업 스토어, 시디즈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 등의 성공적인 고객 경험 플랫폼 론칭 경험을 토대로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범용 인공지능(AGI)이란 언어, 기술,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반적인 인간의 능력과 동일해지거나 혹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다는 차세대 AI의 개념이다. 인간으로부터 얻은 기존 학습 데이터는 물론, AI 간의 상호 학습 과정을 통해 완성되며, 현재의 생성형 AI보다 더욱 인간에게 가까운 단계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을 포함한 관련 전문가들은 앞으로 5년 이내에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KPR은 이전부터 생성형 AI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과 함께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이야기를 담은 생성형 AI 드로잉 아트를 제작해 전시한 프로젝트를 선보여 최근 에피 어워드 코리아를 포함한 다수의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현대건설 창립 77주년 기념 헤리티지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현대건설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는 이벤트를 운영하고, 현대모비스와 함께 AI 기반 시선 분석 솔루션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애플리케이션 ‘학교 가는 길’을 개발하기도 했다. 김주호 KPR 사장은 “AI 활용이 전 분야로 확산함에 따라 다음에 진행될 커뮤니케이션 혁신에 대비해야 한다”며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KPR이 범용 인공지능(AGI) 시대에도 PR 산업을 선도하는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서 AI 플랫폼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 비전을 설정했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KPR 박주완 02-3406-227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범용 인공지능 시대 PR 업계 AI 비전 제시한다… KPR, 김일유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 임명
-
-
다우기술 뿌리오, 소상공인 대상 문자 제공 이벤트 운영
- 국내를 대표하는 IT 기업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메시징 브랜드 뿌리오는 9월 명절을 맞아 한 달간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한 문자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인 마케팅을 손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최대 2000건의 문자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뿌리오의 이번 문자 제공 이벤트는 소상공인들이 명절 특수기를 활용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이벤트를 통해 뿌리오에 신규 가입하는 소상공인에게는 1000건의 문자가 제공된다. 또한 스마트문자(RCS)를 이용할 경우 1000건의 문자가 추가로 제공된다. 스마트문자(RCS)는 단순 텍스트만 전달하는 기존 SMS와 달리, 이미지, 동영상, 버튼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전달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또한 번호가 아닌 브랜드 로고와 이름으로 메시지가 전달돼,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러한 기능은 명절을 맞아 특별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알리는 데 효과적이다. 이번 이벤트는 문자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뿌리오는 가입 즉시 사용 가능한 문자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제공하는 스마트문자(RCS)를 통해 소상공인의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에 기여해나갈 예정이다. 다우기술 비즈마케팅부문 김성욱 전무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 명절을 맞아 소상공인들이 부담 없이 문자 마케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특히 스마트문자(RCS)를 활용한 마케팅은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뿌리오 공식 웹사이트 (https://www.ppur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우기술 소개 다우(多佑)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1986년 창립한 다우기술은 창립부터 오늘까지 한국 IT 산업의 발전과 그 맥락을 함께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는 최초로 거래소 상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오직 IT 한 우물만을 고집하며 대표 IT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다우기술은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대한민국 no.1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더 높이 도약할 것을 약속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과 우수한 실적으로 고객, 임직원, 주주와 함께하는 ‘상생(相生) 경영’을 펼쳐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다우기술 메세징플랫폼사업팀 황상우 사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다우기술 뿌리오, 소상공인 대상 문자 제공 이벤트 운영
-
-
