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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치매안심센터, 만65세 이상 어르신 42,920명 치매전수조사 마무리

지난해 4월 1일부터 전수조사요원 1:1 면접방식 개별가정방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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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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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치매안심센터, 만65세 이상 어르신 치매선별검사 전수조사 완료(건강관리과) (1).jpg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창원시 마산치매안심센터(소장 조현국)는 지난해 4월 1일 ~ 11월 30일 까지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른 치매관리서비스의 사각지대 해소 및 통합적 치매관리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해 만65세 이상 노인인구(63,271명) 대상 치매선별검사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68%인 42,920명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진은 전수조사요원과 1:1 면접방식으로 MMSE-DS(치매선별검사 도구) 질문지를 통한 19문항을 검사했고, 인지저하자로 발견될 경우 2차 치매진단검사를 치매안심센터와 협약병원에서 실시했다. 협력의사 신경과 전문의의 임상평가 후 치매 진단받은 치매환자의 3차 치매 감별(원인)검사를 위한 CT・MRI 및 혈액검사 등 검사비를 지원했다.

 

전수조사를 실시한 42,920명중 정상군 38,959명(90.7%), 인지저하자 1,142명(2.7%), 경도인지장애 367명(0.9%), 재가 치매환자 2,053명(4.8%), 신규 치매환자 399명(0.9%)으로 나타났다. 김재영 신경과전문의(마산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는 “마산 관내 치매유병률이 8.9%인데, 치매 유증상자가 9.3%인 결과로 볼 때 유의미한 조사결과다”라고 매우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또한 이번 전수조사를 통하여 미등록 기 치매환자 503명, 신규 치매환자 399명, 경도인지장애 367명을 발굴하여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 등록과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저하자 1,142명에 대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치매예방 및 치매 중증화 지연에 기여할 것이며, 42,920명이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ANSYS)에 등록됨으로써 정기 치매검진 시점에 문자안내 자동 발송되어 사업추진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다.

 

조현국 마산치매안심센터 소장은 “이번 치매선별검사 전수조사를 토대로 통합적 치매관리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2020년에는 다양한 치매예방 콘텐츠를 활용한 치매환자 단기쉼터 운영, 인지강화교실, 치매예방교실 운영 등을 확대 운영하여 최대한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225-5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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