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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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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벽 식생패널 녹화로 기후변화 대응-건물 외벽 식생패널 녹화로 기후변화 대응 본격화 (공사후) (2).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전주를 맑은 공기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주시가 건물 외벽에 식물이 자라는 기간을 단축시켜서 빠른 효과를 줄 수 있는 패널형 벽면녹화 방식을 시도했다.


전주시는 환경부 기후변화대응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덕진노인복지관 건물 외벽에 패널 벽면녹화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74㎡ 면적의 외벽에 1527개의 식생패널을 설치하고, 옥상의 물탱크에서 물을 줄 수 있도록 관수배관을 패널마다 연결시켰다. 식물을 통과한 물은 배수관을 통해 배출되고, 식물은 외벽에 노출되기 때문에 추위와 더위에 강하고 사계절 푸른 상록기린초를 심었다.

 

시는 건물 외벽이 식물로 덮이는 벽면녹화의 경우 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고 추운 겨울에는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건강한 에너지절감 방법인 만큼 더운 공기를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에너지절감 효과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무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함과 동시에 천만그루 정원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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