샵백코리아, 하나 ‘트래블GO’ 카드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쇼핑 경유 플랫폼 샵백코리아(ShopBack Korea, 대표 후앙후안민)는 29일 하나 ‘트래블GO’ 카드 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카드는 최근 트래블로그 서비스에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 비자(Visa)를 더한 ‘트래블GO체크카드’(트래블GO)를 출시한 바 있다. 기존 트래블로그 카드가 일본, 유럽 가맹점이 많은 마스터 카드였다면, 트래블GO 카드는 미국, 캐나다, 호주에 가맹점이 많은 비자(Visa) 카드로 출시해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 트래블GO 카드는 모든 통화 무료환전(환율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수수료 면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 또한, 카페, 편의점, 대중교통, 구독 서비스 등 국내 주요 가맹점 결제 시 결제 금액의 최대 5%가 하나머니로 적립된다. 샵백코리아는 하나 ‘트래블GO’ 카드와 제휴를 맺어 특별 보너스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샵백 유저들은 샵백 앱에서 ‘트래블GO’ 카드를 등록하고 이 카드로 매월 5개의 직구 가맹점에서 결제 시, 추가 1%의 보너스 캐시백을 적립받을 수 있다. 2024년 9월 30일(월)까지는 호텔스닷컴, 트립닷컴, 부킹닷컴, 아고다, 클룩이 대상이며, 매월 5개의 직구 가맹점은 변경될 수 있다. 더욱이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로 하나머니 앱에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샵백 회원 가입 시 1만원의 보너스 캐시백을 지급한다. 보다 자세한 혜택은 이벤트 페이지 (https://m.hanamembership.com/fvr/f6200/fVRF62006202m.do?CTS_ID=MCPN202408214528)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외에도 샵백코리아는 여러 카드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캐시백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샵백에 대상 카드를 등록하고, 해당 카드로 캐시백 대상 스토어에서 쇼핑하면 추가 보너스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는 기본 캐시백에 13% 보너스 캐시백이 제공되고, NH농협 마스터카드는 기본 캐시백에 10% 보너스 캐시백이 제공되며, KB국민 VISA 카드는 기본 캐시백에 5%의 보너스 캐시백이 제공된다. 샵백코리아 양인준 지사장은 “여행용 트래블 카드는 현금 없는(Cashless) 해외여행과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젊은 세대에게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여행 수요 증가와 더불어 샵백은 다양한 여행 카테고리 가맹점들과의 제휴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에 하나 ‘트래블GO’ 카드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하반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유저들이 샵백을 통해 보다 스마트하고 가치 있는 소비로 더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샵백은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쇼핑 경유 플랫폼으로, 한국, 싱가포르, 호주를 비롯해 전 세계 12개 시장에서 4000만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샵백코리아는 2020년 4월 이베이츠 코리아(Ebates Korea)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에 출범했으며, 국내 앱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누적 앱 다운로드 수가 지난해 말 100만 건을 돌파했다. 샵백코리아는 ‘포인트’, ‘적립금’, ‘쿠폰’이 아닌 실제 ‘현금’을 캐시백해줌으로써 스마트하고 알뜰한 소비를 지향하는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픈마켓, 패션, 여행, 디지털, 음식 배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유명 국내외 300여 개의 브랜드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유저들이 제휴 스토어를 쇼핑하기 전 샵백을 경유해 결제하면 구매액의 일정 비율이 샵백 계정 내 캐시백으로 적립되고, 승인된 캐시백이 5000원 이상이면 은행 계좌나 네이버페이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샵백코리아는 지마켓, 롯데온,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의 국내외 오픈마켓은 물론, 패션 및 디지털과 여행 등 이커머스 업계 선두 가맹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캐시백 적용 대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배민B마트’, ‘뷰티컬리’, ‘야놀자’ 등을 입점시키는 등 새로운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샵백코리아 소개 샵백(ShopBack)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선두의 쇼핑 경유 플랫폼으로, 2014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돼 현재 12개 시장에서 4000만 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샵백 그룹(ShopBack Group)은 누적 3억6000달러의 시리즈F 투자를 유치했으며, 연간 37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샵백 그룹은 2025년 IPO를 준비하고 있다. 샵백코리아(ShopBack Korea)는 2020년 4월 이베이츠 코리아(Ebates Korea)를 인수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2023년 12월 앱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언론연락처: 샵백코리아 홍보대행 컴웨이브 이영미 부장 02-3672-65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샵백코리아, 하나 ‘트래블GO’ 카드 출시 기념 특별 이벤트 진행
-
-
‘디네앙블랑 서울 2024’ 올해의 아티스트 및 총괄 셰프 공개
- 오는 9월 28일(토) 서울에서 개최되는 ‘디네앙블랑 서울 2024’ 올해의 아티스트가 공개됐다. ‘디네앙블랑 서울 2024’ 공연에는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래퍼 ‘우원재’가 참여한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6’ TOP3에 올라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며 큰 사랑을 받은 우원재는 2017년 발매된 싱글 앨범 ‘시차’로 한국힙합어워즈,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3관왕을 수상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작년에 이어 파워풀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YE.Z’, 실력파 프로듀서이자 DJ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DJ 말립’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올해의 아티스트와 함께 ‘디네앙블랑 서울 2024’ 총괄 셰프와 디너 메뉴도 공개됐다. 총괄 셰프로는 로무알드 피에터스(‘프랑스 구르메’ CEO)가 선정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디네앙블랑과 함께 하게 된 로무알드 피에터스 셰프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도 프랑스 고유의 맛을 담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행사 참가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디네앙블랑 서울 2024’의 스페셜 디너 세트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을 딴 ‘아르테미스(ARTEMIS)’와 ‘데메테르(DEMETER)’ 두 가지 코스로 준비돼 있다. ‘아르테미스(ARTEMIS)’ 코스는 프로방스 스타일의 새우와 오징어, 하우스 훈제 연어, 모짜렐라 토마토 스큐어로 구성된 스타터와 안심 스테이크와 포르치니 소스, 안나 스타일의 갈릭 포테이토, 구운 야채, 프렌치 브레드가 메인요리로 준비된다. ‘데메테르(DEMETER)’ 코스는 트러플 크로크 무슈, 피에몬테 스타일 샐러드로 구성된 스타터와 구운 닭고기, 바질 파스타 샐러드, 프로방스식 토마토, 프렌치 브레드가 메인요리로 준비된다. 