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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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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감정노동 직원, 요리체험으로 힐링 (2).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가 감정노동 등 다양한 직무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4일 전주한옥마을 ‘김명옥 전통음식 체험관’에서 감정노동 업무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톡톡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열고, 오감을 통한 요리체험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를 겪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증진 및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그룹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전주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든 음식 다 같이 시식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음돌봄 프로그램 외에도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이동식 스트레스 자가측정기 운영 등 청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수립하는 등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한 적극적인 관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오재수 전주시 총무과장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눠먹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것도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효과 중 하나”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조직차원에서 다양한 마음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향기를 맡고, 먹기까지 음식을 통한 오감체험을 통해 평소 업무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긴장하고 있던 마음을 다스리고 자신의 감정을 잘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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