두 코스의 디저트는 초콜릿 무스 케이크, 마카롱, 바닐라 카눌레로 동일하다. 행사 당일 셰프가 요리한 고급 디너 세트를 즐기고 싶다면 입장권 결제 시 옵션에서 식사를 구매하면 된다. 한정수량으로 판매되기 때문에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구매한 요리는 현장에서만 수령할 수 있다. 식사는 2인 기준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아르테미스(ARTEMIS)’ 코스 10만원, ‘데메테르(DEMETER)’ 코스 8만5000원이다. ‘디네앙블랑 서울 2024’ 참가 등록도 진행 중이다. 1단계는 기존 행사 참석자, 2단계는 1단계에서 등록한 회원이 추천한 신규 회원, 3단계는 디네앙블랑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대기자 명단에 등록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계별로 전송되는 초청장을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은 1인 2매 기준 16만원이다. 디네앙블랑 서울 2024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네앙블랑 소개 순백의 만찬 ‘디네앙블랑’은 고메(Gourmet)를 중심으로 패션, 엔터테인먼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다. 뉴욕, LA, 런던, 시드니, 홍콩 등 전 세계 5개 대륙 70개 도시에서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너파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개최 직전에야 장소를 공개하고 드레스코드 화이트를 준수하며 파티에 필요한 집기류 및 음식을 직접 준비하는 BYO (Bring Your Own) 형식을 따르는 것이 특징이다. 언론연락처: 디네앙블랑 홍보대행 커뮤니크 이정현 대리 02-788-7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디네앙블랑 서울 2024’ 올해의 아티스트 및 총괄 셰프 공개
-
-
동구바이오제약, 퀀텀점프를 위한 생산 인프라 고도화
- 역대 최고 반기 매출 1244억원(별도 기준)을 달성하며 매출 신기록 갱신을 향해 순항 중인 동구바이오제약은 회사의 성장세에 발맞춰 안정적인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생산시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 진행된 생산시설 투자는 신규 완제품 창고 건축과 기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한 생산 용량 증대와 신규 제조설비 도입을 통한 생산품목 확대 및 생산 효율성 증진을 위한 것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올해 200억원 규모의 전략적 생산시설 투자 단행을 통해 경기도 화성 소재 향남제약공단 내 자사 공장의 생산 인프라 확충의 마무리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시설은 이미 5월부터 가동을 개시했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를 위한 설비 검증 및 시운전 과정을 거쳐 9월부터는 전면적인 생산 라인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먼저 동구바이오제약은 신규 완제품 창고 건축과 기존 시설의 리모델링을 통해 제형별로 기존대비 1.5배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이번 투자로 제품 보관 공간이 늘어나 앞으로 증가할 생산량에 대비할 수 있게 됐으며, 원료 공정 시설을 확장해 생산 과정이 더욱 원활해졌다. 이를 통해 회사는 전반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증가시켰다. 더 나아가 하반기부터 당뇨병 치료제 등 신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를 추가했다. 특히 당뇨병 치료제 생산을 위해 특별 설계된 생산라인의 구축으로 생산 속도를 기존보다 2배 이상 향상시켰다. 그 외에도 포장 설비를 개선해 병에 담는 약의 생산량과 알약 형태로 포장하는 약의 생산 속도를 1.5배~2배 수준으로 늘렸다. 이러한 생산 설비 확충으로 동구바이오제약은 신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제조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이사는 “생산시설 투자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올해 진행된 창고 신축과 리모델링 및 신규 설비 도입 등을 통해 생산능력과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며 “확보된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될 당뇨 신제품 등 다양한 제품 생산과 생산 용량 확대를 통해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동구바이오제약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동구바이오제약 IPR팀 구나영 사원 02-2684-54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동구바이오제약, 퀀텀점프를 위한 생산 인프라 고도화
-
-
Merck Announces First Patient Dosed in Phase III Study of Oral Cladribine in 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gMG)
- Not intended for UK-, US- or Canada-based media Merck, a leading science and technology company, today announced the first patient has been dosed in the Phase III MyClad trial (NCT06463587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clinicaltrials.gov%2Fstudy%2FNCT06463587&esheet=54114088&newsitemid=20240829780819&lan=en-US&anchor=NCT06463587&index=1&md5=f477963d397c75eb60526506dbeddd7b)) evaluating the efficacy and safety of oral cladribine for the treatment of 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gMG). Cladribine capsules have the potential to be the first oral treatment for gMG patients. gMG is a rare, neuromuscular disorder causing muscle weakness that can be severe and have a significant impact on patients’ lives. Cladribine is expected to selectively target B and T lymphocytes. These cells are thought to be the root cause of gMG through the production of the harmful autoantibodies that drive inflammation at the connection points between nerves and muscles. This mechanism of action coupled with a short course oral dosing taken at home may ultimately slow the progression of the disease by targeting its underlying cause while diminishing treatment burden. “Given our extensive experience in addressing patients’ needs in immune-driven neurological conditions, we believe that cladribine capsules represent a highly differentiated potential therapeutic option for gMG,” said Jan Klatt, Head of Development Unit Neurology & Immunology for the Healthcare business of Merck KGaA, Darmstadt, Germany. “This treatment approach holds the promise of achieving a high degree of disease activity control, offering greatly improved convenience, and ultimately enabling patients to live their lives as normally as possible.” MyClad is a global Phase III, randomized, double-blind and placebo-controlled study designed to assess the efficacy and safety of cladribine capsules in 240 patients with gMG. About 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gMG) is a rare, chronic autoimmune neuromuscular disorder characterized by muscle weakness and fatigue, impacting an estimated 700,000 people worldwide. The disease can strike anyone at any age but is more frequently seen in young women (age 20 to 30) and men aged 50 and older. In gMG, the communication between the nerves and the muscles, particularly at the neuromuscular junction (NMJ), is disrupted causing muscle weakness. This can result in the loss of control in the eye muscles and a variable combination of the arms, legs, and respiratory muscles. The unpredictable severity and frequency of symptoms in gMG patients can be debilitating, significantly impacting various aspects of day-to-day life. Merck in Neurology and Immunology Merck has a long-standing legacy in neurology and immunology, with significant R&D and commercial experience in multiple sclerosis (MS). The company’s current MS portfolio includes two products for the treatment of relapsing MS - Rebif® (interferon beta-1a) and MAVENCLAD® (cladribine) tablets. Merck aims to improve the lives of patients by addressing areas of unmet medical needs. In addition to Merck’s commitment to MS, the company also has a pipeline focusing on discovering new therapies that have potential in other neuroinflammatory and immune-mediated diseases, including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SLE), cutaneous lupus erythematosus (CLE) and 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gMG). About Merck Merck, a leading science and technology company, operates across life science, healthcare and electronics. Around 63,000 employees work to make a positive difference to millions of people’s lives every day by creating more joyful and sustainable ways to live. From providing products and services that accelerate drug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as well as discovering unique ways to treat the most challenging diseases to enabling the intelligence of devices - the company is everywhere. In 2023, Merck generated sales of € 21 billion in 65 countries. Scientific exploration and responsible entrepreneurship have been key to Merck’s technological and scientific advances. This is how Merck has thrived since its founding in 1668. The founding family remains the majority owner of the publicly listed company. Merck holds the global rights to the Merck name and brand. The only exceptions are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where the business sectors of Merck operate as MilliporeSigma in life science, EMD Serono in healthcare, and EMD Electronics in electronics. All Merck press releases are distributed by e-mail at the same time they become available on the Merck website. Please go to www.merckgroup.com/subscribe to register online, change your selection or discontinue this servic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829780819/en/ 언론연락처: Merck Media Relations +1 781 427 19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Merck Announces First Patient Dosed in Phase III Study of Oral Cladribine in Generalized Myasthenia Gravis (g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